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2024년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금상’(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환경부와 이순환거버넌스가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환경 관련 대내외 전문가 5명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폐가전 방문 수거 운영에 대한 우수사례 및 방문 수거 실적을 평가하여,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한 자치구를 가리는 상이다. 지난해 은상에 이어 올해 서울 자치구 중 관악구가 유일하게 금상을 수상하며, 자원순환 분야에서의 성과를 한 단계 더 높였다. 구는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 집하장 조성·운영 ▲폐가전의 신속한 수거 체계 구축 및 효율화 ▲철저한 실적 관리 부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소형폐가전 수거함을 전 동에 설치하여 주민 편의를 증대하고 1주일에 1회 동별 회수된 폐가전을 집하장으로 운송하는 효율적 시스템을 구축하여 폐가전 회수율을 높였다. 또한, 구는 구정 소식지, 전광판,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유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버려진 자전거를 수리해 재탄생한 ‘재생 자전거’로 따뜻한 나눔과 탄소중립 실천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구는 2012년부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하철역과 도로, 자전거거치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왔다. 그중 재활용이 가능한 자전거는 새롭게 수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자전거 사랑의 나눔’ 활동도 이어왔다. 매년 100여 대의 자전거가 부품교체와 수리를 통해 관악지역자활센터의 자전거 전문 기술자의 손에서 재탄생된다. 재생 자전거의 성능은 새 자전거와 비교해도 손색없으며, 재생 자전거를 받은 주민들은 기증받은 날로부터 3개월간 무상 수리도 받을 수 있다. 올해도 구는 상, 하반기 2회에 걸쳐 100여 명의 이웃에게 수리된 자전거를 전달했다. 현재까지 재생 자전거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다문화 가족, 한부모 가정 등 약 1,200명의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갔다. 구는 ‘자전거 사랑의 나눔’ 활동을 통해 새 자전거 제작시 발생하는 탄소를 저감하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스마트경로당’ 확대 사업을 완료했다. 구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0억 원을 확보했다. 구는 ‘스마트경로당’ 설치를 위해 사업비 총 14억3천만 원을 투입하고 기존 10개소에서 25개소를 추가 구축하여, 총 35개소로 확대 설치했다. 스마트경로당은 ▲ 사물인터넷(IoT)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 화상 플랫폼 활용한 ‘온라인 여가복지 프로그램’ ▲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체험 키오스크’ ▲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 테이블’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구는 스마트경로당 35개소의 본격 운영을 기념하며 지난 11월 18일(월) ‘스마트경로당 어르신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배정웅 대한노인회 관악구지회장는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각 경로당에서 온라인으로 다른 경로당과 실시간으로 소통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 관악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11월 2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지역과 사회적기업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지원 정책 수립과 함께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 △예비사회적기업 관리 △지원체계 수립 및 우수사례 발굴 △사회적 가치지표(SVI) 참여 및 부정수급 방지 노력 △ 지방시대 구현 및 사회서비스 제공 성과 등 5개 지표를 평가해 전국 8개 자치단체(대상 1, 최우수 2, 우수 5)를 최종 선정했다. 관악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원을 위해 사회적경제장터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꿈시장’ 지속 운영, 공공구매 설명회 개최, ‘사회적기업 도시락 먹는 날’ 운영 등 관련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또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와 구민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치사업 '탄소중립 2050 RUN! 동별 주민 특화 교육'의 성과공유회가 오는 26일에 개최된다. '탄소중립 2050 RUN! 동별 주민 특화 교육'은 2024년 민관협치 과제로서, 구는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생활에 밀접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교육하고자 관악구 지역리더인 통장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해 사업 추진과정과 그간의 교육 성과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로, 민관이 함께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다지고 연사 특강을 통해 탄소중립 실생활 실천에 대해 배울 계획이다. 사전행사로는 ▲나만의 탄소중립 실천 결의 피켓 만들기 ▲웰컴테이블: 비건음식 시식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하여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먼저, ‘나만의 탄소중립 실천 결의 피켓 만들기’는 행사용 피켓을 새로 제작하지 않고 폐지를 재활용하여 탄소중립 실천 다짐 문구를 적은 나만의 피켓을 만드는 체험활동이다. 또한, 탄소중립의 실천 방법 중 하나인 ‘채식’에 대해 알아보는 비건 웰컴테이블도 마련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 은천동에 거주하는 김순자, 박영순, 임순금 씨는 동네를 청소하고, 수집한 폐지를 판매한 수익금을 포함한 250만 원을 함께 기부했다. 불경기에도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구는 지난 19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및 모금함 설치식’을 개최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관악구가 후원하는 민관협력 모금 캠페인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올해 목표 금액 18억 원의 1%인 1천 8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도씩 오른다. 구는 지역주민과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약 3개월간 캠페인을 실시한다. 먼저 구는 이번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내 직능단체장 등 주민 34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어서 사랑나눔후원회, 비타민장학회, 개인 기부자의 성금과 서울뉴관악라이온스클럽, 복지후원회의 성품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관악구 공무원들과 구 의원, 주민들도 사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협치로 성장하는 도시 관악구가 지난 18일 협치과제 ‘주민up 녹두거리up 네트워크 구성 운영’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협치과제 ‘주민up 녹두거리up 네트워크 구성 운영’은 지난해 4월 ‘협치 주민공론장’에서 제안되고 숙의 과정을 거쳐 발굴된 2024년 4개 협치과제 중 하나로, 사법고시 폐지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된 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올 한 해 동안 대학동 상권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박종철센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상인회 ▲청년센터 쓰리룸 ▲직능단체 ▲지역주민 등 민관이 협치하여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실행했다. 세부 사업은 총 3개로 ▲지속가능한 ‘주민네트워크 구성’ ▲지역 명소화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걷고싶은거리 기획단 운영’ ▲지역 주민이 함께 기획하는 ‘녹두S밸리길 축제 개최’이다. 지난 10월 18일에는 호암로22길 ‘녹두S밸리 상인회’와 주민들이 함께 ‘녹두S밸리길 축제’를 개최해 과거 녹두거리를 재현하였는데, 지역주민들이 과거를 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는 종사자 10명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가 95.8%로 소상공인이 지역 경제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소상공인 점포 매출의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온 ‘관악구 골목상권 상인대학’이 지난 19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제3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3회 차를 맞이한 관악구 상인대학에서는 올해 32명의 소상공인이 교육과정을 마치며, 총 8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상인대학은 관악구 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관악청년청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2시간씩, 총 10회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수강생에게는 점포 방문을 통한 심화 컨설팅을 제공하고, 내년도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에 참여 시 가점이 부여된다. 구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유튜브, SNS, 스마트폰을 활용한 점포 홍보 ▲세무, 회계 교육 ▲매출 상승을 위한 점포 인테리어 등 점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구는 지난 11월 6일 서민갑부 436회에 출연한 감동식당 서윤호 대표의 성공 신화를 들려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윤호 대표는 ‘후미진 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실종아동 실시간 추적 관제 시스템’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지난 14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前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우수 혁신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여 정부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대회이다. 행정안전부는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3개 분야별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국민투표를 통해 최종 왕중왕을 선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올해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에서 제출한 총 647건 사례 중 13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주목할 점은 관악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한 자치구라는 점이다. 특히,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분야’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더욱 뜻깊은 성과를 얻었다. 관악구 ‘실종 아동 실시간 추적 관제 서비스’는 어린이집에서 야외 활동 시 아이들의 이탈을 미연에 방지해 실종을 예방할 수 있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S밸리 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2025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또 한번 혁신상을 수상하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글로벌 혁신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간다. 구가 서울경제진흥원(SBA)와 협력하여 모집한 CES 2025 참가 기업 중 2개 기업(㈜루트파인더즈, ㈜섬재)이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이로써 구는 2022년 최고혁신상, 2024년 혁신상에 이어 다시 한번 혁신상을 수상하는 기업들을 배출하며 글로벌 창업 메카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가게 되었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 전자 박람회이다. 1976년 제정된 ‘CES 혁신상’은 가장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인 기업에게 돌아간다. 수상 기업 중 ‘㈜루트파인더즈’는 ‘접근성 부문(Accessibility · AgeTech) ’에서, ‘㈜섬재’는 ‘모바일 디바이스와 앱 부문(Mobile Devices, Accessories · Apps)’에서 혁신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 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관악구는 지형적인 특성상 서울시 타 자치구에 비해 급경사 도로 및 상습 도로결빙 구간이 많아, 제설 차량의 신속한 투입이 곤란한 구간이 다수 분포해 있다. 이에 관악구가 올겨울 폭설, 강설 등 재난상황을 대비하여 동절기 제설대책 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에 돌입했다. 먼저, 구는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도 3월 15일까지를 ‘동절기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평시, 보강 단계를 포함하여 기상청의 눈 예보가 있는 경우 적설량에 따라 1~3단계로 구분하여 총 5단계의 비상단계를 발령한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폐쇄회로(CCTV)를 통해 도로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전 지역 제설작업을 총괄 지휘한다. 또한, 구는 제설작업이 곤란한 언덕이 높은 구간 등에 신속하고 안전한 제설작업을 위해 2021년 말부터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2022년 5개소 2,600m ▲2023년 13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2년 연속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이어간다. 구는 올해(1조 30억 원) 대비 5.2% 증가한 총 1조 550억 원을 2025년 예산안으로 편성, 관악구 의회에 제출했다.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세수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내년도 세입 전망도 어두운 가운데, 구는 ‘선택과 집중’을 택했다.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략적인 재원 배분을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를 위해 구는 5대 목표 ▲주민이 행복한 힐링·정원 도시 관악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 ▲혁신경제도시 육성 ▲든든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교육과 문화로 빛나는 도시에 집중해 효율적이고 건전한 2025년 재정 운용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주민이 행복한 힐링·정원 도시 관악’ 조성을 위해 147억원을 편성했다. ▲가로변 꽃모 식재(3억 원) ▲난곡로 자투리 녹지정원 조성(8억 원) ▲관악산공원 게이트볼장 보수정비(1억 원) ▲산림여가프로그램 운영(6천8백만 원) ▲관악산 물놀이장 운영(1.8억 원) ▲유아숲체험 운영(3억 원) 등 다양한 자연 인프라 조성과 여가 프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성공적인 대입을 지원하고자 ‘2025학년도 대입 정시 전략 특강’을 마련했다. 설명회는 오는 12월 11일 관악구청에서 개최되며, 구는 국내 3대 입시전문가 이투스 고육평가연구소장 ‘김병진’ 강사를 초청하여 핵심적이고 실질적인 대입 정보를 제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계획이다. 특강 내용은 ▲2025학년도 수능 가채점 분석에 따른 입시쟁점 파악 ▲정시지원 전략 수립법 ▲가이드라인 제시 등 수험생 별 점수에 맞는 유리한 입시 전략과 희망하는 대학교 및 학과에 따른 맞춤형 정시 공략법을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김병진 소장은 “학생부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대체로 수시 지원에 집중하고 수시 지원 결과도 좋은 경우가 많다. 바꾸어 말하면 학생부교과 성적이 우수하면서 정시 지원을 하는 학생의 수는 수시 지원 때보다 현격히 줄어들기 마련이다.”라며, 이번 특강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고 수험생과 학부모가 꼭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참가 신청은 11월 22일 18시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를 보호하고 서민 주거 안정에 힘쓰고자 지난 14일 '2024년 임대사업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등록임대사업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민간주택을 취득해,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한 개인이나 법인을 말한다. 임대사업자는 등록을 통해 세제 혜택을 받으며 동시에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적 의무도 이행해야 한다. 의무 사항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와 세제 혜택 환수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잦은 법령 개정과 정책 변화로 의무 숙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등록 임대사업자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1,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관악구청에서 직접 제작한 ‘임대사업자 안내책자’를 활용하여 ‘주택임대사업자의 공적의무’를 주제로 강의했다. 교육 자료에는 ▲임대사업자 주요 의무사항 ▲임대사업 관련 신고 시 구비서류 ▲의무위반시 과태료 부과 사항 ▲임대사업 관련 문의기관 등 임대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이 담겼다. 2부에서는 양정훈 세무사(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받기 위한 서울시의 첫 관문을 통과하고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에 도전하고 있다. 청년친화도시란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성장 동력을 갖춘 지방자치단체’로,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2개 기초자치단체를 국무조정실에 추천하면 평가를 거쳐 최종 3개의 지자체를 선정하게 된다. 앞서 서울시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첫 해, 관악구를 서울시 대표 청년친화도시로 국무조정실에 추천했으며, 선정된 지자체는 지정일로부터 5년간 청년친화도시 지위를 갖는다. 실제 관악구는 청년 인구 비율이 전국 1위(41.4%)로 청년을 위한 각종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타 지자체의 청년정책 확산 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2018년 청년정책 전담 부서를 만들고, 2022년 서울시 최초로 ’청년문화국‘을 신설하며 청년과 관련된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며 청년문화 생태계를 조성했다. 특히 청년들을 지역사회와 공공정책에 참여시키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네트워크’ 등 공론장을 만들어 지역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