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폭염과 폭우 등 날로 심각해지는 이상기후가 식탁 물가를 뒤흔드는 요즘,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겨울철 김장을 준비하는 구민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나섰다. 구는 오는 11월 9일 10시부터 남부서울권 대표 농업센터인 강감찬 텃밭(관악구 낙성대로 84)에서 배추와 무 등을 가족과 함께 수확하는 ‘김장 채소 수확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구의 ‘도시농업 사업’으로 파종한 김장 채소의 발육 상태가 양호해 구민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난 여름 계속된 폭염으로 4인 가족 김장비용은 작년 대비 20%나 치솟았다. 이에 구는 체험에 참가한 구민들의 식탁 물가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이번 수확 체험에 총 2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배추 수확(쪽파 포함) 100명, 무 수확(쪽파 포함) 100명으로 초등학생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김장채소 수확체험 신청은 10월 29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에서 할 수 있고, 참가비는 3천 원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최근 SNS를 통한 딥페이크 성범죄 확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대학가를 시작으로 초, 중, 고등학교까지 피해가 급속도로 확산해 청소년과 학부모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이에 관악구가 딥페이크 등 청소년 디지털 범죄 근절과 예방을 위한 교육을 추진했다. 구는 지난 11월 4일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딥페이크 범죄 피해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에는 관내 초, 중, 고등학생들과 학부모 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딥페이크 범죄 등 사이버 범죄 로 인한 피해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신종 학교 폭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가 학생들의 호기심으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고, 범죄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점을 염려한 학부모들의 참여률이 높았다. 구는 범죄영상분석 전문가 황민구 박사를 초청해 ‘영상 그 속에 담긴 진실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딥페이크 범죄의 실태 ▲범죄 피해 사례 ▲피해 대응 방안 등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지난 1일 ‘2024년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자원순환 분야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평가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에서 주최하여 서울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에 크게 기여한 기관을 가리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구의 다양한 정책 추진과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시행의 결과이다. 구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자원순환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역의 자원순환 인프라를 한층 강화한 점을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1차 서면평가 후, 상위 3개 기관에 대한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구는 ▲종량제 폐기물 감량 ▲투명 페트병 및 폐비닐 분리배출 강화 ▲커피박 재활용 확대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먼저, 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폐식용유 스마트 수거함을 도입하여 주민들이 쉽게 폐식용유를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2021년 서울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주민참여예산을 통한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나서며 ‘누구도 외롭지 않은 관악’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0월 18일과 11월 2일에 ‘1인가구 꽃중년 탁구대회’와 ‘당구대회’를 각각 개최했다. 대회의 배경이 된 ‘탁구, 당구 교실’은 중장년 1인가구 대상으로 탁구와 당구 강습을 실시하며 사회적 고립에 노출되기 쉬운 1인가구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다. 특히 꽃중년 탁구, 당구 교실은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다. 중장년 1인가구가 직접 사업을 제안해 나와 같은 이웃을 돌보며 풀뿌리 주민자치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구는 앞서 탁구 교실과 당구 교실에 각각 3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많은 주민들의 열띤 호응으로 접수를 조기 마감했으나 대기자까지 발생했다. 탁구 교실은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주 2회씩 대학동 한울 탁구장에서 관악구 탁구협회장 강성준 강사의 지도로 운영됐다. 당구 교실의 경우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주 1회 대학동 아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제11호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함으로써,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대학동 소재 ‘녹두 골목형상점가’(신림로11길 20 외 24필지)이다. 그동안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해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구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 참여에 제한을 받는 상권이 많았다. 이에 구는 지난 4월 '서울특별시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2천 제곱미터 내 소상공인점포 밀집규정을 30개 이상에서 25개 이상으로 완화했다. 개정 규정에 따라 올해 총 6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할 수 있었다. 특히, ‘녹두골목형상점가’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식료품 ▲먹거리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주민생활의 중심이자, 고시촌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수험생들의 고향이자 생활터전으로 자리매김해온 상권이다. 해당 상권은 사법고시가 폐지된 2015년 이후 고시생이 급감하고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상당한 침체를 겪어왔던 만큼,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상권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골목상권 이용촉진 통합이벤트’를 개시한다. 구는 지정된 관내 골목상권 7곳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경품 혜택 이벤트를 마련했다. ‘관악구 골목상권 이용 촉진 통합 할인 이벤트’는 구와 골목상권 상인회가 힘을 합쳐 최근 내수 소비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상점가 매출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오는 5~6 양일간 골목상권 내 점포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상당의 쿠폰을 관내 골목상권에서 배포하여 지역 주민의 상권 이용 부담을 덜 계획이다. 쿠폰 수령 시 경품 추첨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어 더욱 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사용처는 관악구 7개 골목상권(▲서림동 ‘서림다복길’, ▲신림동 ‘별빛거리’, ▲보라매동 ‘보랏빛거리’, ▲중앙동 ‘정중앙길’, ▲청룡동 ‘푸르미르길’, ▲조원동 ‘대추초롱조원복길’, ▲대학동 ‘녹두거리’) 내 이벤트 참여 가게이며, 이용 시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쿠폰은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관악노동복지센터 주관으로 쿠팡이츠서비스, 한국오토바이 정비협회와 함께 ‘이륜자동차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해 이동 노동자들의 안전한 겨울철 운행 준비를 지원했다. 구는 노동하는 구민의 노동자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동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노동복지센터는 지난 10월 30일 낙성대공원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이동노동자 100명을 대상으로 오토바이 정비협회 소속 정비사의 전문적인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토바이의 주요 부품인 ▲제동, 등화, 조향장치 ▲타이어 ▲배터리 등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에어크리너 필터 등 필수 소모품 교체도 무상으로 지원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난 6월 혹서기 대비 제공했던 기존 점검에 더해 ▲전기 이륜차 전용 스캐너 점검 ▲배기가스 저감 연료 첨가제 ▲환경 표지 인증 소모품 등을 새롭게 지원하며 이동 노동자의 ‘친환경 운행’을 도모했다. 노동복지센터는 오는 11월 7일과 8일에 이동노동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관악경찰서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여성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 14일까지 ‘관악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용하는 도시이다. 구는 2019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래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공간·환경 ▲일·돌봄 ▲안전·건강 ▲홍보·문화·소통 4개 분과로 나누어 구민참여단을 운영하였다.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요 사업 모니터링과 개선 과제 발굴 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구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발전적 의견 제시, 일상생활에서의 성별 불균형 요소와 생활 불편 사항 발굴을 통해 균형있는 지역 발전과 여성 친화적 문화를 확산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 인원은 80명으로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악구 소재 단체 · 기관 · 기업에서 근무하는 자로 여성친화도시의 조성과 발전에 관심이 있는 구민이라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민참여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전국에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 중인 전세사기 피해가 안정화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구민 불안 해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6월부터 ‘관악구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피해 주민이 피해 구제 신청서를 제출하면, 센터에서 기초조사를 통해 ▲긴급 주거지원 ▲법률상담 ▲심리상담 등을 원스톱으로 연계 지원한다. 피해 접수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 계약서, 피해사실 진술서 등을 구비해 관악구청 별관 6층에 위치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는 전세 사기 피해자 대부분이 청년층인 점을 고려해 구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도 ‘전세사기피해 365 열린창구’를 개설해 전세 사기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 21개 각 동에는 부동산 관련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 1개소를 ‘우리동네 현장상담소’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전세 피해가 의심되는 구민은 해당 동의 현장상담소 운영시간 중에 방문하면 부동산 권리분석과 시세 확인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각 동별 현장상담소는 관악구청 홈페이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에는 약 50여 만 인구가 살고 있다. 그 중 청년이 전체 인구의 41%를 차지하는 가운데, 65세 이상의 어르신 인구도 18%에 달하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구는 탄탄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고자 구민의 60%를 구성하는 ‘청년과 어르신’을 위한 경제 정책 구현에 힘쓰고 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2024년 본예산 기준 1조 원 시대를 맞이한 구는 ‘더 크고 강한 경제’를 기조로 ‘경제와 일자리’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해 왔다. 이 중 청년과 어르신 일자리 예산은 263억 원으로, 2021년 대비 약 43%가 증가한 금액이다. 지난해 구에서 창출한 청년, 어르신 일자리는 총 10,847명이며, 올해 역시 확대된 일자리 예산을 통해 구민에게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달려가고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 있어 ‘관악S밸리’의 성공적인 추진을 빼놓을 수 없다. 구는 창업 인프라 시설 17개소를 조성했고, 136개의 창업기업이 입주해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대거 창출됐다. 현재는 1천 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관악산을 방문하는 이용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위해 노후화된 삼성산 성지 일대 등산로 정비를 추진한다. 구는 오늘 11월까지 관악산 삼성산 등산로 정비를 진행하며, 대상 지역은 삼성산 성지 일대로 약 200m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삼성산 청소년 수련관에서 삼성산 성지까지 이어지는 경사 구간으로, 경사가 급하여 미끄럼 사고가 우려되고 강우에 의한 침식과 암반 노출로 인해 지속적으로 토양이 유실되어 이용객의 불편을 초래했다. 구는 우선 기존 진입부에 설치된 노후 휴게시설을 철거하고 재조성하며 주변에 수국 등 키작은나무 8종, 부채붓꽃 등 초화류 8종을 식재하여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강우 시 침식으로 인해 보행이 불편한 경사지에 목계단과 횡단 배수대를 설치하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계류시설 보완, 데크 계단 설치를 통해 안전성과 쾌적함을 겸비한 등산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산은 천만 서울시민은 물론이고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명산이자 관악구의 특화자원이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난곡 파크골프장(가칭)’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관악산 자락 근린공원 24개소를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연과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악산공원 24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관악구 최초로 조성되는 파크골프장은 ‘관악산공원 24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난곡동 관악산 자락 11,285㎡ 부지에 9개 홀 규모로 올해 안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난곡동 관악산 자락은 수십 년간 쓰레기 매립과 불법주차로 주민들의 환경개선에 대한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관악산에 둘러싸인 지리적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경사지 단차를 적극 활용하여 관악산의 자연경관 속에서 도시민들이 여가와 힐링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관악산공원 24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사업 성과인 ‘난곡 파크골프장’은 자연과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산지형 파크골프장으로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녹지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이 완료되면 관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는 안전한 노점운영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8일 관내 허가노점 운영자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거리가게 특성 상 가스 누출, 전기 합선으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최근 안전 교육 필요성이 증가했다. 이에 구는 관내 허가노점 운영자 118명(區 거리가게 79, 市 보도상영업시설물 39)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법과 운영 시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가스 및 전기 분야 전문가가 ▲가스누출 점검 방법 및 조치사항 ▲전기 감전사고 예방 방법 ▲사고 유형과 올바른 대처법 등에 대해 교육해 노점 사고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처를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또한 허가 노점에서 금지해야 할 사항과 주요 민원 사례, 유의사항도 안내해 안전하고 건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특히, 그동안 신대방역 일대에 40년 된 노후 무허가 노점과 무질서하게 늘어진 전선, 낡은 보도와 난간 등의 기반시설로 인해 주민 안전 문제가 지속 발생해왔다. 이에 구는 올해 5월 이 일대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제301회 관악구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647억 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구의 올해 예산은 기존 예산 대비 6.21% 증액된 총 1조 1,066억 원으로 후반전에 접어든 민선 8기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는 정부의 긴축 재정 운용과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추경 반영 사업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28억 원) ▲맞춤형 복지 지원(93억 원) ▲구민 생활안전(103억 원) 등이 있다. 먼저 구는 계속되는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8억 원을 편성했다. 해당 예산은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670여 명의 하반기 공공일자리 창출과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과 중소기업육성기금 조성 등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튼튼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지원에는 93억 원을 편성했다. ▲부모급여 ▲성장 양육 지원금 ▲어린이집과 청소년시설 개·보수 지원 등 아이 낳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으로 스마트도시 분야 관심을 제고하고 주민과 직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구는 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최근 점차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먼저 지난 5월, 6월에는 각 2회씩 ‘4종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진행하여, 직접 드론을 조종해보는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해당 교육은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95%의 수료율을 달성했으며, 구는 내년에도 드론 교육을 이어서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8월에는 방학을 맞이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챗GPT를 활용한 ▲블록코딩 수행 ▲인공지능 램프 만들기 ▲아두이노 알아가기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홈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원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도 강화했다. 특히, 챗GPT나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등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업무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