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주시가 모든 시민이 당당하게 정신건강을 지키고 돌볼 수 있는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로 나아가기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비전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급격한 사회변화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 마음의 불안과 스트레스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전주시는 마음돌봄 인프라를 촘촘히 조성하고 교육과 참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정신건강 선도도시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비전은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원하면 전문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받고, 6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매년 최소 1회 치매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핵심목표다. 또, 마을 곳곳에 마음돌봄 교육 공간이 운영되고, 나눔을 실천하는 정신건강 자원봉사자가 성장하는 도시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35년까지 10년간 총 1,118억 원을 투입해 △예방으로 든든한 정신건강 의료돌봄 체계 마련 △일상에서 만나는 전주형 마음돌봄 강화 플랫폼 구축 △나눔으로 심신 건강 자원봉사 활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순창군 장애인체육회는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위한 결단식을 8일 장애인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오은미 도의원 등 내빈들과 장애인체육회 임원, 종목별 선수와 감독 등 13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결단식은 개회, 내빈 소개, 국민의례에 이어 출전 현황 보고, 단기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선수와 임원 등은 결단식을 통해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순창군은 이번 대회에 총 210명(선수단, 임원, 활동 보조인 포함)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게이트볼, 골볼, 론볼, 보치아, 육상 등 15개 전 종목에 출전할 계획이다. 특히 론볼, 볼링, 파크골프 3개 종목은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사전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며, "선수단의 안전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2025년 2학기 장학생 신청 접수를 위해 각종 홍보자료를 준비하고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장학금 지급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장학금 신청 기간은 9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4주간이며, 반값등록금,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 비진학 창업·취업을 위한 학원비지원금 4개 분야에 걸쳐 신청받는다. 특히 2025년 1학기 미신청자도 1~2학기 장학금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등록금 전액 면제자도 소득구간에 따른 장학금(생활비성)을 지원받을 수 있어 해당 학생들이 모두 신청가능하다. 신청자는 공통적으로 장학생 선발 공고일(2025. 9. 1.)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이며, 국내 대학교(특기장학금은 국내 초·중·고) 재학생이어야 한다. 부안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는 부·모 모두 1년 이상 연속하여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고, 관외 고등학교 졸업자는 부·모 모두 3년 이상 연속하여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단 1학기 미신청 건에 대해서는 1학기 장학생 선발 공고일(2025. 3. 6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소득, 자산, 노동 여부와 관계없이 농‧어촌 지역 거주 주민 모두에게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정책으로, 국비 1,70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감소지역 6개 군을 선정해 내년부터 1인당 월 15만 원씩, 연간 180만 원을 24만 명에게 지급한다는 계획으로, 사업비 매칭 비율은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다.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T/F팀’을 구성한 무주군은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근거 마련을 위한 ‘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제정 중이다. 무주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에는 군민 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등의 기본소득 지원 목적을 비롯해 필요 재원 확보를 위한 군수의 책무, 기본위원회 설치 등 총 14개 조항과 부칙이 담겼다. 무주군수를 단장으로 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TF팀에서는 △기본소득사업 추진 및 총괄(농업정책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수군장애인체육회가 지난 4일 장수군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제1회 장수군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화합을 다지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가맹단체와 협약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종목별로는 론볼과 파크골프가 사전 경기로 치러졌으며, 본 대회에서는 보치아, 좌식배구, 미니골볼, 슐런, 한궁, 족구, 레이저 사격, 단체 공 굴리기 등 다양한 종목이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 인식을 높이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경기에 나서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최훈식 장수군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돼 뜻깊다”며 “체육 활동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급격한 사회 변화와 인구 구조의 재편 속에서 복지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문제는 더 이상 일부 계층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가 됐다. 이러한 시대적 과제에 응답하며 정읍시가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시혜적 지원을 넘어, 시민 스스로가 복지의 주체가 돼 이웃의 어려움을 발굴하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정읍형 함께 돌봄’ 모델은 지속 가능한 미래 복지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정읍시 희망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한 통합사례관리는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여기에 1419명에 달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약과 ‘행복나눔 공유냉장고’로 대표되는 시민 참여형 나눔 문화, 그리고 6300여 명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더해져, 정읍시의 복지안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 튼튼하고 촘촘하게 짜이고 있다. ‘정읍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창군이 3일 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 고창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종만)주관으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지역사회복지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시니어클럽 강은아 씨 등 군수표창 6명, 2명 군의장 표창, 3명이 국회의원표창, 7명이 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노인일자리사업, 장애인복지, 아동복지, 다문화가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발전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부에는 비영리컨설팅 월펌 표경흠 대표가 “사회복지, 이제는 Social Design의 시대로 간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사회복지의 미래 비전과 역할을 제시했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힐링프로그램을 마련해 숲체험, 식물과 교감하는 원예 족욕체험 등이 이뤄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이 함께 만든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2일 도청에서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사회협약 제1호'로 ‘미래동행 장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자치도가 사회협약위원회를 통해 논의한 첫 결실로, 도민 참여로 조성된 기금을 공익 장학사업으로 추진한 사례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강태창 사회협약위원회 위원장, 김성훈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 구미희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발전기금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해 도와 NH농협이 공동으로 출시한 금융상품 ‘NH 함께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예금’을 통해 조성됐다. 2023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 이 상품은 예금의 연평균 잔액 0.1%가 기금으로 적립되고, 여기에 NH농협의 추가 기부가 더해져 총 5천만 원이 마련됐다. 조성된 기금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를 통해 도내 초·중·고교생 가운데 예술, 체육, 수학, 과학, 어학 등 전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제시는 1일 6.25 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조은동 병장 유족(조카 조윤철)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故 조은동 병장은 6.25 전쟁 당시 육군 제5사단 35연대 소속 분대장으로서 1951년 7월 2일부터 1952년 7월 16일까지 강원도 고성지구 전투에 참여해 탁월한 전공을 세웠다. 이에 따라 1952년 9월 1일과 1954년 10월 15일 두 차례에 걸쳐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당시 치열한 전투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과 증서를 전달받지 못한 채 1952년 전사했다. 이번 무공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으로 6.25 전쟁 당시 급박한 전쟁 상황으로 인해 훈장을 받지 못한 숨은 영웅을 찾아 국가 차원의 예우를 위해 마련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6.25전쟁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지금의 발전된 대한민국과 김제시가 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는 보훈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읍시가 29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전문가 26명을 위촉해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정책 추진을 시작했다. 협의체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심의와 자문을 맡아 어르신이 평생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위촉식은 1부에서 인사말과 위촉장 전달, 기념촬영이 진행됐고, 이어 2부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향후 운영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협의체는 ▲이학수 시장 ▲복지환경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읍지사장 ▲국민연금공단 정읍지사장 등 당연직 5명과, 병·의원·약국·요양기관·복지관·학계·통합전문가 등 위촉직 21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정읍시 조례에 따라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련 기관 협력 등을 심의·자문하며 정읍시 정책의 방향을 잡는 역할을 한다. 위원들은 출범과 함께 정읍형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새로운 모델 마련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 연속 선정돼 지난해부터 어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영화에서나 보던 3D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흡연예방 교육에 나섰다. 군 보건의료원은 장계중학교와 장수초등학교에서 관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3D 홀로그램 흡연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홀로그램 흡연예방 교육이란 공연자 전면에 놓인 특수 제작된 투명스크린에 3D 영상을 투영하는 영상기법으로 영화에서나 보던 CG의 느낌을 살려 교육효과를 높이는 신개념 강의방식이다. 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의 일방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흥미롭고 실감나는 영상으로 흡연의 유해성과 담배 중독의 위험성을 강하게 전달했고 담배는 절대 배워서는 안된다는 내용을 한편의 영화처럼 만들어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집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담배의 해로움을 주제로 한 내용 △담배 유해성분과 전자담배 위험성 소개 △참여형 금연 선서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에게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학생들은 실감 나는 영상과 공연을 통해 담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오는 9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가정의학과 및 피부과 전문 시니어 의사의 외래진료를 운영한다. 시니어 의사제도는 경험이 풍부한 고령 전문의들이 의료 현장에 복귀하여 그간 축적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시니어 의사 채용을 통해 임실군민은 피부질환 예방과 치료, 만성질환 관리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더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정의학과‧피부과 전문의 채용은 만성 피부질환 관리부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생활 습관 개선 및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도와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군민의 건강관리와 증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질병 예방, 치매안심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재활치료실 및 이동 재활 차량 운영, 금연‧영양 관리, 영유아‧모성 및 저소득층 대상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등 더불어 함께 하는 보건의료 행정을 펼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읍시가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주말 안부 확인부터 양우산 370개 배부까지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시는 ‘체감되는 보호 조치가 가장 빠른 예방’이라는 원칙으로 돌봄 공백을 줄이고, 온열질환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시는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돌봄대상 어르신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위험 신호가 포착되면 현장 방문을 병행한다. 더위에 취약한 시간대를 중심으로 실내 냉방 유지, 수분·염분 보충, 야외 활동 자제 등 행동 요령을 반복 안내하며 교육과 홍보를 집중해왔다. 올해는 장기간 폭염이 이어지자 노인맞춤돌봄 종사자와 어르신에게 양우산 370개를 제작·배부했다. 현장에서 어르신을 돌보는 종사자의 노출 위험을 낮추고, 신체적으로 취약한 어르신의 그늘 확보를 돕기 위한 조치다. 이학수 시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종사자와 어르신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돌봄과 지원에 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수군은 군청 1층 군민회관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관리자와 응급처치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 등 84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는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이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관리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교육용 심폐소생술 모형(애니 인형)을 활용해 직접 가슴압박과 AED 사용법을 체험해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교육을 맡은 응급의료센터 진영호 교수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119가 도착하기 전까지의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며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이론과 실습이 함께 진행돼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훈식 군수는 “심장정지 환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