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올해도 지역 내 초‧중학교에 협력교사를 지원한다. 구는 2015년부터 지역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36개교를 대상으로 ‘문예체‧창체 협력교사 지원’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협력교사 지원 사업은 학교 정규 교과과정 안에 편성된 문화, 예술, 체육 수업과 창의적 체험할동 수업에 협력교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력교사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 교사의 부담을 줄이면서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학부모 A씨는 “정형화된 학교 수업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구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 인력은 120여 명에 달한다. 분야는 연극, 댄스, 축구 등 다양하다. 구 관계자는 “전문가의 지도 아래에 다채로운 활동을 하는 것은 예술적 감성과 창의력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구는 2월 21일까지 참여 학교를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는 협력교사 인력 명단 제공 외에도 운영에 따른 재정지원으로 학교당 최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모기 없는 여름을 위해 반년 먼저 나섰다. 구는 현재 겨울철 특별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방역은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추운 겨울은 모기가 주로 지하 하수구와 정화조 등 따뜻하고 습한 곳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유충구제 방역을 하기에 더욱 적절한 시기.”라며, 실시 배경을 전했다. 유충구제 방역은 모기 유충 1마리 방제로 성충 500마리를 방제하는 효과가 있다. 방역 대상은 목욕장 주변, 빌라 밀집지역 등 모기가 많이 모이는 곳들이다. 이곳들에는 구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지역적 특성에 맞게 위생해충살충기와 유충구제제를 활용해 통합 방제를 실시한다. 아울러 빈틈없는 방역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에는 유충구제제를 배부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여름 모기 없는 안전한 여름을 위해 지금부터 분주히 준비하고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올해 '2025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에 공모하고 사업 추진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도봉구를 포함해 지방자치단체 9곳에서 시범적으로 사업을 시행한 뒤 2026년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안에서 본인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서비스나 물품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는 제도다. 사업 참여 대상자는 개인별로 지급되는 본인 바우처 금액 중 최대 20%를 개인별 이용계획에 따라 개인 예산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장애인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으며, 도박, 성매매 등 법에 어긋나는 것과 식비, 세금 등 생활비 등으로는 사용이 금지된다. 구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장애인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복지 수요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대상자는 ▲장애인활동지원 ▲성인 발달장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210대에 대한 교체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보일러 1대당 60만 원이다. 가정용 친환경보일러는 일반보일러 기준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을 약 88%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열효율은 12%가 높아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크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보일러 설치 의무화 시행일(‘20. 4. 3.) 이전에 제조된 보일러를 2025년에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는 저소득층(취약계층), 다자녀가구 등이다. 올해부터는 다자녀가구의 경우 소득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70%에서 100% 이하로 완화해 적용한다. 지원 친환경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콘덴싱 보일러다. 인증현황은 ’에코스퀘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예산 소진 전까지 보조금 신청서 등 증빙 서류를 준비해 에코스퀘어 누리집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도봉구청 기후환경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해도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면 미세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도봉구 거주 19세 청년(2006년생)에게 자기계발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사항은 도서구입비와 자기계발 관련 오프라인·온라인 학습 수강, 학습실 이용에 따른 비용이다. 2025년 1월 이후 본인이 지출한 비용에만 한하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등본상 도봉구에 거주하는 2006년생 청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류 등을 갖춰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2월 10일부터 시작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접수를 마감한다. 자격요건, 증빙자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19세는 사회초년생으로서 새로운 책임과 경험으로 자아를 확립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다.”라면서, “이번 지원을 활용해 독서와 학습 등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를 적극 탐구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대대적인 규제 철폐에 나선다. 이번 기회에 주민 불편과 민생 경제를 발목 잡는 규제를 모두 손본다는 방침이다. 구는 2월 10~25일을 집중 규제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구민, 사업자, 공무원 등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의견 청취는 총 3분야로 나눠 실시한다. 먼저 규제 관련 아이디어를 구민이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뿐만 아니라 정책적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2월 2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이나 도봉구청 기획예산과로 하면 된다. 국민신문고로 해도 된다. 접수한 제안은 1차 사업부서 검토 이후 오는 3월 심사위원회를 열고 구민 체감 효과가 큰 우수 제안을 채택해 시상한다. 도봉구 제안제도 조례에 따라 시상하며, 총 시상금 규모는 480만 원이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도봉구에 주소지를 둔 사업자 또는 관련 종사자를 위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제안을 접수한다. 방문에는 오언석 구청장을 비롯해 구 간부 공무원들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지난해 미래교육지구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미래교육지구 특화사업은 구와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자원을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구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미래교육지구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에는 지역 내 1,900여 명의 초중고 학생과 학교밖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특화사업 중에서도 4차산업,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추진한 ‘4차산업 지역상품 개발 경진대회’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활성화 토론회’, ‘누구나 메이커! 언리얼엔진 스쿨’ 사업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진로‧진학 동기부여를 위한 대학탐방’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처음으로 예체능 계열 멘토를 섭외해 진행했는데, 이는 지역 고등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올해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지역자원을 활용해 더 특색있고 현 실정에 맞는 교육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토론회와 경진대회같이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참여프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환경교육도시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올해 환경교육과 관련한 12개의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환경교육도시 재지정부터 녹색소비 교육프로그램 운영까지 다방면으로 전개한다. 지난 2022년 9월 구는 서울시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부가 인정한 환경교육 추진 기반이 우수한 도시를 말한다. 지정에 있어 장기적인 환경교육계획 수립이 필수적인데, 구는 이를 대비해 2022년 제1차 도봉구 환경교육계획(2022~2026)을 수립하고 매년 중점과제를 발굴‧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구는 ▲환경교육 ‘기반’강화 ▲생애주기 환경‘학습’ ▲‘실천’지향 환경교육 ▲‘협력’체계 구축강화 4개 영역에서 신규 사업 3개와 강화사업 9개를 추진한다. 먼저 ‘기반’ 영역으로 환경교육도시 지정기간 만료(2022. 10. 1.~2025. 9. 30.)에 따라 재지정을 추진한다. 구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 단계별 일정에 따라 준비에 충실히 임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5월 환경부 우수환경프로그램으로 지정된 도봉형 탄소중립 실천 촉진자 양성 프로그램 ‘도봉구 제로씨(Z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에서 아기 출생 가정에 지급하고 있는 선물 꾸러미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약 70%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설문조사에는 선물 꾸러미 수령자 885명 중 177명이 참여했다. 특히 물품 구성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는데, 수요조사를 통해 물품을 구성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만족하는 물품으로는 기저귀를 꼽았다. 한 가정에서는 “기저귀 구매 부담을 덜 수 있어 좋다.”라고 만족감을 표하면서, “다만 일회용 물티슈보다는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기턱받이가 좋을 것 같다.”라고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올해 구는 이러한 부모 의견을 반영해 선물 꾸러미를 구성했다. 꾸러미에는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고급 기저귀, 캐시미어 소재의 아기양말, 방수패드, 아기턱받이 총 4개를 담았다. 꾸러미를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정부24(맘편한 임신)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배송은 도봉구 지역 내 자활기업이 맡아 직접 가정에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2월 12일 도봉구청 인근 중랑천변(도봉2동 서원아파트 105동 앞)에서 도봉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5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달맞이 행사는 지역예술인 풍물단의 신명나는 길놀이로 문을 연다. 길놀이는 도봉구청 광장에서 시작해 본행사가 열리는 중랑천까지 이어지며 오후 5시 40분부터 약 20분간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 본 행사장에서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미르메 태권도 시범단’의 무대와 ‘좋은친구들’의 대북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다. 이후부터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달집태우기’에서는 앞서 구민들이 적은 소원 문구와 달집을 함께 태워 모두가 다 같이 새해 안녕을 기원한다. 축제의 대미는 ‘불꽃놀이’가 장식한다. 약 7분간 화려한 불꽃들이 중랑천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달맞이 행사에 오셔서 지난해 액운을 달집과 함께 날려 보내고 정월대보름 밝은 달처럼 가득한 행운을 가져가시길 바란다.”라면서,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그 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높은 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이른바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의 평균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업소를 말한다. 현재 도봉구에는 음식점, 미용실, 학원 등 58개소가 지정돼 있다. 선정 대상은 개인서비스요금에 해당하는 품목 관련 업종의 자영업자, 개인‧법인사업자다. 지난해까지는 개인사업자로 한정했으나, 올해부터는 법인사업도 선정하기로 했다. 단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 업소와 영업 개시일이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개인서비스요금은 특정 개인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해 부과되는 비용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미용, 청소, 가사 도우미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포함한다. 구는 2월 한 달간 대상 업소를 모집하고 3월 중 담당 공무원과 물가조사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현장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오는 4월에 한다. 구 관계자는 “가격뿐 아니라 위생,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중랑천에 길이 82m, 10단의 관람석을 만든다. 이는 약 1,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다. 구는 중랑천 관람석 설치공사를 오는 4월까지 마무리 짓는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2일 ‘2025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 전까지는 우선 350여 석을 조성할 계획이다. 설치 대상지는 서원아파트 105동 앞 중랑천이다. 이곳은 구 주최 행사 등 다양한 축제 장소로 활용되는 곳이다. 앞서 구는 서울시와 협의해 설치 예산 9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달부터 설치공사를 시작했다. 구는 해당 공간에 관람석이 설치됨에 따라 평상시에는 방문 주민이 편히 쉬고 행사 개최 시에는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관람석 설치로 중랑천이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올해분의 친환경 나눔텃밭을 분양한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13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도봉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1세대당 1구획씩 신청받는다. 한 세대 구성원이 중복으로 신청하거나 한 명이 2개 이상 텃밭에 중복으로 신청할 경우, 추첨 및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 가능한 텃밭은 ▲쌍문동 나눔텃밭(쌍문동 442-1) ▲초안산 나눔텃밭(창동 산154-1) ▲세대공감텃밭(창동 산177)으로 총 3개소 871구획이다. 분양가격은 텃밭별로 3만 원 또는 6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50% 감면된다.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추첨일은 오는 2월 18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9일에 하며, 도봉구 누리집에 명단을 게재하고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 안내한다. 텃밭 개장 예정일은 3월 29일이다. 개장일로부터 11월 말까지 자율 경작이 가능하다. 텃밭에는 텃밭지도사가 배치된다. 구민들은 텃밭지도사를 통해 경작과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에게 도심 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경기도 화성시 효원가족공원 내 구립봉안당인 '도봉구 추모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총 5,000기의 유골함을 안치할 수 있다. 도봉구청을 기준으로 자가용 이용 시 약 1시간 45분 거리에 있어 비교적 가깝다.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이용 시 15년까지 가능하다. 연장은 1회당 5년, 최대 3회까지 할 수 있다. 사용료는 최초 사용 시 관리비 포함 80만 원이다. (국가)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의 경우에는 이를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할 시 50%가 감면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화장증명서 등을 갖춰 효원가족공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저렴한 비용에, 최장 30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도봉구 추모의 집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오는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한다. 구는 2월 중순까지 참가기업을 선정하고 해외무역사절단을 꾸려 오는 4월 중 미국 애틀랜타로 향할 계획이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기업인들이 모여 경제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는 자리다. 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며 기업 전시회, 비즈니스 포럼, 상담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구는 이번 대회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와 함께 해외 구매자와의 연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해외 구매자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거래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31일부터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접수는 2월 9일에 마감한다. 참가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홍보 판촉비, 물류비용 등이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담당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