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A등급으로 최고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서울 자치구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객관적인 통계다.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인구 30만 이상인 시, 인구 30만 미만인 시, 군, 구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총 3개로 ▲운전 행태 55점 ▲교통안전 25점 ▲보행행태 20점이며, 평가지표는 19개다. 은평구 교통문화지수는 85.71점으로 전국 평균 80.73점을 크게 웃돌며 서울시 자치구 중 1위, 그룹 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3년 82점보다 3.71점 상승한 수치로 그룹 내 순위도 5위에서 올랐다. 은평구는 횡단보도 신호와 정지선 준수율, 안전띠 착용률, 방향지시등 점등률,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음주 운전금지 준수율 등 운전자와 보행자의 행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통안전 전문성, 예산 확보, 교통안전 정책 이행 등 지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은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을 지원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 협력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립도서관은 2016년부터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참여해 왔다. 지난해에는 운영 성과를 인정 받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우수 시행 공공도서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전문 인력인 순회사서 1명을 파견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두드림작은도서관 ▲지웰작은도서관 ▲책뜰에작은도서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순회사서는 작은도서관 내 자료 선정과 수집, 정리, 열람과 대출 서비스뿐만 아니라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도움을 주며,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연계 협력 프로그램 운영 업무를 지원한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관내 작은도서관들의 운영 내실화와 활성화를 도모하고 독서문화 진흥과 운영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기를 맞아 오는 15일 오후 4시 ‘윤동주 별과 노래 : 80년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은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관이다.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 희생자들과 함께 일제에 의해 부당하게 생을 마감한 윤동주 시인을 기억하고, 그의 문학적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일본, 윤동주의 마지막 나날’을 제목으로 인하대 국문학과 최현식 교수가 사회를 보고 한양대 국문학과 유성호 교수가 강연을 펼친다. 이 강연을 통해 윤동주 시인의 마지막 시기와 그의 문학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2부 공연은 클래식 현악 4중주 그룹 ‘콰트로 이화’와 테너 정제윤의 협연으로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모차르트의 레퀴엠(Requiem K.626 Lacrymosa), 푸치니의 크리산테미(Crisantemi) 등 엄숙하면서 차분한 분위기의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관내 다문화 가정을 위해 가정통신문 등 교육 문서에 대한 통번역 서비스를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정통신문 번역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배포하는 교육 공지 사항을 통번역 활동가 전문교육을 이수한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14개 모국어로 번역해 제공한다. 다문화 가정이 언어적 한계로 가정통신문을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교육정보 불균형과 사각지대 해소를 돕는다. 외국어 번역 서비스는 ▲가정통신문 모국어 번역 제공 ▲입학설명회, 방학식 등 학교행사 통번역 지원 ▲중도입국자녀 맞춤 통역 ▲실시간 전화 통역을 지원한다. 은평구가족센터는 이달부터 내달 1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또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선착순 22개 기관 사전접수를 받는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카카오톡 ‘실시간 통역서비스’ 채널 추가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상담직원에게 번역이 필요한 한글파일을 전송하면 24시간 이내에 받을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구의 대표 문화사절단인 은평구립합창단과 함께 할 신규 단원을 오는 1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응모 자격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여성으로서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고 노래에 소질이 있는 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구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응모원서와 이력서를 지참해 은평구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제출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방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와 면접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구립합창단원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연습을 한다. 공연 참가 시에는 특별연습 등이 별도로 진행되므로 적극적으로 합창단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은평구립합창단은 은평구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공연하고 있으며, 구립합창단 경연대회 참가,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민들의 정서 함양과 화합, 지역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립합창단은 합창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에 많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노는 은평, 크는 아이’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는 은평, 크는 아이’는 실내외 통합형 놀이프로그램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에 따라, 아동이 적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기며 놀 권리를 실현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놀이 문화 육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모집인원은 총 110명이며, 신청은 가구 소득 제한 없이 은평구에 거주하는 만 6세에서 만 12세 아동이거나 은평구에 있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놀이프로그램은 월 12만 원 상당으로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매달 4회, 총 24회가 진행된다.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은 참가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본인부담금은 ▲1등급인 기초생활 수급자나 차상위, 법정 한부모는 월 1만 2천 원 ▲2등급인 1등급을 제외한 중위소득 120% 이하는 월 2만 4천 원 ▲3등급인 중위소득 120% 초과는 월 3만 6천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알림톡으로 통지되며, 이후 제공기관과의 상담을 통해 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내달 6일까지 청소년의 권익증진 및 청소년 사업·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제14기 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과 청년 멘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14기 은평구 청소년위원회’ 위원은 학교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3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은평구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청소년위원은 오는 3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소양 교육 ▲정기회의 및 분과회의 진행 ▲정책 제안 교육 및 제안서 작성 ▲청소년 정책간담회 ▲지역 연계 활동 및 관련 행사 참여 ▲청소년 제안사업 실행 등 1년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은평구 청소년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제14기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지원할 ‘청년 멘토’ 4명을 공개모집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 경험이 있거나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은 20세부터 29세 청년이다. 신청방법은 은평구청소년문화의집 신나는애프터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큐알(Q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내달 14일까지 ‘에코플러스 가족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코플러스 가족봉사단’은 가족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고 이웃사랑으로 확산해 나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민으로 총 25가족이다. 자녀 포함 2인 이상 가족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1회 활동을 하며 7월, 8월은 활동을 하지 않는다. 활동 내용은 ▲북한산 외래식물 제거 ▲불광천 생태체험과 환경정화 활동 ▲에너지카페 체험 활동 등에 1년간 참여하게 된다. 생태해설사와 함께 다양한 숲 체험과 탄소중립 자원봉사를 함으로써 의미 있는 새로운 가족 여가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은평구민은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공지 사항에서 네이버 폼 링크 접속 후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구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는 ‘2025년 동 업무보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고 민선 8기 구정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주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동 업무보고회는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했다. 동 업무보고회에서는 동별 현안에 대해 주민들이 자유롭고 특색있게 꾸며 본 ‘주민 소통 공감 마당’을 진행했다. 대표적으로 ▲대조동, 현안을 퀴즈로 풀어본 ‘유퀴즈 온 더 대조’ ▲응암3동, 주민들의 궁금증 해결하는 ‘우리 동네 해결사가 떴다!’ ▲증산동, 인기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흑백요리대전’ 등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청장과 부서 관계자들은 동별 주요 민원 현장에 직접 방문했으며, 보고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 동 업무보고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의 처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지난 22일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을사년 설맞이 어르신 합동 차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합동 차례’는 은평구가 합동 차례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 발전과 소중함을 상기시키며 정서적 외로움과 소외감을 해소하고자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차례상을 차릴 수 없거나 고향에 가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5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관내 개나리어린이집의 공연이 펼쳐졌다. 행사 후 떡국과 명절 음식을 나눴으며, 이번 합동 차례를 통해 세대 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길 바란다”며 “전통문화를 살리고 이웃들과의 정을 나누는 행사에 참여해 준 구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내달 21일까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2025년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와 관광 산업 분야 활성화에 따라 관광통역안내사 필요성이 대두된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기획했다.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해 이들의 강점인 이중언어 능력과 다문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지난해에는 관광학개론, 관광법규 과목과 현장실습을 운영했으며 결혼이민자와 다문화 자녀 총 22명이 수료했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시험 4과목 중 2과목을 면제받고 이중 결혼이민자는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 내 은평한문화대사로 활동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226시간 진행되며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목 중 국사, 관광자원해설에 대한 필기시험 대비반과 면접시험 대비반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결혼이민자는 모집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결혼이민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과 취업 지원 기회를 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에서 다문화 체험프로그램 ‘은뜨락 세계 나들이’를 내달 18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뜨락 세계 나들이’는 ‘세계로! 다문화 강사모임’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강사 8명과 함께 세계 문화를 접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내달 18일, 세계 새해 음식 탐방 등 ▲내달 20일, 일본의 7월 7석 단자쿠 만들기 ▲내달 25일, 지구 가족지도 그리기와 중국의 풍습 ▲내달 27일, 일본 초등학교의 급식과 다문화독서토론 등이 진행된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은 내달 4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20명 선착순이다. 장소는 구립 은뜨락도서관 3층 문화교실이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지난 21일 적극 행정에 대한 직원 인식도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 실행 가이드라인’ 업무 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은평구청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 및 산하 공공기관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부된 ‘적극행정 실행 가이드라인’에는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와 업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행정의 개념 및 추진체계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의사결정 지원 및 보호제도 ▲적극행정 공무원 보상제도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소극 행정 예방시스템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은평구는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협업 우수팀을 매년 선정해 특별승급 및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제도 시행을 통해 공무원의 성과뿐만 아니라 과정에 대한 보상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을 도입했으며 적극행정 추진 중 애로사항을 돕기 위한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몽골 셀렝게도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심장병 어린이 수술을 지원하고, 은평구상공회와 부천시 세종병원이 그 힘을 보태 총 4명의 몽골 어린이들이 새 희망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된 몽골 셀렝게도와의 인연은 양 지역 간의 문화 및 경제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여러 차례의 고위급 방문과 민관 대표단의 상호 교류가 긴밀한 관계를 구축했으며 실질적인 의료지원사업의 성과로 이어졌다. 은평구는 ▲KOTRA 울란바토르 무역관 및 KOICA 몽골사무소 방문 ▲몽골 국회의원 은평구민의 날 행사 참석 ▲자매결연 협약(은평구-셀렝게도-세종병원 의료지원) ▲명예구민증 수여 ▲몽골 주택관리청 관계자 은평구 방문 등을 통해 우호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다. 또한 몽골 부총리와 경제개발부 장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국 간의 경제, 복지 분야 협력을 다짐했으며, 2023년 자매결연 협약으로 몽골의 심장병 어린이에게 건강한 삶을 되찾아 주는 의료지원사업 결실을 맺었다. 세종병원 의료진은 지난해 11월에는 사전검진을 위해 몽골을 방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23일 오후 4시 30분 관내 자립준비청년들과 설맞이 행사를 아동복지시설 꿈플러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은 그룹별 활동으로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를 즐기고 설 명절 음식인 떡국과 각종 전을 함께 먹으며 명절맞이를 함께 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과 설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자립 준비를 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정서적,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 등 고민을 청취하고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은평천사원과 같은 대규모 아동복지시설이 있어 시설을 졸업한 자립준비청년도 많다. 이번 설맞이 행사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에게 명절 분위기를 함께 즐기고 정서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설을 맞아 자립준비청년이 고향에 오는 마음으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고자 마련했다”며 “자립준비청년이 더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