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구민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2025년 달라지는 관악’ 전자책을 발간했다. ‘2025년 달라지는 관악’에서는 ▲일반행정 ▲보건복지 ▲청년문화 ▲청정, 안전 등 4개 분야 38개 정책을 통해 신규사업과 생활밀착형 제도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알기 쉬운 여권 신청 민원 가이드라인’과 ‘건축물대장 부동산 공시가격 표기 서비스’ 운영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구민의 민원 처리 시간을 줄인다. 관내 ‘편의점 외부에 설치된 미디어보드’를 통한 구정 전달로 주민들은 더욱 편리한 방식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 희망 회복 지원 사업’으로 전세사기 피해자의 경제적 피해 회복과 주거 불안정 해소를 위한 재정 지원도 시작한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보훈예우수당 및 배우자복지수당‘ 신설과 ’위문금 인상‘을 통해 국가 보훈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종합사회복지관과 체육시설, 생활문화센터가 복합된 ’관악문화복지타운‘을 건립해 지역 주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오는 17일까지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6개소 유아숲체험원의 정기이용기관을 모집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숲을 교실로 삼고, 숲속 자연물을 매개로 다채로운 체험수업을 진행하는 유아 전용 숲 놀이터다. 아이들의 체력 향상 및 건강한 정서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숲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는 청룡산, 낙성대 등에 7개의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다. 유아숲체험원에는 ▲밧줄놀이 ▲인디언집 ▲통나무건너기 등 목재 놀이기구와 쉼터를 마련해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며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지난해 구는 유아숲체험원에 11명의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해 1,800여 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한 해 동안만 유아를 동반한 가족 58,000여 명이 참여하고, 만족도 조사 결과 98%의 사업 만족도를 보이며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도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어린이집·유치원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1년 동안 유아숲에 주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나무, 곤충, 꽃, 열매 등 자연물을 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가등급)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노력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구는 지난해 하반기 우수기관(나등급) 선정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하며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구는 연이은 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시기별로 적절한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명절과 여름 성수기, 겨울 김장철 등 각 시기에 따라 ‘물가안정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했다. 물가안정 대책반은 ▲바가지요금 특별지도단속 ▲시기별 성수품 물가동향 파악 ▲불공정 상거래 행위 지도단속 등을 통해 구민 수요가 집중되는 기간 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썼다. 특히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활성화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확대 지정(기존 88개소▷119개소) ▲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들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가로쓰레기통을 확대 설치했다. 구는 2022년 말 기준 76개였던 가로쓰레기통을 252개로 300% 증설했다. 주요 설치 장소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입구 ▲횡단보도가 있는 도로변 등 유동 인구가 많으나 쓰레기통이 없어 무단투기가 빈번한 곳이다. 이번에 설치된 가로쓰레기통은 효율적인 분리배출을 통한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색상을 달리한 일반용과 재활용 2개 통을 1조로 구성했다. 상단에는 쓰레기통 용도에 따른 배출 안내 스티커를 붙여 구민들의 쓰레기 배출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가로쓰레기통 측면에는 ‘일회용 컵 전용 수거함’을 시범 설치했다. 구민들은 보행 중 일회용 컵을 편리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고,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일회용 컵의 재활용률은 향상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구는 가로쓰레기통 관리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로쓰레기통을 정기적으로 세척, 소독하는 전담 관리자를 배치해 쓰레기통의 청결과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가로쓰레기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현 국정상황과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어려워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오늘 오전 10시부터 관악땡겨요상품권을 5억 원 한도 내에서 15% 할인 판매한다. 착한배달앱 ‘관악 땡겨요’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인한 소상공인 부담을 낮추고자 구와 신한은행이 협업해 만든 모바일 전용 앱이다. 관악구 소재 입점 가맹점은 중개수수료가 2%로 매우 낮으며, 광고비와 입점 수수료 등 무료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땡겨요 앱을 한달 간 운영한 결과 가입자 수는 7만 7,000여 명, 가맹점 수는 3,030곳으로 주민들과 소상공인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관악땡겨요상품권은 오늘부터 ‘서울Pay+’앱(App)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 가능하다. 상품권 1인당 구매한도는 월 20만 원, 보유한도는 100만 원이며,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12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땡겨요상품권 할인 발행으로 구민들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지난 24일 쑥고개로16길 일대 스마트 도로 열선 설치를 완료했다. 구는 해당 구간에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내리막 방향 1개 차로 연장 220m에 대해 우선 열선을 설치했다. 구는 간단한 열선 가동 테스트 절차를 거쳐 2025년 1월 2일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열선을 가동할 예정이다. 금번 열선 설치가 완료된 ‘쑥고개로16길’ 구간은 1~3차선 도로로, 평소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영락고등학교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이자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1·2차 아파트, 서울대입구 아이원아파트 등 인근 대단지 아파트 거주민의 주요 진출입로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해당 도로의 남쪽에는 청룡산이 자리하고 있는데 내리막 방향이 북측을 향하는 급경사 도로로 청룡산이 햇빛을 가리는 상습 결빙 구간으로, 눈이 잘 녹지 않아 적설 시 주민 통행에 위험이 있었다. 이에 구는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열선을 설치하고자 지난 3월 상반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의 교부를 요청하고 지난 8월 국비 2억 원 예산을 확보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연말연시 얼어붙은 내수시장의 활력 제고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민생 경제 활성화 7대 대책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 30일 구는 ‘민관 합동 민생 경제 간담회’를 개최해 탄핵 소추안 가결 직후 구성한 ‘민생안정 대책반’의 운영 경과를 확인하고, 경제 단체의 의견을 청취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시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 ▲관악구 상공회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관악구지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악센터 ▲서울신용보증재단 관악지점 ▲우리은행 관악지점 등 지역 경제 기관 단체장 7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 도모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중, 소상공인 경영지원 및 소비 촉진 방안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 및 안전관리 ▲물가안정 및 유통 질서 확립 ▲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예산 신속집행 ▲민관 협업 강화 등 7대 분야 30개 민생대책이다. 또한 간담회가 끝난 오후 박 구청장은 전통시장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로 애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청정 삶터 만들기에 힘쓰는 관악구가 올 한 해 자원순환 분야에서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냈다. ‘자원순환’을 위해서는 폐기물 재사용 또는 재생이용 등 폐기물 발생을 줄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는 올해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각종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과 함께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실현해 왔다. 먼저 구는 전국 최초로 ‘폐식용유 스마트 수거함’을 도입해 총 10개소에 설치했다. 스마트 수거함에는 폐식용유를 담은 용기째 배출할 수 있고, 모인 폐식용유는 바이오연료 등 새로운 에너지로 재활용된다. 신림동에 거주하는 이은숙 씨는 “폐식용유를 담아 주민센터에 설치된 스마트 수거함에 넣으면 포인트가 적립돼 정말 유용하다”라며, “처리가 어려웠던 폐식용유를 편하게 버리고 환경도 보호하면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큰 호응을 보였다. 올해 구의 재활용 선별률은 69%로 2022년 57.4%, 2023년 63% 대비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는 구민들이 꼼꼼한 분리배출을 통해 생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지난 19일 조원동 541번지 ‘신림중앙시장’의 현대화를 위한 시장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 처리 및 고시를 마무리했다. 시장정비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노후된 시설 등 정비가 필요하고 활력을 잃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입점상인 보호대책을 포함한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시장 현대화를 실현하는 재개발사업이다. 1978년 시장으로 등록된 ’신림중앙시장‘은 준공 후 45년 이상이 경과되어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데다 2000년 시장 내 화재로 인해 시장 기능 대부분이 상실되어, 일부 외부 점포를 제외한 대부분의 점포가 공실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해 2006년 조합설립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던 중 소송으로 사업이 취소되는 등 우여곡절도 있었다. 구는 2017년 사업을 재개하여 2020년 1월 사업추진계획 승인,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드디어 올해 12월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위한 사업시행인가 처리 및 고시를 완료했다. 사업시행계획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불안정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을 연내 조기 시행한다. 아트테리어는 아트(Ar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소상공인 점포의 내‧외부 공간에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여 맞춤형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은 소상공인 만족도가 90%에 달할 만큼 선호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2,078개소의 소상공인 점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풍수해와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이 가게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어 희망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내년도에 총 250개소의 소상공인을 지원할 예정이며, 최근 비상시국 관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모집 시 미선정된 점포 130여 개소와 새로이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 120여 개소를 조기에 모집한다. 특히 지원 규모 확대를 위해 디자인에 중점을 두며 진행한 아트테리어 전 사업을 일반 환경개선으로 일원화하여 소상공인의 수요가 많고 만족도가 높은 간판, 천막, 창문 시트 등 개선 사업 분야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보건복지가 주관한 ‘2024년 기초연금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사업 실적을 평가해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20개 기관을 선정한다. 사업 실적 평가는 지자체별 업무 부담 정도와 효율적 예산운용실적, 일선 지자체의 적극적인 업무수행 협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시된다. 구는 ▲기초연금 수급률 ▲예산집행 실적 ▲기초연금 핵심 활동요원 활동 ▲보건복지부 파견근무 지원 ▲수급률 강화 목적의 자체 사업 추진 실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올해 ‘기초연금 핵심활동요원’을 위촉해 보건복지부 업무협조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기초연금 핵심활동요원은 기초연금에 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이 풍부한 지자체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기초연금제도의 내실있는 운영에 힘쓴다. 한편 올해 11월 기준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7번째로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많다. 2024년 기초연금 예산은 1,876억 원으로, 현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2024년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결핵예방과 관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우수 자치구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결핵관리 사업 전반에 대해 ▲역학조사 관리율 ▲노인검진율 ▲결핵검진 사각지대 해소 ▲주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 등 다양한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구는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결핵 고위험군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했다. 올해 약 7,000명의 주민에게 결핵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특히 구는 관내 20개 동을 순회하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약 1,100명의 주민에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결핵 검진를 받을 수 있어서 주민들의 호응이 컸으며, 참여율이 높아 결핵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신속한 치료가 가능했다. 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지난 26일 지역 숙원사업인 '난곡선 경전철 건설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난곡선’은 보라매공원역(신림선)에서 난향초교를 잇는 총 연장 4.08km의 지하 경전철로 정차역은 환승역 2곳을 포함해 모두 5개 역이 계획됐다. 특히, 해당 노선은 관악구 내 교통취약 지역인 ▲난향동 ▲난곡동 ▲미성동을 관통하여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발전 효과를 꾀할 수 있어 난곡지역의 숙원사업으로 주목되어왔다. 이에 구와 서울시는 ‘난곡선’의 경제적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계획 등을 ▲기획재정부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등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하고, 구민들의 염원을 담을 담아 난곡지역 버스통행 동영상 및 구청장 인터뷰 동영상도 함께 전달했다. 그러나 현행 예비타당성조사 평가 기준에 따르면 난곡선의 사업성(B/C)이 낮아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다. 이는 사업성 평가 방식이 경제성을 중심으로 평가하여, 철도교통의 불모지인 지역의 교통불편 해소와 서남부지역의 국토 균형발전 등 난곡선이 개통됐을때 긍정적인 효과가 반영이 안됐기 때문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서울대 쌤(SAM)멘토링 멘토, 멘티가 함께하는 문화 체험행사로 ‘미리 크리스마스 팜(Farm)파티’를 개최했다. 팜파티는 농장(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도시민이 농촌 문화와 농산물을 즐기는 행사를 말한다. 서울대 쌤 멘토링은 관악구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이 함께 진행하는 관악구 교육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대 멘토 33명과 초, 중생 멘티 54명이 학업에서 벗어나 신선한 농산물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팜파티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구는 ▲농산물 무게 어림잡기 ▲크리스마스 향주머니 만들기 ▲쿠키 공방 ▲포토제닉 도전 등 9개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이날 운영된 부스마다 멘토가 멘티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멘토와 멘티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팜파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기고, 행사 마지막에는 멘티가 멘토에게 편지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서울대 쌤 멘토링 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26일부터 ‘2025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조기에 확대 지원하여 민생경제의 조속한 활기 회복에 힘쓴다. 당초 상반기 융자 신청 모집은 1월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구는 이를 한 달여 앞당겨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불안정한 국내 상황 지속에 따른 내수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난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구의 결정이다. 2025년 상반기 융자지원 규모는 35억 원으로, 구는 25년 상반기 중에 자금 대부분을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융자 신청일 기준 관악구에 사업자 등록 후 6개월이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부동산 또는 신용담보 능력이 있어야 한다. 융자는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용도로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은 최대 1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로 상환하면 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에서 융자 상담과 담보 평가를 받은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서류를 제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