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제15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예방주간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결핵 검진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이번 결핵예방주간에 결핵 예방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결핵 예방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을 통해 주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결핵은 많은 사람에게 잊힌 병으로 인식되지만, 국내 발병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발병률 2위, 사망률 5위를 차지하고 있다. 폐를 주로 공격하는 공기전염성 질병으로,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현재 보건소에서는 ▲무료 결핵 검진 ▲건강취약계층 방문결핵검진 ▲민간·공공 협력 결핵관리사업 등 결핵 검진부터 환자 관리, 치료 연계까지 체계적인 결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지역 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은 지역 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선배가 모교에 방문, 후배들에게 학업 진로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참여 학교에 멘토 활동비,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진로 멘토링은 1대1 결연, 1대 다수 강연 등 각 고등학교 특성에 맞게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멘토는 학교에서 직접 모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섭외하며, 섭외된 멘토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진로, 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오는 3월 18일까지 참여 고등학교를 신청받으며, 접수 이후 자체 검토를 거쳐 총사업비 3,600만 원 내에서 학교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모교 졸업생이 멘토가 되기 때문에 고등학교 특성에 맞는 진로, 진학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많은 고등학교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4월 4일까지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보조금’ 신청자를 접수한다. 가정용 소형감량기란 건조·분쇄·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는 기기를 말한다. 지원 금액은 구매 금액의 50%로, 최대 35만 원까지다. 가구당 1대에 한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24일) 기준 신청인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도봉구인 주민이다. 지원 예정 대수는 총 250대다. 세대원이 많은 가구를 우선 선정하며, 그 다음으로 도봉구 장기거주자, 접수일 순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대상 제품은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Q마크 중 하나 이상의 품질인증과 KC마크(안전인증)를 받은 가정용 소형감량기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4월 4일까지 도봉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동주민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으로도 가능하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4월 중 개별 통보하며, 대상자는 선정 통보 이후 7일 이내 소형감량기를 구매하고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미제출 시 후 순위로 배정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지난 3월 13일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우려 지역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에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확인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 공원여가과장, 재난안전과장, 동장 등 관계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도봉동 288-3을 찾아 사방시설의 지반침하, 훼손 등이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 또 사방사업이 예정돼있는 도봉동 산6-7번지를 방문해 공사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도봉동 산6-7번지 사방사업은 이달 공사발주에 들어갔으며, 오는 6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기슭막이, 바닥막이 등의 사방시설과 배수시설 등이 설치된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점검도 실시했다. 도봉동 353을 방문해 산불 진화장비를 점검하고 동행한 자율방재단, 도봉1동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산불 진화 훈련을 진행했다. 구는 등짐펌프, 삽, 소화기 등이 들어있는 산불진화장비보관함을 쌍문근린공원, 초안산 실내배드민턴장 등 지역 내 11곳에 설치‧운영 중이다. 초기 화재를 발견한 주민이 직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서울시와 함께 민간 건물의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사업은 고효율 기자재(단열창호, 단열재 등)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승인일이 15년 이상 된 건물과 주택이다. 주택의 경우 직전년도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여야 지원할 수 있다. 시공비용의 80%에서 최대 100%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며, 융자금은 8년 이내 원금 균등분할로 상환하면 된다. 조기 상환 수수료는 없다. 융자 한도는 건물의 경우 최대 20억 원(제로 에너지건축물 취득 시 최대 30억 원), 단독주택은 5백만 원에서 최대 6천만 원이다. 공동주택은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4월 11일까지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지원시스템으로 하면 된다. 공사의 적합성,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융자지원은 공사가 끝나면 실시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건물에너지효율화 지원 사업은 노후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도봉구 양말 공동브랜드 ‘핏토(Feeto)’ 양말 등 3종을 추가했다. 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품목을 다변화하고 확대해오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이 제공된다. 이번에 새로 추가한 답례품은 무수골녹색복지센터 체험권, 초안산 목재문화체험장 체험권, 도봉구 양말 공동브랜드 핏토(Feeto) 양말이다. 구 관계자는 “도봉구의 다양한 문화와 자원을 알리고 실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참여를 이끌기 위해 이 3종을 추가했다.”라고 전했다. 무수골녹색복지센터와 초안산 목재문화체험장은 도봉구의 자원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도봉구 양말 공동브랜드 핏토(Feeto) 양말은 편안함과 디자인 모두 갖춘 양말로 국내를 넘어 국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구에서 제공하는 답례품은 이외에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새 학기를 맞아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소통에 나섰다.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구 교육정책과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 10일, 11일 각각 창경초, 누원초에서 학생, 학부모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소통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행정안전국장, 교육지원과장 등 관계 직원들이 참여했다. 친근한 소통을 위해 도봉구 캐릭터 은봉이‧학봉이도 함께했다. 이들은 등교 시간에 학생, 학부모와 함께 등교하며, 격의 없이 소통했다.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자세를 낮춰 경청했다. 또 학교 통학로에 안전 위험 요소들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한 학부모는 오언석 구청장에게 노후한 울타리, 철조망 등 보수가 필요한 학교 환경에 대해 전했다. 이에 오 구청장은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해당 사안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답했다. 이후 학생 모두가 등교를 완료한 9시부터는 학교 교장실 등에서 학교장,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도봉구 스마트도시정책자문위원회' 위원을 오는 3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스마트도시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구 스마트도시 정책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모집 인원은 스마트도시 분야 2명, 정보통신기술‧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 3~4명, 도시계획‧경제 분야 1~2명, 교통‧환경‧문화 분야 1~3명이다. 해당 분야의 학식과 경험, 활동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위원은 스마트도시 정책연구와 개발 등에 관한 사항, 데이터 활용 및 융합 등과 관련된 정책을 자문·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청은 도봉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도봉구청 스마트혁신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도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스마트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스마트도시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도봉구의 스마트도시 정책이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결혼이주여성 대상 다문화상담사 양성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과정은 3월 11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이번에 참여하는 결혼이주여성은 총 10명이다. 참여자들은 가정폭력상담 이론 및 실무실습 100시간을 이수하면 여성가족부 인증 가정폭력상담원 수료증을 받게 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결혼이주여성의 통역 상담과 모국어 상담에 투입된다. 지난해 본 과정을 수료한 4명의 결혼이주여성이 현재 도봉구가족센터에서 다문화인턴(통역) 상담사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 강진아 도봉구가족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의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다문화 가족상담이 가능한 상담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본 과정을 잘 이수해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도봉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에서 발생하는 가족 내 갈등과 폭력을 예방하고 가족관계 회복을 위해 모국어 상담과 통역상담이 가능한 다문화 전문 상담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지난 3월 4일 창동 하나로마트에 방문해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는 도봉구 자살예방사업 담당자와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날 이들은 창동 하나로마트 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 스트레스 측정, 심리상담 등을 실시했다. 구는 매년 지역의 심리상담 관계 기관과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마음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담 대상은 번아웃 위험성이 높은 직장인이다. 번아웃은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 부담으로 인해 육체적, 정서적 에너지가 소진된 상태를 말한다. 업무시간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의 상황을 고려해 마음안심버스를 활용,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하며,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심리상담과 함께 ▲HRV(Heart Rate Variability) 기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가상현실(VR) 마인드 힐링 체험 등을 실시한다. 오는 4월에는 한일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마음건강상담으로 지역 내 직장인들이 번아웃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퍼스널이미지브랜딩’ 강좌를 마련하고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좌에서는 수강생 개인의 이미지와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구축하고 관리하는 방안들을 소개한다. 단순히 외적인 스타일을 넘어 개인의 정체성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과 자신의 이미지를 이해‧분석하고 개인의 색채진단을 통한 자신만의 연출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강좌는 도봉구청 지하1층 은행나무방에서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된다. 수강료는 18,000원이다. 신청은 3월 12일부터 3월 19일까지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20명까지 모집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구민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찾고 자신을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체납 회피와 재산은닉 행위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구는 채권전담팀을 통해 최근 재산은닉과 강제징수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가상자산까지 찾아내 압류한다는 방침이다. 채권전담팀은 부동산, 동산 외 금융재산, 급여, 기타 채권에 대해 압류하고 추심하는 팀이다. 다년간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가진 세무직 직원들로 구성돼 있다. 올해 구는 금융재산과 가상자산에 대한 추심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재산의 종류로 예금, 보험‧주식, 매출채권 등이 있다. 예금의 경우 전자압류시스템을 활용해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압류한다. 보험‧주식은 서울시 자료를 세부적으로 조사해 추적한다. 매출채권은 세무종합시스템에 매월 구축된 자료를 분석한 뒤 추징한다. 가상자산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증단계를 거친다. 먼저 체납자료를 발췌하고 거래소 자료와의 매칭 작업을 진행한다. 이후 금융조회를 통해 체납자의 거래소 연동 계좌를 확인하고 압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빈틈없는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로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본 프로젝트는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사회 참여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첫 시행 후 11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했다. 이 중 4명의 청년은 취업 등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 프로젝트 참여자 A 씨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용기를 낼 수 있었다. 긴 시간 함께 해주신 같은 참여자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프로젝트는 장기간으로 진행된다. 대상자의 참여를 이끌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올해도 1년 목표를 세웠다. 새로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하는 것과 더불어 지난해 11명의 대상자에 대한 세부 지원 방안도 포함됐다. 먼저 이달 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한다. 이후 고립‧은둔 청년을 찾아 나선다. 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대상자를 발굴한다. 10명 내외의 대상자를 발굴하면 본격적으로 올해의 사업들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노후한 건물번호판을 교체한다. 시인성이 떨어진 건물번호판에 대한 정보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대상은 내구연한(10년)이 넘어 탈·변색, 파손, 망실 등이 발생한 건물번호판이다. 구는 3월부터 5월까지 교체가 시급한 지역을 선정하고 오는 7월부터 교체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체‧설치되는 건물번호판은 도로명과 건물번호 위치 등을 바꾼 주소정보시설규칙의 표준안이 적용된다. 구 관계자는 “표준안 적용으로 건물번호판에 대한 일관성과 가독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정보무늬(QR)도 삽입되는데, 정보무늬를 활성화하면 현재 위치, 토지·건축물정보, 지적도 등 다양한 부동산 관련 정보 확인뿐만 아니라, 112, 119 빠른신고(문자)도 가능해 진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건물번호판 교체로 구민 편의를 높이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는 매년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봉동, 방학동 일대 노후 건물번호판 4,120개를 교체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연간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을 한 봉사자에게 ‘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한다. 발급대상자는 도봉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중 신청일 기준 직전 해 1365 자원봉사포털 봉사 누적 시간이 1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다. '자원봉사자증'을 소지한 봉사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20% 감면, 자치회관 수강료 및 사용료 20% 감면, 체육시설 강습 프로그램 사용료 및 연습 사용료 50% 감면 등 도봉구 내 공공시설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 3월 6일부터 발급을 시작했다.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2년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자원봉사자증 발급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더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