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경기도 파주시와 양 지역 간 상호 교류를 통한 우호·협력 증진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자매결연 추진을 위한 첫 실무 협의를 시작으로, 그간 여러 차례에 걸친 실무진 논의를 거쳐 성사된 공식 교류다. 양 지자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은평구청장과 파주시장 등 단체장을 비롯해 은평구의회 및 파주시의회 의장과 의원, 민간단체 관계자 등 양측을 대표하는 각계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자매결연을 기념해 은평구는 은평한옥마을을 담은 백자 도판 기념패를, 파주시는 감악산 출렁다리 기념패를 각각 전달하며 상호 우의를 다졌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천년고찰 진관사를 관람하고 사찰음식을 체험하며 은평구의 ‘북한산 한(韓)문화’의 가치와 지역 문화자원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은평구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파주시와 교통·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가족센터에서 진행한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통해 ‘관광통역안내사 국가자격증’ 합격자 8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은평구 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의 역량 강화와 한국 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해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과정을 지난 2024년 2월부터 2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운영했다. 지난해에는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등 실무 양성 과정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지에서 은평한문화대사로 외국인 안내와 통역 활동 기회를 부여했다. 올해는 본격적인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필기시험 대비, 면접 코칭 등 집중 교육을 시행했다. 그 결과, 8명이 관광통역안내사 국가 자격 시험에 합격해 결혼이민자의 전문 직업군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은평구는 향후 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협력해 여행사와 면세점 등 관련 기관에 취업을 연계하고, 교육 수료생과 자격 취득자가 국제행사 통역 지원, 관광 안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 합격자는 “한국에서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리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교육생들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2일부터 23일 이틀간 상지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2025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문화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본선에서는 사전 서류 평가와 현장 발표를 합산해 총 3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은평청년 컬쳐웨이브(C-wave)’는 은평구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문화사업 프로젝트로,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청년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은평청년 컬쳐웨이브(C-wave)을 통해 청년 주도로 ▲창의(Create) ▲연결(Connect) ▲공동체(Community) ▲독창성(Character) ▲지역활동(Cultivate)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 왔다. 2023년부터 은평청년축제기획단을 운영하며 ‘은평청년축제’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청년 캐릭터 ‘영꾸꾸’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추리 축제 ‘아무도 모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안녕, 은빛SOL메이트' 1인가구 안전돌봄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기존 중장년·자립준비청년 1인가구에서 청년·중장년 1인가구로 참여 대상이 확대됐으며, 외국인 주민도 포함돼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안녕, 은빛SOL메이트’는 전용 플랫폼으로 위기신호를 감지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전용 앱을 통해 안전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일정 시간 동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으면 보호자 등의 비상연락망으로 알람이 발송돼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출석체크, 식사기록, 걷기, 소통게시판 등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해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으로 전환해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자기돌봄 습관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도울 예정이다. 은평구와 취약계층 안전돌봄 솔루션 기업 ㈜밀이 공동 개발한 이 플랫폼은 안부확인·생활관리·참여보상을 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5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저소득층 자활성공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기업 CU은평갈현점 이명아 대표가 우수사례로 입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표는 자활근로 참여자로 시작해 2025년 자활기업을 출범시키기까지의 과정을 수기로 담았다. 특히 교통사고로 인한 경제적·신체적 위기를 극복하고 근로 중심 자활 과정을 통해 창업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진정성 있게 풀어냈다. 이는 자활사업의 정책 취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은평구에 따르면 이 대표는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새싹가게 사업단에서 편의점 운영과 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은 후 단계별 자활근로 과정을 거쳐 CU은평갈현점을 창업했다. 현재는 취약계층 고용과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자활기업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최민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입선을 통해 모든 자활 참여자에게 자립에 관한 실질적인 동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기업의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급 실적과 실제 사용률을 중심으로, 신청·지급의 편의성, 사용처 확대 노력, 홍보 실적, 수범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은평구는 ▲구‧동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한 신속한 지급체계 구축 ▲취약계층과 복지대상자를 위한 선제적 조사와 적극적인 ‘찾아가는 신청’ 운영 ▲소비쿠폰 사용처의 대폭 확대와 관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추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집중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취약계층 등 신청 접근성이 낮은 구민을 대상으로 행정 구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등,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실질적인 사용률 제고를 위해 사용처를 대폭 확대하고, 관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장애인복지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 평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 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자체평가 4개 분야, 12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은평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편의 증진 보장, 자립지원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협력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은평다운 장애인 커뮤니티 케어’ 확립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인정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민관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장애인의 권익과 자립을 최우선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86개 지자체 중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참여 지속성 ▲성과 관리 ▲참여자 체감도 ▲사후 연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은평구 사업 수행기관인 서울청년센터 은평은 수강신청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참여자 중심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참여율·이수율·만족도 등 주요 정량 지표 전반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획득하며 타 자치구 대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2025년 은평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 결과, 목표 인원 120명 중 119명이 전 과정을 수료해 이수율 99%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92.8%) 대비 6.2% 상승한 수치며, 중도 탈락률도 약 18%에서 6%로 감소해 참여 지속성이 개선됐음을 보여줬다. 참여자 만족도 역시 전반적 만족도 93.9%, 프로그램 구성 만족도 89.6%로 나타나 사업 운영의 전반적인 완성도가 높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15일 소형음식점의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시스템 ‘수클앱’ 개발업체 ㈜퓨쳐누리와 정식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소형음식점의 음식물류 폐기물은 수거용기에 납부필증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는 방식으로 처리됐으나, 판매소 부족과 스티커 도난, 오염·훼손 등의 문제로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은평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NFC 방식을 활용한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수수료 온라인(앱) 결제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시기별·지역별·업소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해 구 정책에 활용하고, 실시간 배출 확인을 통한 수집·운반 효율화와 민원 예방 등 행정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였다. 이후 NFC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QR코드를 적용한 ‘수클앱’을 새롭게 도입했다. 지난 8월 시범운영을 거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식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클앱’은 배출 수수료를 포인트 형태로 미리 충전한 뒤, 수거 대행업체가 전용 수거 용기에 부착된 사업장별 QR코드를 인식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주민참여예산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은평구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재정 인센티브 5천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태와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은평구는 주민 참여 확대, 숙의 기반 정책 논의 구조 마련, 제도의 지속가능성 확보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은평구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공감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생애주기별·수요자 중심의 주민참여 구조를 한층 강화했다. ▲생애주기별 수요톡톡 공론장 ▲수요톡톡 공론장 ▲AI를 활용한 주민공론장 등 다양한 참여 채널을 운영해 청소년·청년·중장년·어르신 등 각 세대의 구민이 정책 논의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주민 제안이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거쳐 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2025년 식품위생 및 정책분야 종합평가’에서 정량평가 최우수상과 정성평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지도점검 ▲수거검사 및 민원처리 ▲식중독 대응 및 식품접객업소 관리 ▲식생활 개선 ▲시정참여 ▲시민 행정서비스 등 식품위생관리 7개 분야 24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등 8,812개소의 위생 점검을 했으며, ‘식품관련 업체 점검’, ‘민관합동점검’, ‘민원처리’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운영 ▲집단급식소 채소·과일 섭취 늘리기 사업 ▲축산물 수거 검사율 ▲지역급식관리센터 점검 등 12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등 7개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신규접객업소 및 위생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꾸러미 배부, K급 소화기 지원 등 영업주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위생관리 달인되기 사업’을 추진해 구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5년 은평구민들에게 가장 주목받은 정책으로 ‘은평아이맘놀이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2025년 은평구 10대 정책’ 선정 투표를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했다. 생활밀착형 정책을 바탕으로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담긴 정책 20개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1인당 최대 3개 정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됐다. 총투표수는 7,893표로, 이 중 ‘은평아이맘놀이터’가 전체 중 8.77%인 692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은평구 주민참여예산’ 678표,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은평만들기’ 600표, ‘자립준비청년 카페 에피소드’ 587표, ‘GTX연신내849 광장’ 504표 순으로 선정됐다. 선정 결과를 살펴보면, 은평구 대표 정책인 아이맘택시, 아이맘상담소에 이은 3번째 아이맘 사업인 ‘아이맘놀이터’가 1위를 차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이 구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은평구 주민참여예산’이 2위를 차지해 행정의 주민 참여 확대라는 사회적 요구가 정책 선호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9일 은평구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과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회적경제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구성원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업 성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경험 공유, 패키지 개발 제품 전시, 네트워킹 데이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은평구는 ▲창업 지원 ▲교육·컨설팅 ▲판로 확대 ▲네트워크 강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며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울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해 ’은평 꽃피는 장날‘과 ’제품 전시기획전’을 개최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렸다. 또한 새롭게 추진한 지역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했다. 목소리 기부, 취약계층 대상 요리교실 개최, 외국인 대상 은평구 관광 패키지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이런 성과 등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전국 최초로 태양광 휴대전화 무선 충전 기능과 위치 확인 QR코드를 탑재한 스마트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구민들에게 본격적인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지난달 ‘스마트한 은평둘레길 기초번호판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산악 지형이 많은 은평둘레길에서 도로명주소가 없고 휴대전화 배터리 방전으로 연락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해 구조 활동의 황금 시간을 놓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은평둘레길 3~4길 일부 구간 약 5km에 총 43개의 스마트 기초번호판이 설치됐다. 기초번호판에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탑재했다. 또한 경찰·소방 등 긴급구조기관으로 바로 연결되는 신고 기능과 사고 유형별 행동 요령 정보도 제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빠른 신고와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43개 기초번호판 중 조난 위험이 크고 이용자가 많은 핵심 구간 2곳에는 전국 최초로 태양광 휴대전화 무선충전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다. 이 태양광 충전기는 비상 상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해 서울시 정원도시상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새싹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정원도시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우수한 정원 조성 사례를 발굴·평가해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을 시상하고 있다. 은평구는 지난 2024년 ‘은평구 제1기 마을정원사’가 추진한 ‘세대별 시그니처 정원’ 릴레이 행사를 통해 매력정원을 조성·관리한 성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올해는 ‘은평구 제2기 마을정원사’가 정원 조성 범위를 확대하며 ‘새싹상’을 수상했다. 은평구 제2기 마을정원사는 주민 생활권 전반으로 매력정원을 확장해 은평구 어디에서나 5분 이내에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정원 조성을 추진했다. 기존의 화단 중심 정원에서 벗어나, 주민 생활공간 가까이에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은평구 내 16개 동의 화분에 매력정원을 조성해, 계절마다 변화하는 다양한 색감을 입혀 정원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16개 동별로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