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지난 2월 15일 도봉구가족센터에서 도봉다문화엄마학교 제3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도봉다문화엄마학교는 다문화 학령기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들이 학교에서 자녀들이 듣는 초등 교과 학습을 직접 학습하며 가정에서 자녀들을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처음으로 운영한 뒤 도봉구가족센터와 사단법인 한마음교육봉사단의 지원으로 현재까지 총 3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졸업식에서 교육생들은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과 동료 학부모님들 덕분에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 "엄마학교 5개월 과정을 마치며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졸업은 단순한 학업의 종료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출발점이다. 우리나라도 공식적인 다문화사회에 진입한 만큼 앞으로 구가 결혼 이주여성분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진아 도봉구가족센터장은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학업을 마치신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새로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는 지난 2월 14일 도봉구청 자운봉홀에서 2025년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은 해외취업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역 청년에게 미국 내 기업체에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취업처 연계부터 ‘J1비자’ 발급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했다. 시행 이래 지금까지 해외인턴 8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일반선발 8명, 우선선발 1명을 선발한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해인턴십 전문기관 ICN그룹 관계자의 해외인턴십 절차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도봉구 청년지원팀장의 사업 일정 안내,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다. 50여 분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지원자들은 사업 참여 열의를 보이며 열띤 질문을 이어갔고,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날 지난 1년간 LA에서 근무를 무사히 마치고 귀국한 도봉구 1호 해외인턴 노혜주 씨가 설명회를 찾아 참여 소감을 발표하고 지원자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노혜주 씨는 “인턴십을 통해 많이 성장했다. 지원자들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연중 상시적으로 접수하는 ‘365 열린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거나 도봉구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4월 말 결정‧공시하며,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의견접수를, 4월 말부터 5월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 기간에만 의견을 낼 수 있어 주민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구는 지난 2018년부터 창구를 운영해오며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법정기한이 지나 제출한 개별공시지가 민원은 다음 해 4월 의견제출로 일괄 접수 처리해 주민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항상 주민의 편의를 생각하며 행정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라면서, “주민이 제출한 의견은 열린 자세로 경청하고 적극 검토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개별공시지가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 구민감사관의 활약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1월 ‘제6기 구민감사관’ 27명을 위촉했다. 감사관은 건축, 토목, 조경, 복지 등 해당 분야의 전문 자격을 가진 전문구민감사관 6명과 구정 발전을 위해 지역 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반구민감사관 21명으로 꾸려졌다. 지난해 이들은 동주민센터 종합감사, 특정감사, 공공발주공사 현장점검 3분야로 나눠 총 29회의 활동을 하고 97건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실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냈다. 특정감사(제설대책 점검)에서 요청한 쌍문동 해등로 부근 염수분사장치 및 제설함 추가 설치에 대한 사항은 즉각 반영됐다. 또 쌍문동다목적체육센터, 녹색복지센터 등 11개 시설에 대한 정밀 감사의견은 대다수 수용됐다. 특히 동주민센터 종합감사에서 의견을 낸 행사장 안전에 대해서는 소방서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올해 구는 구민감사관의 구정 참여를 보다 확대할 방침이다. 먼저 공공시설물 공사 시 착공 단계부터 준공 전·후까지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올해 35개의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예산 85억 원을 투입한다. 전년 대비 사업 수는 2개, 예산은 2억 원을 늘렸다.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청년을 위한 복지는 강화하겠다는 구의 의지가 돋보인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 복지, 문화 등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밝혔다. ▮ ‘청년 취업’ 도봉과 함께라면 든든 먼저 도봉구 청년 인턴십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과 예산을 크게 늘렸다. 인턴십 사업은 공공기관 인턴십, 기업 실무형 인턴십, 해외인턴십 세 가지로 나뉜다. 올해 참여 인원은 32명으로 지난해보다 13명이 늘었다. 공공기관은 15명, 기업 실무형은 8명, 해외인턴십은 9명이다. 예산은 4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 전년 대비 1억 8천만 원 증액했다. 일손이 부족한 기관과 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력을, 청년에게는 직무 경험을 쌓으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지역 내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도봉구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기후대응 ▲녹색소비교육 ▲환경보호 총 3개다. 총 지원 금액은 1,960만 원으로 각각 최대 900만 원, 860만 원, 200만 원을 지원한다. 분야별 선정 사업으로는 기후대응은 ‘도봉구민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약속’ 캠페인 전개, 녹색소비교육은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 운영 지원, 환경보호는 환경오염행위 감시 및 환경보호와 관련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민 10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되고, 환경보전 사업 등을 수행하고자 하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신청은 2월 17일부터 3월 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으로 하면 된다. 구는 ‘도봉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자부담 비율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 주체인 주민의 자발적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하게 됐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 지역 내 청소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올해 33개의 사업으로 실현된다. 사업은 문화∙예술부터 교육∙진로, 인권∙안전, 기후∙환경, 건강∙스포츠까지 5개 분야 총 3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 추진은 청소년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14개 기관에서 맡을 예정이며, 구비 약 1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아동∙청소년 참여기구(청소년참여위원회, 어린이∙청소년의회)와 구립 청소년문화의집 등 다양한 관계기관이 협력한다. 구는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구 정책에 반영하고자 청소년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이들의 실질적인 의사결정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구는 2019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해 청소년들이 직접 예산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아동과 청소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 결정의 주체로 보고 아동·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라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청소년이 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26개 대민 웹사이트 자원을 민간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이번 이전에 따라 구는 더욱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갖춘 웹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구는 도봉구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해 26개 주요 웹사이트와 웹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관련 시스템 일체를 민간 ‘G클라우드’(NHN클라우드)로 이관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발 빠른 움직임이다. 대규모의 웹서비스 자원을 이관하는 것은 서울시 자치구로서는 처음이다. 구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난, 재해 등에 따른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자 웹사이트 이관을 서둘렀다.”라고 전했다. 정부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법,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로드맵(‘24년~’30년)에 따라 국가기관 등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활성화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구는 이번 클라우드 전환으로 웹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오토스케일링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 증가에 따른 접속 지연을 최소화하고, 확장된 네트워크 대역폭으로 빠른 속도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지역 내 센터, 학교와 한 팀을 이뤄 추진하고 있는 진로직업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참여자들로부터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93.9%로 나타났다. 구에서는 인적·물적 자원 지원을, 도봉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꿈여울)에서는 양질의 프로그램 기획을,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참여와 수요‧만족도 조사 등의 역할을 맡아 추진한 게 주효했다. 진로직업 프로그램은 크게 ▲진로직업체험 ▲온택트 ▲4차산업 진로체험 등 8개 분야로 나뉜다. 그중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놀이터’는 가장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다. ‘우리동네 놀이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각 분야의 일터에서 직업군별 특색을 살린 놀이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직업 체험 활동과 함께 또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일터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문화·예술 일터(감성놀이터), 4차산업 일터(창의놀이터), 환경교육 일터(자연놀이터) 총 3개 분야로 나눠 세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지난 2월 10일 청소년교육전문강사단 양성교육을 이수한 37명을 청소년교육전문강사단으로 위촉했다. 기존 강사 35명 외에도 이번에 2명이 신규 강사로 위촉됐다. 위촉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이 기간 강사단은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매달 월례 회의를 통해 자원봉사 교육 및 활동 교재를 연구한다. ‘입에 사랑을 담아, 두 배의 사랑을 전하자’를 비전으로 하는 청소년교육전문강사단(이배사랑)은 2010년부터 활동을 이어온 순수 자원봉사 단체다. 지난해 강사단은 16개 학교에서 7,61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 봉사학습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는 강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노후 슬레이트로 인한 주민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는 석면이 10~15% 함유돼있는 고함량 석면 건축자재다. 노후한 슬레이트에서 나온 석면이 폐에 침착될 시 석면폐증, 폐암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발 빠른 슬레이트 교체‧철거가 필요하다. 지원 대상은 지붕재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된 주택 및 비주택 소유자다. 지원 사항은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운반·처리 및 이로 인한 지붕개량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다. 우선지원가구(한부모가족, 다자녀가구, 독거노인 등)와 일반가구를 구분해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주택철거‧처리는 동(棟)당 전액을, 지붕교체‧개량은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일반가구는 주택철거‧처리 시 동(棟)당 최대 700만 원을, 지붕교체‧개량 시에는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비주택의 경우 우선지원가구, 일반가구 모두 동(棟)당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이면 54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비주택 지원 범위를 기존 창고와 축사에만 한정했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 지역 내 어르신 500명이 새 일자리를 찾았다.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서다.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일자리 참여 의사가 있는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타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다른 점은 참여 어르신의 연령 기준이 낮아 대상이 확대됐다는 점이다.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 연령 기준은 보건복지부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보다 5세 낮은 60세부터다. 60세~64세 어르신의 경우에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기초연금 수급자여야 한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어르신은 총 500명이다. 어르신들의 주요 활동 사항은 무단투기 취약지역 환경 정화, 경로당 실내‧외 환경 정비 등이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 달 기준 1일 3시간, 10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월 29만 원을 지급한다. 어르신 활동비는 전액 구비로 15억여 원을 편성했다. 구는 활동 중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연중 안전교육을 12시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33번째 ‘도봉 환경이야기: 알고·배우고·실천한다!’를 발행했다. 구는 환경 분야 주요 시책과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매년 도봉 환경이야기를 발행하고 있다. 책자에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자립률 제고 및 안전 관리, 녹색생활 실천 및 환경보전 강화,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 참여·실천의 환경교육 확대 등 5개 분야에 대한 구의 지난해 성과와 올해 계획이 담겼다. 특히, 알기·배우기·실천하기 등 도봉구 탄소중립 대표 시책 3가지를 포함하는 ‘탄소중립 DNA 확산’ 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책자는 도봉구 누리집(열린행정'행정자료실'전자책)에 게재돼 있으며, 누구든지 열람할 수 있다. 실물 책자는 구청, 동주민센터, 도봉환경교육센터, 도서관, 학교 등에 비치돼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매년 구는 지속적으로 도봉의 환경 이야기를 책자에 담아 구민들에게 알려왔다. 올해도 알차게 구성된 책자를 통해 도봉의 기후환경 정책을 소개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 DNA 확산’ 사업은 탄소공(Zero)감(減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지난 2월 7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2025년 상반기 ‘청년구정체험단’ 수료식을 열고 참여자 80여 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12대1의 경쟁률을 뚫고 체험단에 참여한 청년들은 지난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복지관, 재단 등 45개소에 배치돼 행정‧복지업무 보조 등 구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참여 청년 80여 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은 ‘청년구정체험단’ 사업과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공공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지역에 대해 보다 많이 알 수 있게 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구청장이 도봉구 청년 행사, 정책과 관련해 퀴즈를 내는 시간도 마련됐는데 이는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청년 A씨는 “구에서 많은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을 퀴즈를 통해 확실히 알게 됐다.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습동아리와 평생교육기관‧단체에 각각 100만 원과 200만 원을 지원한다. 구는 2월 14일까지 2025년 도봉구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학습동아리(10개 프로그램) ▲평생교육기관‧단체(7개 프로그램) 2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의 우수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를 발굴·육성해 지역 내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라고 공모 배경을 전했다. 공모 주제는 2개 분야 모두 ▲소외계층 지원프로그램 ▲직업능력 향상프로그램 ▲인문교양 및 시민의식 함양 프로그램 ▲기타 자유 주제 프로그램 총 4개다. 신청은 도봉구 누리집 또는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2월 14일까지 구비서류와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봉구청 교육지원과로 직접 방문 제출해도 된다.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개의 학습동아리와 7개소의 평생교육기관‧단체를 선정한다. 프로그램 제안의 필요성, 사업계획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