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가 주민들이 직접 일상에서 정원을 만들고 가꿀 수 있도록 ‘마을정원사’를 처음으로 양성한다.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270명을 모집한다. '송파 마을정원사 사업‘은 식물이나 정원에 관한 기본 지식, 실무 능력을 갖춘 '가드닝 리더'를 육성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정원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 송파구 행정 방향이 담겨 있다. 실제로 구는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송파대로 걷고 싶은 가로정원 조성’, ‘사계절 꽃피는 가로 조성’, ‘풍납동 보상완료부지 세계정원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정원사 양성은 올해 11월까지 진행된다. 기수별 90명, 총 3기로 운영한다. 정원 관리에 관심 있는 송파구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3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다. 송파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거주지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14일 오리엔테이션 특강을 시작으로 기수별 8주간 이어진다. 주 1회, 이론과 실습 및 체험이 총 2교시로 진행된다. 이론교육은 송파정원지원센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는 지난 3월 14일 문정동에 위치한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사업에 대하여 리모델링 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송파구에서 3번째로 리모델링 허가 승인된 사례이며, 송파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허가 승인실적을 창출했다. 1991년 준공된 문정현대아파트는 2022년 3월 리모델링 조합을 설립하여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이후 조합과 송파구청의 긴밀한 협력, 소통 강화 등 노력을 통해 조합설립 3년 만에 리모델링 승인을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사업은 2012년 주택법이 개정되면서 도입됐으며, 기존 주택의 면적만 확장하는 방식과 달리 별도 동 증축 등의 형태로 세대수를 증가시킬 수 있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식이다. 쌍용건설에서 시공 예정인 문정현대아파트는 세대수 증가형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지하1층~지상10층, 120세대에서 지하4층~지상10층, 별동15층, 138세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또, 주민공동시설로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증가한 18세대는 일반분양이 이뤄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가 65일 일정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톡톡 한마당'이 지난 10일 반환점을 돌았다. 현장 건의 사항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으로 돌아와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풍납동 주민 박 모 씨는 “이렇게 구청장과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를 하니까 바로 답변이 오잖아요. 그게 너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가락1동 주민 황 모 씨는 “구청장이 직접 주민을 찾아와서 송파의 전체적인 발전 방향을 설명해주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죠”라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톡톡 한마당’은 주민과 열린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 2월 3일 삼전동을 시작으로 4월 8일까지 27개 모든 동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3월 12일 기준,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16개 동에서 주민 3200여 명과 만났다. 서 구청장은 대화에 앞서 올 한해 송파구 예산(1조 2,394억원)과 ‘송파대로 걷고 싶은 가로정원 조성’ 등 구정 주요 사업을 주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있다. 이후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장을 무대로 초청해 토크쇼 형식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 주민과 대화를 이어간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가 오는 3월 17일부터 5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개최한다. ‘아동권리’는 모든 아동이 갖는 건강하고 행복할 권리다. 구는 관내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본인과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기획했다. 지난해에는 4월부터 두 달여간 총 3천 7백여 명의 아동들이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등 21개소에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받은 바 있다. 올해 구는 교육의 전문성을 위해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서울남부사업본부’와 협약을 맺었다. 전문 강사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CES2(성교육 심화 편) ▲유아성폭력예방인형극 ▲초등상호존중인형극 ▲다양성 ▲기후위기 ▲학교폭력예방 ▲도박문제예방 ▲생명존중 등 다양한 주제로 아동 연령대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펼친다. 앞서 구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로부터 교육 신청을 받았다. 오는 17일부터 각 교육기관 아동 4천여 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인권교육에 돌입할 예정이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를 통해 특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촉진하기 위하여 취‧창업 지원 및 직업훈련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일자리 트렌드에 맞추어 ▲‘오늘부터 나도 작가’ ▲‘캐릭터 크리에이터’ 등 2가지 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분야 인재로 성장시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모집 인원은 작가 과정 14명, 캐릭터 크리에이터 과정 16명, 총 30명이다. 수강료는 무료다. 올해 새롭게 개설되는 ▲‘오늘부터 나도 작가’ 양성과정은 가벼운 글쓰기를 시작으로 자신의 경험과 개성을 살린 수필을 집필하고 기고하며, 종이책 출판까지 할 수 있는 집약적인 교육으로 구성했다. 1인 1도서 전자 출판을 목표로 △주제찾기 및 집필 계획 △작성 및 퇴고 △출판 기획서 실습 △나만의 책 디자인 △출판기념회 준비 등 맞춤형 직무 실습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문학인의 꿈을 간직하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에게 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새싹 움트는 3월, 송파구가 석촌호수 아뜰리에(석촌호수로 191)에서 젊음의 생동감 넘치는 기획공연 시리즈, '밴드시그널'을 선보인다고 알렸다. 석촌호수 서호변에 자리한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는 매월 각종 공연과 체험, 문화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밴드시그널'은 참신한 청년밴드를 발굴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수년째 이어지며 아뜰리에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각기 다른 개성의 인디 음악계 신예 7팀이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다양한 콘서트와 축제, 방송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밴드들로, 록을 기반으로 각자의 개성 넘치는 음악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주말인 8, 9일 양일간 밴드 ‘적란운’과 ‘베이루트 택시’가 강렬한 기타 리프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남은 주말 5개 밴드가 하루에 한 팀씩 공연을 이어간다. 15, 16일은 ‘심아일랜드’와 ‘모스크바 서핑클럽’, 23일 ‘비공정’, 29일 ‘시너가렛’, 공연 마지막 날인 30일 일요일에는 최근 일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블루터틀랜드’가 라인업됐다. 단, 22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는 지난 4일 서울특별시치유농업센터 딸기농장에서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딸기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딸기 따러 왔나 봄’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구가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손잡고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평소 사회활동 기회가 적은 치매 어르신들이 야외에서 농작물을 돌보고, 어울리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여자 호응이 좋아 올해도 이어졌다. 이날 치매 환자와 가족 12명은 치유농업 강사 지도에 따라 짝을 이뤄 농업센터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인공수분 ▲딸기 수확 ▲양어 수경재배시설 내 비단잉어 먹이 주기 등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활동을 했다. 농업체험 후에는 갓 수확한 싱싱한 딸기를 맛보며 소감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참여자들은 “하얀 눈과 빨간 딸기가 정말 아름다웠다”, “함께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나들이를 함께 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딸기와 꿀벌의 공생관계를 다룬 간단한 활동도 진행해 치매 환자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 되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활동은 치매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과 돌봄 가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는 지난 3월 5일 송파성지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사업에 대한 사용검사(준공)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으로 준공한 전국 첫 사례다. 국내 1호 ‘수직증축’ 리모델링 아파트인 송파성지아파트는 기존 지하 1층~지상 15층 298세대에서 지하 3층~지상 18층, 2개동 총 327세대로 재탄생했다. 송파성지아파트는 1992년 준공된 2개동 298세대 규모 단지로 2020년 전국 최초로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받아, 2022년 1월에 착공에 돌입했다. (주)포스코이앤씨에서 시공을 맡아 기존 단지를 ‘수평 증축’해 평형을 넓히고, ‘수직 증축’으로 층수도 높였다. 특히, 기존 아파트 건물 위로 층수를 올리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세대수를 증가시켜 주민의 경제적 부담도 줄였다. 증가된 29세대에 대해서는 24년 일반분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또한, 구축아파트의 최대 단점인 주차 문제를 ‘지하주차장 증축’을 통해 개선했다. 기존 201대 주차대수에서 398대로 늘려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나이 들면서 강사로 일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저의 재능을 활용해 아이들을 가르칠 기회가 생기면서 ‘쓰임새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행복했다” 지난해 송파구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아동센터에 피아노 지도사로 다시 출근하고 있는 60대 A씨의 이야기다. 송파구는 A씨 사례처럼 신중년의 ‘인생 2막’을 지원하고자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1년부터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전문성‧경력을 갖춘 신중년을 대상으로 지역 내 기관‧단체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학습 보조 ▲돌봄 ▲도서관 업무지원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은 신중년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구는 참여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고려하여 관내 기관에 매칭해주는 방식으로 돌봄 업무, 학습 보조, 사서 등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60대 교사 출신 B씨는 경력을 살려 할 수 있는 일을 찾던 중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을 통해 키움센터에서 발레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은퇴 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는 2025년도 상반기 ‘송파 참살이실습터’ 교육생을 3월 11일부터 3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송파 참살이실습터’는 경력단절자, 청년, 취약계층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 교육센터이다. 2011년 문을 연 이후 총 1,800명 교육 수료, 창업 성공자가 110명에 이르는 등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취‧창업 트렌드에 맞추어 ▲바리스타 ▲쌀베이킹 ▲플로리스트 ▲늘봄 창의놀이지도사 등 4개 분야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먼저, 최근 구인‧구직 수요가 높은 ▲‘늘봄 창의놀이 지도사’ 양성과정을 새롭게 운영한다. ‘늘봄 창의놀이지도사’는 초등 늘봄학교에서 방과 후 아이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강사다. 내년부터 늘봄학교가 전 학년으로 확대됨에 따라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새로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인공지능, 창의놀이, 미디어 분야를 융합한 늘봄 프로그램에 대비해 코딩, 인공지능, 로봇 등을 활용한 창의융합교육 강의법을 훈련하게 된다. 수료 후에는 관내 학교의 늘봄 교육 강사로 연계할 예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가 구민을 대상으로 규제개혁에 대한 의견을 묻는 ‘송파 규제 톡톡’을 진행한다. 구는 구민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규제 불편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여 실질적인 개혁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송파 규제 톡톡'은 오는 3월 20일까지 규제개혁 및 적극 행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정보무늬(QR코드) 인식 또는 바로가기 연결주소를 통해 네이버 폼에서 작성하는 방식이다. 송파구청 누리집,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수렴 주제는 일상생활에서 개선이 필요한 규제 및 적극 행정이다. ▲구민 불편 개선 사항 ▲기존 행정절차 간소화, 효율화에 관한 사안 ▲공무원의 소극적 해석 및 관행적 행정으로 인한 불이익 등이 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의견 실행 가능성, 파급력, 시급성 등 종합 평가를 거쳐 5개 의견을 선정해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의견 제안자 중 30명은 추첨으로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는 구립미술관 '더 갤러리 호수'의 개관전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 3월 1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2일에 개관한 '더 갤러리 호수'는 석촌호수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된 전시 공간이다. 시민들에게 예술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개관전시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과 '색'을 주제로 한 현대미술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야외 공간에서는 국내 유명 설치미술가와 조각가들의 작품이 호수의 자연과 어우러진 형태로 전시되어 있다. 당초 2월 28일에 종료될 예정이었던 개관전시는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연장 요청에 따라 3월 14일까지 2주간 연장된다. 올해 1월 말까지 1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연장 기간까지 총 30만 명의 누적 관람객이 예상된다. 전시 관계자는 “'더 갤러리 호수'에서는 시간과 날씨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색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며 “봄의 석촌호수와 작품을 함께 감상해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미술 문화를 더욱 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가 ‘2025년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모임 또는 단체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7일까지다. 구는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개인의 학습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내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26개 동아리를 지원,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시니어 발레 동아리인 ‘꿈꾸는 발레리나’는 외부기관 체조대회에 참가해 3위를 차지했으며, ‘D.S 플루트 앙상블’ 등 6개 음악 동아리는 지역아동센터와 호스피스병원 등에서 연주회를 진행하여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공고에서는 ‘재능나눔형’과 ‘심화학습형’ 2개 분야로 나누어 동아리를 모집한다. ▲재능나눔형은 공연, 전시회 등을 통해 학습자가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고 ▲심화학습형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등 직업역량 개발을 돕는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팀당 최대 1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단, 동아리 주요활동, 지역사회 연계 가능성, 예산 편성의 타당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가 구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자전거사고 발생 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하는 ‘송파구민 자전거보험’을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약 65만 명의 송파구민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장 금액은 항목에 따라 최대 3천만 원에 달한다. 송파구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년 12월까지 총 1,619명의 구민이 보험 혜택을 받았으며, 지급된 보험금은 6억 3천 4백여만원에 이른다. 보장 항목은 ▲자전거 사고 사망 ▲후유장애 ▲진단 위로금 ▲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고 유형에 따라 20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송파구민 자전거 보험은 송파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를 직접 운전할 때뿐만 아니라 자전거에 탑승 중이거나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했을 때도 보장 대상에 포함된다. 보장 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이며, 보장 기간 내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사고일로부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는 빗물펌프장 전문인력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전기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송파구 빗물펌프장 직원들은 대부분 전기·기계 분야 국가기술자격증과 해당 분야의 풍부한 근무 경험을 가진 전문인력이다. 여름철 수해 예방에 앞장섰던 이들은 업무 부담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동절기 기간을 이용해 재능 나눔을 하고 있다. 봉사활동에는 빗물펌프장 직원 15명이 참여한다. 지난 2월 1일부터 오는 3월 중순까지 홀몸어르신,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중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가구를 찾아간다. 직원들은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과 동행하여 자체 보유한 장비로 전기설비 관리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고장 나거나 낡은 전등은 송파구에 기부된 물품을 활용하여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콘센트와 전선 등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한다. 또, 전기시설물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해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돕는다. 수혜자 최 모(풍납동) 씨는 “전등 교체는 실생활에서 정말 필요한데 그동안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