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이동 수리 차량이 1개월에 한 번 지정된 날짜에 마포구의 각 동주민센터 등을 방문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전거를 수리한다. 수리가 가능한 자전거는 생활형(보급형) 자전거이다. 자전거 안전 점검과 브레이크, 기름칠, 기어셋팅 등의 경정비는 무료나, 튜브/타이어 교체나 브레이크 교체, 기어줄 교체 등의 부품 비용이 수반되는 것은 부품의 실비를 징수한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부터 넷째 주 월요일까지 동주민센터별 지정된 날짜에 방문하여 운영한다. 또한, 상시 운영 중인 자전거 수리센터는 월드컵경기장 남문 버스정류장 인근(성산동 534-11번지)에 있으며,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보다 자세한 일정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이 늘어난 만큼 더불어 늘어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2월 26일 오후, 아현중학교와 미래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현중학교의 축구 교육 활성화와 선수 발굴 및 육성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아현중학교 신만섭 교장, 아현중학교 축구부 관계자, 축구부 선수와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서명을 한 협약서를 신만섭 교장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축구부 학생들을 격려했다. 마포구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의 축구 발전과 인재 육성은 물론 축구 교육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아현중학교 축구부 선수들은 마포구의 자랑이다”라며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축구 스타로서 경기를 펼치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와 협약을 맺은 아현중학교는 1983년 축구부를 창단했으며, 2022년 전국중등축구 저학년리그 서울 강동 1위, 2023년 탐라기 전국중학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구민이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마포건강관리센터’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직장인이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에 대한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대상자 발굴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대사증후군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으로 높은 혈압, 높은 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콜레스테롤 같은 위험인자를 3가지 이상 가진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환자는 당뇨병과 고혈압, 만성콩팥병,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대사증후군은 유방암과 직장암 등 각종 암 발생과도 관계가 있다. 이에 마포구보건소 내 ‘마포건강관리센터’에서는 20~69세 마포구민과 마포구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과 관리를 시행한다. 검진은 기초설문조사와 각종 검사로 진행된다. 검사 항목은 공복 혈당과 혈압,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검사 등이 있다. 검사를 위해서는 최소 10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하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엄마보다 아이를 더 잘 돌봐주는 마포형 특화 보육서비스 ‘마포구베이비시터하우스어린이집 1호점’을 오는 3월부터 시범운영 한다. 마포구베이비시터하우스는 기존 국공립어린이집에 아이가 생활하기 좋은 최상의 보육환경과 확대된 운영시간, 양질의 급식 서비스 등을 더한 마포구만의 특화된 보육 모델이다. 출생률이 저조하면서 보육시설의 이용률이 낮아지고 있지만, 아이가 있는 맞벌이 가정 등은 장시간 동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부족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포구는 기존 국공립어린이집을 활용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정이나 특수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에게 적합한 보육서비스를 실시한다. ‘베이비시터하우스어린이집 1호점로 지정된 공덕행복크로시티어린이집(마포구 백범로 31길 19)은 지난해 10월에 개원하여 현재 원아 모집 중이다. 베이비시터하우스어린이집은 만 0세~5세의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고, 부모들이 이른 출근과 늦은 퇴근을 하더라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운영시간을 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5일 오전, ‘제1회 염리동 아주 작은 음악회’가 열린 새로운 교회를 찾았다. 마포구의 ‘1동 1특화사업’으로 개최된 이번 음악회는 염리동 효도밥상 이용 어르신과 주민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용강노인복지관 청춘악단의 ‘바다의 교향시’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이후 초대가수 금가희와 김용섭, 강정아, 안성박, 여호현이 추억의 가요로 무대를 꾸며 어르신들을 감상에 젖게 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용강노인복지관 청춘악단이 ‘마포종점’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제1회 염리동 아주 작은 음악회’를 효도밥상 이용 어르신과 함께해서 더욱 뜻깊다”라며 “음악회를 열 수 있게 장소를 지원해주신 새로운 교회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 “어르신 밴드인 ‘청춘악단’과 초대 가수분들의 공연을 보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의 대표 상권인 ‘레드로드’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 ‘핫플레이스’로 강력한 입지를 굳혔다. 최근 서울교통공사가 발표한 ‘2024년 서울 지하철 1~8호선 수송 통계’에 따르면 홍대입구역을 찾는 승하차 인원은 일 평균 무려 15만 369명에 달했다. 이는 서울 지하철 일 평균 승하차 인원인 31,979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그만큼 수많은 국내외 방문객이 레드로드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홍대 일대에 젊음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색 바탕의 레드로드를 조성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레드로드는 관광뿐만 아니라 문화와 안전 측면에서도 뛰어난 이점을 보여 우수사례로 손꼽혔다. 마포구는 레드로드를 경의선 숲길에서 홍대, 한강까지 연결한 특색 있는 테마거리로 조성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도료로 보도를 도색했다. 아울러 많은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AI인파밀집분석시스템’과 ‘재난문자전광판’을 도입했다. 또한 ‘레드로드’ 자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평생학습을 발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3월 7일까지 ‘2025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마포구평생학습포털에 등록하고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하는 동아리다. 마포구에서 활동하는 성인 7명 이상으로 구성하고 과반수가 마포구민이어야 한다. 단, 단순 소모임 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모임이나 강사가 학습 대표가 되어 운영되는 강사 중심 모임, 같은 내용으로 행정기관의 보조금을 받는 모임, 정규 교육과정 소속의 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등은 제외한다. 마포구는 총 14개 동아리를 모집해 학습동아리별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습 활동과 사회 참여 활동 보조 분야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인쇄비 등이 지원 항목이다. 마포구는 접수가 완료되면 신청 자격 적격 여부와 계획의 타당성, 실효성, 실행 체계의 적절성, 지역사회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초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습동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2월 24일 오후, 마포역 3번 출구 앞에서 ‘마포역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마포구가 설치한 ‘스마트도서관’은 24시간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 자동화 시스템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마포역 스마트도서관’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도화동주민센터에서 주최한 ‘아주 작은 음악회’ 난타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후 스마트도서관 설치 경과에 대한 보고와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제막식이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민이 언제든 편리하게 책을 찾고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책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시설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2024년 9월 장례업체 펫문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최초로 이동식 반려동물 장례서비스인 ‘찾아가는 펫천사’ 서비스를 2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찾아가는 펫천사’ 서비스는 반려동물이 사망했을 때 장례지도사가 반려동물 전용 운구차와 함께 고객이 요청한 장소로 직접 방문하여 반려동물의 사체를 수습하고 추모 예식을 진행한다. 이어 차량 내에 설치된 무연·무취 화장로로 화장하고 유골함을 보호자에게 전달하는 절차가 이루어진다. 마포구민은 장례서비스 이용료의 60%를 할인받을 수 있고 75세 이상 독거어르신 반려가구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이 보편화되면서 반려동물 관련 병원과 보호시설은 많지만 현재 서울에는 동물 전용 장묘시설이 없다. 현행법상 반려동물 사체는 폐기물로 분류돼 종량제 봉투에 담거나 동물 전용 장묘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많은 반려인들은 반려동물이 사망할 때 처리방법을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장례를 위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장례비용 부담으로 야산에 불법 매립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주거유지지원형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총 8개의 자치구가 신청했으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자치구 중 마포구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주거유지지원형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재가 장애인과 시설퇴소 장애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복지 사업이다. 자택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장애 특성을 고려해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 등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해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도모한다. 마포구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운영기관을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운영기관에서는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발굴하고 전담 인력을 투입해 사업을 위한 기초 조사를 시행한다. 이후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에 따른 복지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마포구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내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익숙하고 편안한 자택에서도 복지서비스를 받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3일 오전 10시 난지천공원 농구장에서 마포구축구협회 시무식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2025년 무사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열린 시무식에는 협회 관계자를 포함해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준패 및 공로패 전달, 인사말씀, 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축구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일일이 찾아가 격려와 감사 말씀을 전했다. 또한 지역 축구의 발전을 응원하며 누구나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회원 여러분께서도 서로 간 끈끈하게 화합하시면서 즐겁게 경기하시고, 좋은 성적 많이 내시길 응원하겠다”라며 “아무쪼록 오늘 시무식의 좋은 기운을 2025년 한 해 동안 내내 이어가시기 바라며, 우리 마포구는 여러분께서 즐겁고 쾌적하게 운동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1일 오후,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열린 ‘제11회 탈북학생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포구협의회 서해석 고문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학생 25명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포구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서해석 고문은 북한이탈주민 학생을 위해 500만 원의 장학금을 사랑의 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후 북한이탈주민 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이 이어졌다. 서해석 고문이 기탁한 장학금은 추후 북한이탈주민 학생 25명에게 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축사로 “11년째 장학금을 전달하고 계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포구협의회 서해석 고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장학금을 받게 된 학생 여러분들이 희망을 갖고 꿈을 펼쳐나가 우리나라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포구도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비롯해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의 ‘마포누구나운동센터 합정’이 3월 4일 정식 운영 앞두고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마포누구나운동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마포구만의 통합형 체육시설로, 2024년 마포구 10대 정책 중 1위로 선정된 대표적인 포용적 복지 사업이다. 2024년 4월 최초로 개관한 ‘마포누구나운동센터’ 공덕점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여는 합정점은 뛰어난 접근성과 첨단 기술인 미디어아트 특화 시설, 전문적인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 사회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공덕점이 디지털 콘텐츠 기구와 특수 체육 전문가를 활용한 운동 취약계층 지원에 특화되어 있다면, 합정점은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프로그램과 그룹 운동이 특징이다. 2월 12일부터 이용자를 모집한 합정점 프로그램에는 2월 19일 기준 209명의 주민이 신청하여 모집을 시작한 지 1주일 만에 이용 정원 178명을 넘어섰다. 일부 프로그램은 정원의 3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이에 마포구는 더 많은 주민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증원을 검토할 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여성친화도시’ 위상에 걸맞게 여성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2025년도 ‘여성안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 비율이 높은 마포구 특성을 반영하여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마포구는 ‘여성안전실무협의체’와 ‘안전지역연대’를 중심으로 민‧관‧경이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목표인 지역 안전을 위해 합동 순찰과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과 아동에게 의료비, 생계비, 법률상담을 지원하여 피해자들의 회복을 돕고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는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인프라를 위한 ‘안심이 CCTV 관제요원’과 ‘안심이 앱’을 운영한다. ‘안심이 앱’ 가입자가 어플 사용 시 ‘안심이 CCTV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범죄 취약 지역인 골목길에 ‘안심귀갓길’ 정비, ‘표지병’, ‘로고젝터’ 등 안전 시설물 등을 설치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0일 오후 이달 말 문을 닫는 어린이집 두 곳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방문한 어린이집은 상수어린이집과 마포어린이집 두 곳이다. 상수어린이집은 시설이 매우 노후화되고 인근에 대학가와 빌라촌이 있어 원아 수가 감소하는 실정이었다. 마포어린이집 또한 시설이 좁고 낡았으며,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홍대 레드로드에 있어 원아들의 보육환경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린이집을 둘러보고 관계 부서에 해당 시설에 대한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린이집 시설과 주변 환경은 쾌적하고 안전해야 한다”라며 “원아들이 더 나은 환경의 어린이집으로 원활히 전원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길 바란다”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해당 어린이집이 주변 환경에 맞는 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