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지난해 하반기 특별교부세(행정안전부)와 특별조정교부금(서울시)을 비롯해 2025년 서울시 예산 반영 사업비 등으로 확보한 총 513억 원을 지역 현안 사업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6일 밝혔다. 먼저 특교세(특별교부세) 33억 원은 구민들의 문화 인프라 확충과 시설개선을 위한 사업에 투입한다. 현충공원 우주과학천문대 건립과 서달산 동작스카이워크 전망대 조성에 각각 10억 원을 들여 관광명소 육성에 힘쓰고, 한국냉장 앞 고가차도 보수·보강공사와 노후화된 구립 약수도서관 시설 재정비 사업에 각각 6억 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특교금(특별조정교부금) 19억 원은 동작구 핫플레이스 조성의 신호탄이 될 신청사 건립에 11억 원, 낙후된 어린이 공원 정비에 3억 1천만 원, 하수 맨홀 교체 및 추락 방지 안전시설 설치에 4억 원 등에 투입해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역점 및 현안 사업 등에 관한 비용 461억 원을 올해 서울시 예산에 반영해 관련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사업으로는 ▲현충근린공원 실내배드민턴장 건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노량진수산시장 지하보도 환경 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40년간 자리 잡은 불법노점 6개소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9월, 수협노량진수산(주)·수협중앙회와 체결한 ‘노량진수산시장 지하보도 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지하보도 현대화 및 보수공사를 원활히 진행하고자 노점과 잔존적치물 정비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그간 구는 노점주들이 기한 내 자진 철거하도록 정비 안내 플래카드를 게첨하고,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집중적인 면담·설득으로 불법노점 자진 정비를 유도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노량진수산시장 지하보도에 남아있던 노점(진입로, 내부 각 3개소) 총 6개소가 모두 자진 철거를 완료했다. 이어 구는 잔재물 정비 및 청소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민통행로를 확보하고, 향후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당 구역에 단속반원을 배치해 지속적으로 순찰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노량진수산시장을 세계적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키고자 지난해 12월 수협중앙회와 ‘노량진 수협부지 복합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형 놀이터인 ‘동작키즈카페’의 놀이기능 강화를 위해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동작키즈카페(약칭 ‘동키’)’ 상도1·2·4동점, 신대방1동점, 흑석동점, 사당3동점 등 총 6개소를 새로 단장한 후 재개소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드라이빙존 ▲미디어놀이존 ▲역할놀이존 등 놀이공간을 재구성하고, ▲트램펄린 ▲조합놀이대 등 놀이기구를 새롭게 설치해 영아 위주의 정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놀이터로 탈바꿈했다. 또한 노후화된 시설물을 보수하고, 돌봄요원·운영요원·안전관리요원 등을 상시 배치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이용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취학 전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어린이집·유치원 등 서울시 소재 영유아 관련 기관도 지도교사 인솔하에 단체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개인 2,000원, 단체 1,000원, 보호자·인솔자는 무료다. 지점별 자세한 운영시간 및 이용정원은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에서 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2일 흑석11 재정비촉진구역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전기차 화재예방 시스템 시연 참관 등 안전을 필두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이어나갔다. 구가 올해 첫 행보의 화두를 ‘안전’으로 정한 것은 지난해 안타까운 사건·사고가 많았던 만큼 올 한해 모든 분야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신년사에서 7080에 머물러 있는 도시 외형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2일 오전, 흑석11 재정비촉진구역을 방문해 조합장, 현장소장과 함께 사업 전반을 살피며 현황보고를 받는 등 현장점검을 진두지휘했다. 흑석11구역은 현재 기존건축물 해체공정이 한창 진행 중으로 연내 착공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성대전통시장을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해 시설물을 점검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동작소방서, 의용소방대, 시장 상인회 등 관계자들과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소화기·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상태 ▲화재 발생 시 통행장애 및 위험 요소 ▲주변 지장물 설치 여부 ▲주요 시설물 작동상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한복판에 월 1만 원만 내면 살 수 있는 동작형 청년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의 입주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동작구는 신청자격 및 소득자산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적격자 중 추첨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고 지난 27일 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총 7세대 모집에 100여 명이 몰려 14:1이 넘는 입주 경쟁률을 보이며 ‘동작형 만원주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전세임대주택은 19~39세 무주택인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구가 관내 주택의 임대인과 전세 계약을 한 후 입주자로 선정된 신혼부부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임대보증금은 전세보증금의 5%이며, 월 임대료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탄생시킨 ‘양녕 청년주택’과 같은 1만 원이다. 구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의 수익금 지정 기탁금을 활용해 월 임대료 차액을 지원받아 기존 중위소득 120% 이하인 청년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 1만 원’인 공공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구는 이달 중으로 입주대상자에게 주택을 공개하고 계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인 입주를 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2024년 대외기관 평가에서 총 28개 분야를 석권하며 탄탄한 행정력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중앙정부 15건, 서울시 8건, 외부기관 5건 등 다양한 대외기관으로부터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전국 2위를 비롯해 ▲공무원 후생복지사업 최우수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우수기관 평가 서울시 1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수도권 무공해차 전환 우수 등 중앙정부 평가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또한 서울시 평가에서는 ▲지난연도 시세 징수 사례 최우수 ▲시세 위임징수 평가 최우수 ▲에코마일리지(승용차) 활동실적 평가 우수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 우수 등으로 탁월한 행정력을 뽐냈다. 아울러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SA등급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단체상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도 금자탑을 쌓았다. 한편 구는 대외기관 수상으로 인센티브 2억 1천 4백만 원을 확보해 올해 구 역점사업 추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동작구청 주차장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구민 접근성을 고려해 동작구청 주차장 내 쌈지공원 앞(장승배기로 161)에 설치됐으며, 31일(오늘)부터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내달 4일까지 운영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누구나 조문할 수 있으며, 분향소 내 관리 인력을 배치해 주민 안전과 질서 있는 분향소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앞서 구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습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는 국가애도기간이란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당분간 예정된 축제와 행사 등을 전면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 1월 1일 예정됐던 ‘신년 해맞이 행사’도 취소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안타까운 사고로 큰 슬픔에 잠긴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구는 국가적 재난 사태에 적극 협력하고 구 차원에서 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정 발전 및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팀을 선발해 지난 26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구는 구민과 직원으로부터 추천받은 총 19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구민체감도, 중요도 및 난이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심사해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팀 2팀을 최종 선정했다. 공무원 우수상에는 ▲사당4동 명품 한옥카페 R1, 이정영 묘역 둘레길 조성으로 구민의 역사·문화재 향유 기회 확대(이희성 팀장) ▲적극적인 예산 확보로 장애인친화미용실 사업 신속 추진(신경희 주무관) ▲주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동작구 집수리 지원사업 운영(양승아 주무관)이 선발됐다. 장려상에는 ▲동작구 가족센터 건립 관련 노외 주차장·녹지쉼터 신설(하광수 팀장) ▲찾아가는 커뮤니티 체험교실·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통해 주민의 즐겁고 안전한 공동주택 생활 기여(우은제 팀장) ▲대상포진 걱정 없는 안심 동작 구현을 위해 예방접종 사업 확대 실시(하숙영 주무관) 등이 선정됐다. 아울러 우수팀으로 ▲수협노량진수산(주)·수협중앙회와 ‘노량진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 상도동 성대시장 일대에 39층 규모의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구는 지난 26일 열린 제18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결과, ‘성대시장 역세권활성화사업(상도동 324-1번지 일원)’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본사업 궤도에 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대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위치한 대상지는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성대시장 부지로 전통시장 상권이 형성된 곳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열악한 보행환경 등으로 인해 시장환경 개선과 역세권 중심기능 강화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구는 토지주에게 사업 방식을 먼저 제안하는 등 성대시장 인근 역세권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고, 지난해 6월 서울시 역세권활성화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후 전문가 MP회의, 지원자문단 자문, 주민열람공고, 구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며, 지난 26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특히, 최근 수립된 ‘2045 동작구 종합발전 기본계획’에서도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는 인근 보라매-신대방-상도를 잇는 구심점이자 핵심 배후주거지로 꼽히면서 이번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공원 내 쉼터에 바람막이(방풍막)를 설치해 겨울철 이용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기상청이 발표한 겨울철 날씨 전망에 따르면 올겨울은 기온 변동이 크고 갑작스러운 한파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구는 구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의 정자, 퍼걸러 등에 바람막이를 가설해 건강한 겨울나기를 도모한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평소 이용자들의 유입이 많은 27개 공원 내 쉼터 47개소이다. ▲고구동산공원 ▲대방공원 ▲삼일공원 등 겨울철에도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 등을 위해 구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다. 구는 각 쉼터 규격에 맞게 바람막이(방풍막)를 특별 제작해 설치했다. 지퍼가 부착된 출입문은 외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매년 재활용이 가능한 우레탄 비닐로 제작해 예산 절감에도 한몫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바람막이 추가설치 요구 등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가벼운 복장으로 공원에 운동하러 왔다가 쉴 때 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아이들을 위한 건강 도시락을 지원한다. 구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돌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는 1월 13일부터 2월 7일까지 설 연휴 기간을 제외하고 3주간 관내 초등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영양 만점 점심 도시락을 지원한다. 동작가족문화센터와 협약을 맺은 업체가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양질의 도시락을 제조해 공급한다. 도시락은 개당 1만 원 상당으로 구가 9,000원을 지원하고 학부모는 단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구는 이달 30일(오늘) 오전 9시부터 내달 3일까지 동별 10명씩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초등학생을 둔 관내 ▲맞벌이가정 ▲한부모가정 ▲구직활동 중인 가구에서는 누구나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기존 꿈나무카드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도시락을 수령하거나 주민센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급식이 중단되는 겨울방학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급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1,140명을 대상으로 든든한 끼니를 제공해 급식 공백으로 인한 아동 결식 문제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 가정 내에서 식사 해결이 어려워 결식이 우려되는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이다. 담당 공무원, 교사, 통·반장 등이 직접 발굴하거나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관 등을 이용하는 아이들도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관내 약 2,800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꿈나무카드를 지원받거나 지역아동센터 내 단체급식소(23곳)를 이용할 수 있고, 도시락 신청자에게는 주 1회 각 가정으로 당일 제조된 도시락을 배송해준다. 특히, 올해 초 급식 단가를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한 데 이어 내년에는 9,500원으로 다시 한번 인상한다.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을 반영함과 동시에 더욱 균형 잡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외에도 구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서울의 랜드마크인 노량진수산시장을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세계적 명소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수협과 손을 맞잡았다. 구는 지난 26일 동작구청에서 수협중앙회와 ‘노량진 수협부지 복합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이영준 부대표, 박정순 경영지원부장이 참석했다. 노량진 수협부지(노량진동 13-8)는 옛 수산시장이 있던 자리로 면적 4만 343㎡의 대규모 유휴부지다. 동작구청 현청사 부지 개발사업 및 노량진역 민자역사 개발사업과 함께 동작구가 한강 변 스카이라인을 완성하는 데 꼭 필요한 공간이다. 이에 구는 지난해 수립된 서울시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에 발맞춰 올해 6월 노량진역 일대 지역활성화 용역을 시행하고, 유휴부지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수협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왔다. 그 결과 이번 협약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 계획 등 노량진 수협부지 복합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향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 기관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과 2023년 서울시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연달아 우수 자치구로 선정된 데 이어 국가 단위인 행정안전부 평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민선 8기 동작구가 주소정책 선도도시임을 방증한다. 이번 평가는 올 한 해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주소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주소정보 홍보 ▲주소정보시설 유지·관리 ▲주소정책 공공 협업 등 10개 분야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구는 주민 안전성과 편의성 증대를 위한 실질적이고도 창의적인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간 구는 체계적인 주소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지속적인 제도 개선으로 구민들에게 최적의 주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점자를 표기한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을 도입해 교통 약자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며 전국 지자체에 우수사례로 전파된 바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는 내달 14일과 21일 서울랜드(경기도 과천시 소재)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썰매캠프’를 추진한다. 눈썰매와 빙어잡기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이 캠프는 회차당 150명씩(학생 75명, 학부모 75명) 총 3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3만 원(어른 1명·아이 1명)이다. 또한 내달 15일과 22일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스키캠프’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오크밸리 리조트(강원도 원주시 소재)에서 전문강사로부터 수준별 스키강습을 받을 수 있다. 회차당 80명씩(학생 40명, 학부모 40명) 총 16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2만 원(어른 1명·아이 1명)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늘(26)일부터 1월 3일까지 동작구청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