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최초 초당적 협력으로 여야 공동대표 발의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에 제출돼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울산시는 여야 3당(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공동대표 발의한 특별법이 4일 국회에 제출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특별법은 울산에서 처음으로 여야 3당 의원들이 대표발의자로 참여했고, 지역구 국회의원 6명이 모두 뜻을 모아 발의해 울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지역의 가치와 성공에 대한 의지가 하나로 표출된 사례이기도 하다. 이번 특별법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체계적 준비와 사후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울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안에는 ▲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법인 설립 ▲국가·지자체의 재정 및 행정 지원 ▲박람회 관련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국·공유재산 무상 사용 허용 ▲기부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대문구의회는 4일 제306회 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회는 4일 하루 동안 열리지만 오전, 오후를 나눠 행정복지위원회와 재정건설위원회를 개최하고, 오후 3시 본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구청장의 사무국 파견직원 전원 복귀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 제대로 된 회기 운영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민생현안 및 긴급안건 처리 등을 위해 열리는 회기이다. 특히 현재, 구청은 사무국 정상화를 위한 지속적 협의 요청에도 무책임한 태도로 묵묵부답을 일관하고 있는 만큼, 구의회 ‘비상 운영’과 ‘회기 운영 단축’ 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 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임시회를 열며 김양희 의장은 “서대문구의회는 이 같은 비상 운영 상황에서도 의회 본연의 기능을 다하고자 멈추지않고, 정상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며 “지난달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를 시작으로 306회 임시회는 시범적으로 하루동안 상임위와 본회의를 모두 열게 된 부분에 대해 의장으로서 구민 여러분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리며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 특히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을 위한 정책과 예산이 차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자치도는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7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김관영 도지사가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전북과 제주, 역사와 아픔을 잇는 연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정부기관, 광역자치단체, 정당, 국회의원, 유족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주4·3사건은 1948년 4월 3일부터 약 7년에 걸쳐 제주도에서 발생한 국가폭력에 의한 민간인 학살 사건으로,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민간인 희생이 있었던 비극적인 사건이다. 이번 추념식은 당시 희생된 이들의 넋을 기리고, 국민 통합과 지역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 지사는 SNS를 통해 ‘아픈 역사는 기억하고, 우리는 양심에 따라 행동합시다’면서 ‘4·3이 보여주신 화해와 상생·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다시 대한민국에 널리 실천되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고 게재했다. 이와 관련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지난 2월 전북 지역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사건 일부를 진실규명 대상으로 결정해 발표했다. 해당 사건에는 종교인 희생과 순창 군경에 의한 민간인 희생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동시는 의성에서 안동시로 비화한 산불로 일부 지역에 가정용, 농업용 전력공급이 차단됨에 따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전기시설 긴급 복구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3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 안동시지부와 함께 전기시설 긴급 복구지원 회의를 진행했다. 더불어 산불 피해가 발생한 길안면을 비롯한 7개 면(풍천면, 일직면, 남후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임동면)의 전기시설 피해 현황조사를 시행했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 3일(목) 임하면부터 긴급 복구작업을 추진한다.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주택 및 농사용 전기시설에 대한 긴급 복구가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피해를 접수해 복구작업을 진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속한 전기시설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복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불 피해를 입은 주택 및 농사용 전기의 긴급 복구 요청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 주민들의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인력을 신속히 투입하고, 육체적 및 정신적 건강 회복을 돕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산불 확산 과정에서 재난 상황의 최전선에서 주민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의료 지원을 펼쳤다. 와상환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구급차 373대를 투입해 19개 기관의 1,336명을 신속하게 이송했으며, 이송 인원은 4월 2일 전원 안전하게 복귀했다. 또한 대피한 주민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3월 23일 안동체육관 의료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개소 대피소에 의료인력 366명을 투입, 피해 주민 3,200명을 진료했다. 경증 환자에게는 비상약품을 제공․처치하고, 응급환자는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이송하고 있다. 경로당․대피소 이동의료지원반(13개 반 17명)을 편성해 만성질환자의 혈압․당뇨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피해 지역의 보건지소․진료소 7개소(일직면․길안면․남선면․임하면 보건지소, 국곡․명진․원림 보건진료소)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22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속적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3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마을공동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5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심의를 위해 개최됐으며, 단체별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후 위원들의 채점을 통해 총 31건의 신청 사업 중 20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마을의 문제와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 참여도, 사업 적합성, 효과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평가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사업들을 최종 선정했다. 동구 관계자는 “올해 공모에는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신청 건수가 늘어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 인식과 관심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었다”라며, “선정된 사업들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종 선정된 사업은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서산시는 3일 부석면이 유래한 전설이 깃든 검은색 바위 ‘검은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검은여보존위원회가 주관해 35번째를 맞이한 이날 제례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시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비풍물단의 풍물 공연 등을 시작으로 희망찬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 모두가 안녕과 풍년, 풍어를 기원했다. 검은여는 신라시대 부석사를 창건한 의상대사와 그를 연모한 중국의 선묘 낭자의 설화가 깃든 곳이다. 서산 천수만이 매립되기 전 항상 같은 모양으로 바다 뒤에 떠 있어 ‘부석(浮石)’으로 불렸으며, 부석면의 명칭은 여기서 유래됐다. 검은여가 1980년대 초 천수만 간척지 공사로 인해 훼손될 처지에 놓였으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검은여보존위원회’를 구성해 지켜냈다. 이후 주민들은 해마다 면민 안녕과 풍년·풍어 기원을 위해 검은여에 제를 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 전 부석면 이장단, 청년회 등은 검은여 일원 제초와 환경정화를 실시했으며, 부석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뛰어난 소방정책 수행 역량으로 다시 한번 힘쎈충남의 압도적인 저력을 과시했다. 소방본부는 ‘2024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정부 업무 평가 가운데 하나로, 소방청은 2010년부터 매년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예방 안전·현장 대응·소방 행정 등 7개 분야 43개 지표를 평가하고 있다. 소방본부는 화재 대응·예방·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 전반은 물론, 소방법 위반사범 근절을 위한 수사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나타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시책 평가에서는 초고령·다문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자살 예방 플랫폼, 치매 노인 수색체계, 중증장애노인 특별이송 119서비스와 인공지능(AI) 통역·수어 통역·그림 문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119소통체계 구축 관련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충남소방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남군은 두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인‘해남 올래’시즌 Ⅲ 참여자를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해남올래 프로그램은 도시 청년들이 단기간 해남에 머물면서‘관계형성’을 통해 해남을 이해하고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3박 4일 동안 해남에 머물며 대흥사 템플스테이, 해남 로컬리티 음식 프로그램 등을 경험한다. 모집대상은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해남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 두 지역 살아보기 1기, 2기 시범운영을 통해 총 31명의 서울 거주 청년이 해남에서 머물며 해남 배추와 막걸리, 고구마 빵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해남의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만족도 조사를 통한 지역색을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농산물과 장류 실습 시간을 갖고, 사업 대상도 서울 관악구 청년에서 서울 및 경기도 청년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해남을 경험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재방문을 할 수 있도록 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미과학관은 과학의 달과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과 함께 볼거리와 즐길거리,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구미가 땡기는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4월 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9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주인 훈련과 우주 발사체를 뮤지컬로 풀어낸 과학뮤지컬 ‘가자 우주로’ △다양한 분야의 만들기와 체험을 즐기는‘과학체험부스’ △과학관 속 미션과 체험을 통해 즐기는 ‘스탬프 투어’ △자유롭게 즐기는 ‘멸종위기동물 종이접기’, ‘우주 스크래치 페이퍼’ 등이 마련된다. 이동형 구미과학관장은 “최근 산불 피해로 인한 국민의 아픔에 공감하며 일부 프로그램을 축소해 진행하게 됐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고, 미래 과학자로 성장하는 데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구미과학관은 앞으로도 생활과학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오랜 기간 내홍으로 표류하던 민선 8기 김천호의 선장이 지난 4월 2일 배낙호 시장으로 새롭게 결정됐다. 당선증을 교부받은 배낙호 김천시장은 취임 첫날인 4월 3일 집무실에서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사항을 공식 1호 결재로 서명했다. 상징적 의미를 갖는 공식 1호 결재 문서로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를 선택한 것은 배 시장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을 수밖에 없다. 민생경제 활력 사안들을 시정 중심 과제로 채택하여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책과 일자리정책 등을 우선으로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보인다. 이번 1호 결재는 배낙호 시장의 의지를 바탕으로 기존에 시행되고 있던 주요 사업들을 좀 더 강화, 보완했다. 가장 최우선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액을 현 120억 원에서 300억 이상 대폭 상향하여 더 많은 자영업자가 혜택을 받게 하는 한편, 조례상의 청년 범위를 기존 39세에서 45세로 상향 확대해 다양한 청년 정책들의 수혜 대상 폭도 증가시킬 예정이다. 주민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시책도 빠짐없이 챙겼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LPG 저장고와 배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4월 3일 오전 11시 광양 금호동에 자리한 ‘포스코 park1538 광양’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와 함께 “새로운 전남의 랜드마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포스코 park1,538 광양’은 공원 park와 철 녹는점 1,538℃의 합성어로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역사와 현재, 비전을 담아 복합 문화 공간인 홍보관으로 활용되고 임직원 역량 및 리더쉽 교육 공간으로도 이용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창환 경제부지사와 전남도의회 박경미 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보고에 이어 세레모니(버튼식) 홍보․미술관 시설투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이 자리에서 “철의 녹는 점은 1,538도이며 달리 말하면, 철의 무한한 가능성이 시작되는 온도가 1,538도이다”며 “‘포스코 파크1,538 광양’은 1,538의 뜨거운 열정으로 무한한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나가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어줄 ‘포스코 파크1,538 광양’의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무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부터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와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꽃과 식물로 정원을 가꾸며 오감을 자극하는 ‘슬로우 가드닝 클럽’을 운영한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원여가사업과와 연계해 마련됐다. 전농동 ‘지식의 꽃밭’에서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꽃과 식물을 매개로 감각과 기억을 깨우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론 수업부터 정원 스케치, 일년초와 허브 식물 배치, 식재, 식물 사진 찍기까지 직접 정원을 설계하고 가꾼다. 4월 3일에 열린 첫 수업에서는 대상자 30여 명이 함께 모여 꽃밭에 꽃을 심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여한 A 어르신은 “꽃을 심고 흙을 만지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라며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게 느껴졌고, 오랜만에 웃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정원을 가꾸는 일은 단순한 원예 활동이 아니라, 삶에 대한 애정과 연결을 회복하는 따뜻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중강도 이상 걷기 광진 인터벌 워킹크루’를 운영한다. 워킹크루는 신체 활동을 증진하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신설됐다. 자연 속을 걸으며 보행 자세를 개선하고 기초 체력을 높일 수 있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5 광진 인터벌 워킹크루’ 1기는 이달 16일에 시작해 매주 수요일 오전, 어린이대공원에서 10주간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7일부터 11일까지 보건소 운동교육실 유선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부상 방지를 위한 몸풀기로 시작해 어린이대공원 달리기 트랙에서 달리기 자세 훈련을 받는다. 이어 1분은 천천히 걷고, 2분간 빠르게 걷기를 반복하는 심폐 체력 증진 트레이닝으로 어린이대공원 코스를 완주한다. 보건소 운동사 2명이 보조 지도자 역할을 맡아 호흡과 속도를 맞춘다. 완주 후에는 하체 근력 강화 보강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 꾸준한 운동과 체력 관리는 필수적이다. 일상에서 함께 즐기며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워킹크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최근 잇단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힘을 보탠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산불 피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운동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성금 모금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모금된 성금은 지정기탁처를 통해 학생과 피해지역 주민의 구호 물품 지원에 쓰인다. 전북교육청은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교직원들의 재난구호 휴가 사용도 안내할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사상 최악의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대형산불 피해를 입은 학생과 이재민을 돕는 데 전북교육가족 모두가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