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함안군약사회와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방문복약상담(보건의료분야)’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다제약물 복용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군민에게 전문적인 복약상담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약사회 김정관 회장, 오태영 총무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함안군과 함안군약사회는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제공, 사후관리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방문복약상담 사업 대상은 통합돌봄지원 대상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1개 이상 진단받고, 상시 복용 약물이 10개 이상인 군민이다. 서비스는 자문약사의 가정방문을 통해 약물점검과 복약상담 등 맞춤형 약물관리 방식으로 제공되며, 이용자 본인부담금은 없다. 사업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다제약물관리사업 수가를 적용해 운영한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방문복약상담은 다제약물 복용 취약계층의 건강위험을 낮추고 지역 내 안전한 일상생활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합천군장애인체육회는 11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회장 김윤철 합천군수와 김홍기 상임부회장, 이사, 감사 등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감사보고를 심의했으며, 조직의 투명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체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규약 개정안 등 주요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경상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군부 2위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윤철 군수는 인사말에서 “임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 군 장애인 체육이 성장했다”며 “결산과 규약 개정을 계기로 장애인체육회가 더욱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게 된 만큼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과 체육동아리 지원, 각종 생활체육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10일 시장실에서 밀양병원, 제일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 통합돌봄사업’ 특화서비스 중 하나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으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 가운데 돌봐줄 가족이 없거나 골절·낙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은 입원 단계부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환자의 신체 상태와 돌봄 욕구를 평가해 시 통합돌봄TF팀으로 의뢰하면, TF팀은 신속히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어르신 등을 위문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과 2일 등 이틀간 화재 현장 3곳을 방문했다. 조 시장은 지난 1월 30일에 미천면 상미리 기전마을의 화재 피해 주택을 방문했고, 2일엔 홀로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는 내동면 화재 피해 주택을 찾아 위문하고, 곧이어 집현면 정수리를 방문해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내동면의 경우 홀로 거주하던 어르신 주택의 부엌 아궁이에서 시작된 불이 번져 주택 한 채가 전소되는 피해가 있었고, 미천면에서는 주택의 화목보일러에서 발화한 불씨로 보일러실을 태운 피해가 발생했으며, 집현면에서는 농막 안 화목보일러에서 시작된 불이 산불로 확산되어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화재 사건 모두 주민의 신속한 화재 신고와 함께 진주시와 소방서의 협업으로 거주민 대피와 초기 화재 진압으로 인근 지역으로의 화재 확산 및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피해 주민을 일일이 만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위문했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피해를 본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사회공헌자와 모금기관, 복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남도 사회공헌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기여한 사회공헌자들의 공로를 기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묵묵히 나눔과 기부를 실천해 오신 사회공헌자 여러분의 헌신이 위기의 순간마다 경남을 지탱하는 힘이 됐다”며 “연중 나눔 문화가 확산돼 도민 모두가 더 행복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사회공헌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자의 날’은 경남도가 2023년 전국 최초로 사회공헌자 예우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경남도는 이 행사를 통해 사회공헌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창원 라비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회공헌장 수여, 사회공헌자 인증서 및 인증카드 수여, 사회공헌 사례 공유(‘사회공헌 이야기’), 기념촬영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나눔·섬김·베품 분야에서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천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나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관광도시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 방문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휴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면서, 사천은 이제 ‘하루 이상 머무는 여행지’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민선 8기 사천호’를 이끌고 있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있다. 박 시장을 만나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 배경과 성과, 그리고 향후 비전에 대해 직접 들어봤다. 숫자보다, 머무는 시간이 중요하다. 박동식 시장은 관광정책을 단순한 이벤트나 일회성 시설 확충이 아닌, 도시 구조 자체를 바꾸는 작업으로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관광객이 하루 머물 수 없는 도시는 결국 스쳐 지나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하룻밤, 이틀을 머물 수 있도록 도시 전체를 하나의 관광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데 집중한 것. 특히, 민선 8기 관광정책의 출발점으로 ‘관광의 양’이 아닌 ‘관광의 질’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전까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한파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9일, 김해시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 참여, 주민 의견 청취, 떡국 배식 지원 등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현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박 지사는 “동절기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김해시 북부동 통장협의회가 주관한 김장 나누기 행사장을 찾아 행사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한림면으로 이동해 주민 불편 사항 및 생활 여건 관련 의견을 들었다. 또한 주거환경개선 활동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택의 창호 상태,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 취약 가구 지원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점심시간에는 한림1구 경로당에서 도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떡국 배식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철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경남도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는 4일 시청 시민홀(2층)에서 지역 내 등록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용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025년 진주시 장애인구직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서부지사, 진주상공회의소, 진주교육지원청 등 8개의 민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지역 내 미취업 등록장애인 300여 명에게 구직장애인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체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국토안전관리원 등의 공기업을 포함한 23개 사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로 많은 사업체가 참여했다. 또한 인근 사천지역의 사업체도 참여하는 등 장애인의 취업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히면서 취업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채용관에서는 김명진 외 53명을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하고, 향후 추가면접 등을 통해 20여 명을 추가로 채용하기로 해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주요 행사구성은 23개 기업체가 참여하는 채용관 외에도 고용·복지 통합컨설팅관, 부대행사관으로 구분해 구직활동에 직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2월 3일 현 보건소 부지에서 하동군 보건의료원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며,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인 보건의료원 건립이 본격적인 착공 단계에 돌입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기공식에는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남도의원, 하동군의회 의장, 지역 유관기관·단체,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삽을 뜨는 상징적 세레머니를 진행하며 보건의료원 건립의 취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축사와 함께 보건의료원 건립을 격려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현신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동욱)가 1천만 원, ㈜창원레미콘(대표 양수일) 5백만 원, 농협경제지주 영남권 공판장 임직원이 3백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하동군은 이번 기공식을 통해 보건의료원이 단순한 의료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보건의료 체계의 중심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공공의료 기반 시설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심화, 응급의료 접근성 전국 최하위 수준(30분 내 응급실 이용률 2.5%) 등 지역의 누적된 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의료원 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해군은 지난 3일 남해교육지원청·초록우산어린이재단·남해로타리클럽이 협력해 추진한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해피하우스’ 입주식을 개최했다. ‘해피하우스’는 관내 주거취약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구조 개선, 안전시설 보완, 생활 편의시설 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야외에 위치한 노후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던 가정의 불편과 안전 위험 해소에 큰 도움이 된 사업이다. 이번에 지원을 받는 가정은 주택 노후와 생활 불편이 지속되며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였으며, 남해교육지원청이 가정 상황을 파악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하면서 본격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이후, 여러 기관·단체가 사업 취지에 동참해 총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공동 부담하며 주택 전반에 대한 보수가 진행됐다. 남해군에서도 새로 조성된 공간에 필요한 침대·장롱 등 150만원 상당을 추가로 지원했고, 새마을지회에서도 300만원 상당 싱크대를 후원하며 사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입주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남해교육지원청, 남해로타리클럽, 새마을지회 관계자 등 약 20여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상근 고성군수는 11월 27일 고성읍 기월경로당을 시작으로 대평, 남외, 신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여 보일러와 난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독감예방 및 한랭질환 대응 요령 등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동절기를 맞아 경로당 안전점검과 어르신들의 실제 생활 현장을 살펴보고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한규열 기월마을 이장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안전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며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추운 날씨일수록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라며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검할 예정이며, 꾸준한 소통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고성읍 각 마을 경로당에 운영비, 냉난방비, 부식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건강,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27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제6회 진주시장애인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후 ▲개회선언 ▲대회사 ▲격려사 ▲선수·심판대표 선서 등 공식행사로 이어진 이날 대회에는 선수와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총 7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가자들은 장애 유형과 연령 등을 고려해 구성된 6개 맞춤형 생활체육 종목인 ▲제기차기 ▲한궁 ▲큰줄넘기 ▲레이저 사격 ▲터링 ▲콘홀 등의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임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은 진정한 어울림의 가치를 보여줬다. 또한 체육 경기와 함께 손거울, 디퓨저,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규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1월 26일 서울 피크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원격협진 사업 성과 공유 대회’에서 기관상과 개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받은 상은 모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으로, 올해 민간의료기관과의 첫 협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원격협진사업을 본격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하동군이 의료격차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정책적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하동군은 공공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의료 취약지 특성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민간 전문의료기관과의 협진 체계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왔다. 협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며 군민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개인 부문에서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으로 강소연 주무관이 장려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한편, 원격협진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함양시니어클럽(관장 김용환)은 지난 24일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75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일자리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함양군의회 김윤택 의장과 군의원,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이영일 회장, 경남은행 함양지점 김민수 지점장, 사회복지법인 이레원 정진석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교육은 올 한 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은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예방 교육, 함양경찰서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교육, 함양시니어클럽의 직무 향상 교육 등이 진행돼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유난히 무덥고 길었던 올 한 해, 소임을 묵묵히 수행해 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우리 지역사회는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며 활기찬 공간이 될 수 있었다”라며 “여러분의 헌신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12회 경남지체장애인한마음대회 및 후원회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7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성대히 열렸다. 도내 시·군 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과 회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지체장애인의 권익 향상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0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있었으며,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가 마련한 장학금을 회원 자녀 20명에게 전달했으며, 회원 25명에게는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등 후원금 4,500만원을 전달했다. 오전 개회식을 마치고 오후에는 2부 행사로 윷놀이, 미니파크골프, 슐런, 투호 경기를 진행하며 시·군지회의 화합과 열정을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제12회 경남지체장애인한마음대회를 사천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지체장애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고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