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 학생들이 독도를 직접 찾아 ‘독도사랑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금천구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동안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23명 대상으로 ‘광복 80주년 금천구 독도수호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역사의식을 키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다지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학생들이 우리 영토인 독도를 직접 방문해 독도의 생태·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느끼며 미래세대 독도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참가 학생들은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관을 방문해 일본의 독도침탈 기로에 맞서 스스로 의병이 되어 온몸으로 독도를 지켜낸 33인의 영웅에 대해 알아본다. 이 땅을 지키기 위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에서 주변 해역의 해양생태계와 해양환경 변화를 지속적 연구하는 모습도 접할 예정이다. 또한 나리분지를 찾아 울릉도 기후 및 식생에 대해 배우고 울릉도의 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태하향목 관광 모노레일도 탑승할 계획이다. 아울러 플랑크톤 채집 체험, 해양생태관 관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정구의회는 6월 10일 1차 본회의를 열어 제318회 금정구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6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11일, 12일 양일간 행정문화위원회는 문나영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금정구 지역축제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청장이 제출한 부산광역시 금정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일반 안건을 심사하고, 경제복지도시위원회는 지역상권 활력지원 공모사업 현장과 금정도서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및 개보수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13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에서 심사한 일반 안건을 의결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며, 25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4회계년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안 등을 최종 의결하게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9일 SK브로드밴드 가산데이터센터에서 화재 등 대형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대규모 업무지구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G밸리 내 데이터센터의 화재 위험 요인을 관리해, 대규모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금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화재 예방 시스템과 대형 화재에 대비한 소화 시스템 등을 구축했는지를 확인했다. 센터 내 가스실, 전기실, 펌프실, 방재실 등을 차례로 점검했다. 가스 소화 시스템, 방화문 정상 설치 여부, 화재 감지기 설비, 스프링클러와 옥내 소화전 펌프 및 소화수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옥내 전기, 기계, 방재 등에 대한 모니터링 환경을 확인했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 또는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 관리주체가 조치 후 구에서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화재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소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게 평소에 철저히 대비하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광복 80주년, 우리의 미래를 향한 다짐’을 주제로 관내 청년과 청소년 대상 금천미래장학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이고 감성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통해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복 이후 미래를 향한 다짐, 광복의 의미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 광복 후 대한민국과 금천구의 변화를 영상에 담으면 된다. 15초 이상 2분 이내 mp4 또는 mov 형식의 1080x1920 해상도 파일이면 스마트폰 촬영본도 가능하다. 응모 대상은 관내 초중고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 및 관내 거주 대학생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금천구청 또는 금천미래장학회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회는 제출 작품을 창의성, 완성도, 주제 적합성, 사회적 메시지,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최우수상 1편(상금 100만 원), 우수상 2편(각 50만 원), 장려상 3편(각 30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12일 오전 10시 30분 금나래아트홀에서 ‘2025 대집단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아들 전문가로 알려진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의 최민준 소장이 함께한다. 최 소장은 ‘아들코칭백과’,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등의 책을 낸 저자다. 또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어쩌다 어른’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이론에 대해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육아를 하면서 느끼는 개개인의 어려움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질의응답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넘쳐나는 양육 정보 속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자녀에 따라 적합한 양육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모는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무료이며, 신청자 본인만 참석 가능하다. 한편 금천구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2021년부터 부모교육을 진행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의회가 9일 제25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간의 공식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인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24회계연도 결산안 지출 승인안, 민생현안과 관련된 조례안 등 중요한 안건들이 상정되어 있는 매우 뜻깊은 회기”라며 동료 의원에게는 구민의 시선에서 면밀한 감사를, 집행부에는 신속하고 충실한 자료 준비와 책임 있는 답변을 당부했다. 이어 “9대 의회 출범 3년을 맞이한 지금, 남은 임기 동안도 모든 열정을 다해 소임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고영찬 의원과 도병두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 고영찬 의원 “불법주정차 근절 위한 실효성 있는 단속 필요” 고영찬 의원은 ‘금천구 불법주정차에 대한 행정의 대응 부족’을 주제로, 불법주정차의 일상화와 단속의 실질적 중단으로 이면도로, 어린이보호구역, 소방도로 등 질서가 무너져 버린 현실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실효성 있는 주차단속이 시급하다”며, ▲불법주정차 단속의 즉각적 전면 재개 ▲사전 안내와 반복 위반 시 일관된 단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6월 12일 금천구 G밸리에 위치한 마리오까르뜨니트 공장에서 전자음악 공연 ‘가산디지털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산디지털페스타’는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서울의 대표적인 디지털산업단지가 위치하고 G밸리 직장인 중 청년 인구가 많은 가산동을 무대로, 전자음악과 동시대 음악을 중심으로 한 공연과 부대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디오테잎’, ‘바밍타이거’, ‘키라라’, ‘시라카미 우즈’ 등 총 4팀이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청년의 감성을 자극하는 전자 비트와 압도적인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이디오테잎’은 일렉트로닉과 록을 결합한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로, 몽환적인 전자음과 강렬한 드럼 연주로 관객들에게 생생한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밍타이거’는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체(얼터너티브) 그룹이다. 실험적인 창작을 통해 시대정신과 젊은 세대의 감각을 작품에 담아내며 예술의 무경계를 추구한다. ‘키라라’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은 일하는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 근로 청년이 2~3년간 월 15만 원을 저축하면, 저축액과 동일 금액을 지원한다. 2년간 만기 적립 시 720만 원, 3년간 만기 적립 시 1,080만 원의 원금과 별도의 이자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작년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3개월 이상 근로 이력이 있고, 근로소득 금액이 세전 월평균 255만 원 이하인 자이다. 부모나 배우자 등 부양의무자가 있으면 부양의무자 소득이 연 1억 원 미만이고 재산이 9억 원 미만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복지재단 누리집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1차 심사에서는 신청 서류와 공적 자료 조회 결과, 증빙서류 등을 토대로 신청 자격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 2차 심사에서는 신청자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 재산, 근로기간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6월 21일 오후 2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광복 80주년과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권비영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와 광복을 다루는 문학 작품을 선정해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권비영 작가는 ‘덕혜옹주’와 ‘잃어버린 집’ 등의 작품을 통해 역사적 사실과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통찰을 제공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대한제국 왕가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행사에 관심 있는 주민은 18일까지 금천구청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을 못한 경우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광복 80주년과 개청 30주년을 맞아 마련한 북콘서트를 통해 주민들이 역사 문학으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감대를 형성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광복을 다룬 도서를 선정하고 작가를 초빙해 8월까지 총 3회의 북콘서트를 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12월까지 독산3동 지역의 도시미관을 훼손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전선, 통신선 등 불량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상지는 문성로~독산로 저층 주거지 일대, 문성중~난곡중,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 모두의학교 인근 등이다. 해당 지역은 공중케이블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주민과 학생의 보행 안전을 위협해 왔다. 또한, 늘어진 폐선과 거미줄처럼 뒤엉킨 전선들이 도시 경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 이에, 구는 약 12억 원(전액 통신사 부담)의 예산을 투입해 독산3동 내 전신주 698본, 통신주 227본, 공중케이블 21,568m를 정비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정비가 필요한 지점 400개소(전주, 통신주 및 공중케이블)를 선정했다. 정비는 통신사업자 6개 업체가 1차 자체 정비를 실시한 뒤, 구와 지역 주민이 함께 1차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통신사업자가 2차 정비를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지역 주민, 구청, 통신사업자가 함께 2차 합동점검 후 정비를 마무리한다. 이처럼 단계별 점검 절차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6월 9일 오전 10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보훈 단체장과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 표창과 함께 추모 공연, 감사 인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충일인 6월 6일에는 관내 보훈단체와 유족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지원하기 위해 차량 4대를 지원한다.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추모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3대에서 올해 4대로 확대 운영한다. 6월 25일에는 6.25 전쟁 제75주년을 맞아 ‘호국영웅 감사 위로연’ 행사가 진행된다. 6.25 참전유공자와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고, 6.25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보훈대상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기존 사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금천구는 5일 오후 3시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이 통합출범 기념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서울시에서 업무이관된 ‘서울청년센터 금천’과 금천구 ‘청춘삘딩’을 이번에 하나의 청년활동공간으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구는 청년정책 지원체계를 일원화한다. 행정적 이원화와 기능 중복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인 청년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청년활동공간이 가산동, 독산동과 같이 권역별로 마련돼 청년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아질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가산동 서울청년센터 금천은 2개 층으로 상담실, 세미나실, 커뮤니티라운지로 구성돼, 청년정책 종합상담 및 커뮤니티 지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독산동의 청춘삘딩에는 커뮤니티홀, 공유주방 등의 주요 시설을 통해 지역기반 프로젝트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통합출범을 기념해 진행하는 개관식에는 특별한 순서로 2부(오후 7시)에는 청년 대상 토크콘서트 ‘청삘프랜즈 PARTY’가 준비됐다. 통합 청년활동공간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며 그 주인공인 금천구 청년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금천에코라이프데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금천에코라이프데이’는 기후위기 대응의 시급성을 알리며 일상 속 탄소중립녹색생활 실천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다. 2012년 금천에코라이프데이를 시작한 구는 2020~2022년 코로나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금천에코라이프데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날 행사는 탄소중립에 대해 알기, 즐기기, 행동하기 등 세 가지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탄소중립 ‘알기’ 주제에서는 기상청이 진행한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볼 수 있다. 다양한 기상현상과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탄소중립 관련 OX퀴즈를 풀면서 탄소중립 관련 지식을 쌓고 금천 내 쓰레기 최소화(제로웨이스트) 상점인 ‘더금하제로마켓’, ‘느림보상점’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제품도 둘러볼 수 있다. 탄소중립 ‘즐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 미세먼지 잡는 공기정화식물 심기 ▲ 멸종위기 동물에 대해 배우며 펭귄 팔찌 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6월 15일까지 금천구의 생생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낼 문화콘텐츠 창작자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콘텐츠 창작자는 금천구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해 주민들 간 소통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기획 회의에 참여해 금천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한다. 직접 기획한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 자신만의 시각으로 금천구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하모니축제, 정조대왕능행차 등 지역 행사와 관내 역사기록관, 물놀이장, 어르신 무더위쉼터 탐방 등 매월 다양한 주제로 영상이 제작될 예정이다. 평가 회의 후 업로드가 결정된 영상 제작팀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영상 제작에 관심 있고,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금천구에서 활동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금천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누리집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되어 금천구의 매력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지난달 29일 청사 기획상황실에서 첫 ‘청렴시민감사관 실무협의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기존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실무협의회를 마련했다. 구는 2012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해 왔다. 32명으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은 구의 주요 사업이나 부패 취약 분야 등을 외부 전문가의 시선으로 감시·조사하고 제도 개선도 제안하는 '외부 부패 통제 장치'다. 일반 시민감사관은 종합감사 등 행정 전반에, 기술 시민감사관은 공사장 점검 등 기술 분야 감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이날 첫 실무협의회에는 일반‧기술분야 청렴시민감사관 등 총 10여명이 참석했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사항을 비롯해 2025년 하반기 감사일정을 안내하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방안, 감사활동 중 애로사항 등 제도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협의회 운영과 다양한 감사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