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와 금천문화재단은 ‘제5회 금천패션영화제’에서 선보일 본선 진출 작품 50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를 맞는 ‘금천패션영화제’는 의류봉제산업부터 현재 패션산업으로 이어진 금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영화’로 조명하며 지역사회와 주민, 영화인을 연결하는 영화제이다. 공모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1,134편이 접수됐다. 3년 연속으로 1천 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는 등 올해도 영화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가운데 작품 50편이 예선 심사를 통과했으며,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에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작품 심사 시 ‘패션’, ‘트렌드’, ‘스타일’, ‘AI’ 네 분야로 부문을 세분화해 시대와 함께하는 ‘패션영화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주제의 세분화만큼 실험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작품을 본 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다. 선정작에는 케이팝(K-POP)을 향한 해외 소녀들의 열정을 담은 '사요나라, 사랑해, 사요나라(감독 홍선혜)‘, ’이스라의 인터뷰(김성현)‘와 한국 문화의 중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위치한 ‘편백한의원’과 ‘금천주내과의원’과 협력해 의사, 간호사, 복지사 등의 전문 인력이 함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년층에게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에 의료 전문성을 더하고 있는 것이다. 통합돌봄 지원 신청을 하는 경우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서비스인 월 1회 의사의 방문진료, 월 2회 간호사의 방문간호와 함께 사회복지사의 정기적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관외 의료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구는 △관악구 연세가정의원 △관악구 정다운우리의원 △영등포구 우리네한의원 △용산구 대한민국의원 등과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의료 서비스 제공 범위와 질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한편 구는 지난 7월 14일부터 ‘통합돌봄 시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지난 18일 금천구청에서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장애인기업 이음과 ‘저장강박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관내에서 점차 증가하는 저장강박 사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 구는 저장강박가구 발굴과 대상자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서비스 요청 담당하고 ▲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2025년 5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 장애인기업 이음은 시장가 견적 대비 70% 비용으로 청소, 쓰레기 수거 및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해마다 증가하는 저장강박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기존 주거환경개선사업 서비스 제공의 경우 이웃돕기 성금, 사례관리 사업비 등 공적 재원과 동 직능단체, 교회 봉사단의 봉사활동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에 재원 부족과 인력 한계로 위기 가구에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필요한 저장강박가구에 청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관내 초등학생 대상 과학기술 현장 체험 프로그램인 ‘2025년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의 두 번째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진행된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 두 번째 프로그램은 경기도 양주시 소재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금천구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과학 퀴즈 체험부터 입체 돔 영상관에서의 우주여행, 별자리 성도 수업, 송암천문대에서의 천체 관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우주와 천체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망원경으로 인공천체를 관측하고, 내가 태어난 날의 별자리 키링을 만들며 우주가 더 가까이 느껴졌다”라며, “앞으로 별과 우주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를 통해 교실 밖에서 직접 과학을 보고, 듣고, 체험해 미래 과학 인재로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80cm 규모의 거대한 달항아리 ‘서울의 달(Moon on the Seoul Sky)’을 청사 1층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되는 작품은 대한민국 도예 명장인 묵심 이학천 작가의 작품이다.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살리고자, 작가가 혼신의 힘을 담아 제작한 작품이다. 80cm 규모 달항아리는 국내에서 이 작품이 유일하다. 작품은 푸른빛이 감도는 백색이 감도는데, 이는 작가가 고안한 달밤에 눈 내린 흰색 즉 ‘월백설백색’이라고 한다. 금천구는 이 작품을 작가로부터 무상 기증받아 주민들에게 공개한다. 주민들이 누구나 작품을 볼 수 있도록 청사 1층에서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곳에 자리를 마련했다. 작품을 보고 싶은 주민은 청사가 개방되는 시간에는 언제든지 볼 수 있다. 달항아리는 조선 후기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전반에 많이 제작된 특수한 백자다. 보름달처럼 희고 둥글지만, 한편으로 살짝 이지러진 모양과 우유나 흰 눈 같은 오묘한 색감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달항아리의 아름다움은 한국의 고유한 미학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올해 5월부터 ‘금천형 정원처방사업’을 운영하며, 주취자와 우울감·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금천형 정원처방사업’은 정원을 매개로 식물과 자연 요소를 활용해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구민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기존 단속, 처벌 중심의 환경 개선에서 벗어나, 정원 조성과 관리를 통한 자발적 변화와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현재까지 총 10회 운영된 프로그램에는 약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의 8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시흥5동 은행어린이공원에서는 주취자, 노숙인 등 생활환경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풀피리 교실, 원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 중이다. 매주 주취자들이 직접 정원을 조성해 가꾸고, 풀피리 연주에 참여한다. 일부는 알코올 중독 상담 의사를 밝혀 금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상담과 치료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금천정원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반려식물 관리법, 일일 생활 원예(원데이가드닝) 프로그램 등과도 연계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토지경계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11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종합민원(부동산민원) 내 ‘내 땅 경계 지도’ 메뉴를 이용하면 토지경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금천구 내 건물번호판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서도 현장에서 토지경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지목, 면적, 토지이동 사유, 공시지가 등 토지대장 핵심 정보를 쉽게 열람할 수 있다. 정부24 접속이나 관공서 방문 등의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여러 가지 사유로 주민들의 토지경계 확인 요청이 많았다. 이에 구는 이제까지는 측량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들여야했지만 ‘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으로 이 문제를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우선 최근 10년치 측량이력 자료 및 지상경계점 좌표 정보, 현장 위치 사진 등을 수집한 후 데이터 유효성을 검사하고 웹 표준 파일로 변환하는 등의 처리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29일까지 금천 기업인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금천 기업인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 사회공헌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추천 대상은 관내에 공장 또는 주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기업체를 경영한 기업인이다. 다만 금천 기업인 상 수상 경력이 있는 자, 최근 3년 이내 구청장 표창을 받은 자, 지방세 체납자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천구민 및 기업인(직장인) 20인 이상이 공동 추천하거나, 기업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동장, 부서장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자는 추천서, 공적조서를 작성한 후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구 지역경제과 또는 기업이 위치한 동의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금천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금천 기업인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시상식은 10월 금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중소기업육성기금 신청 시 가점(7점)의 혜택이 부여된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금천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공모형 사업이다.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탄소배출 감소를 목표로 한다. 금천구는 2024년 6월 공모 신청을 통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외부 재원과 민간 자부담을 포함해 총 6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그동안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꾸준한 준비와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구는 2025년 관내 45개소 주택 및 건물에 28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해, 7월 말 현재 19개소 설치가 완료됐다. 나머지 대상지도 하반기 중 시공을 이어가 11월 말까지 전면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또한, 구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도 신청을 마쳤다. 내년에는 72개소 주택 및 건물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전세피해 지원 바로 도움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로 도움 서비스는 금천구 전세피해 지원금 사전 예약 접수제도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받기 위해 구 주택과를 방문할 때 전세피해 지원금(소송수행경비 100만 원 또는 주거안정비 50만 원) 신청의사를 미리 밝히면,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이 확정될 때 추가 절차 없이 구의 전세피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후 구 부동산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추가 절차를 밟아야 전세피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었다. 구는 “전세사기로 정신적 고통과 행정적 피로감에 시달리는 주민들을 위해 지원 절차를 개선했다”며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확대 여부와 추진 방식을 재검토해, 피해자 지원 효과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는 9월부터 전세사기 지원금 신청 시 요구되는 구비서류도 간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전세피해 지원을 받기 위해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문 사본, 주민등록초본, 항목별 증빙서류 등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금천구의 관문인 석수역과 석수역 보도육교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엘리베이터 교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체한 엘리베이터는 총 3대다. 엘리베이터 1, 2호기는 지난 6월 교체를 완료하고 이미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교체한 3호기는 지난 4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앞서 석수역과 석수역 보도육교에 설치된 15년 노후 엘리베이터에 대한 주민들의 교체 요청이 컸다. 주민들은 흔들림의 불안감, 갇힘 사고, 누수로 인한 부식, 잦은 고장 등으로 불편을 호소해 왔다. 구는 “3대 엘리베이터를 12인승으로 교체했다”라며 “기존보다 내부공간이 넓어져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외장재 투명유리 교체로, 폐쇄된 공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개방감을 높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석수역 보도육교 재도장도 완료되고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 에어컨 가동을 강화해 주민들의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승강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12일 오후 2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시흥 1구역 토지등소유자 등의 주민을 대상으로 시흥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공공지원 조합설립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시흥1구역은 6만8,201.6㎡ 규모의 노후 저층 주거지다. 2021년 12월 27일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24년 7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다.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에 따라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공공지원으로 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에는 토지등소유자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조합설립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조합정관(안), 예산회계규정(안), 선거관리규정(안) 등을 작성하고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를 위한 개략적인 추정분담금 산정을 완료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추정분담금 산정에 대해 설명하고 조합설립 동의서 제출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지등소유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응답 순서를 마련했다. 구는 설명회 이후 신속하게 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서를 받고 창립총회를 준비하여 금년 하반기 내 조합이 설립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광복 80주년, 개청 3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경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금천구, 나아가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성장할 미래를 꿈꾸는 자리다.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갈등을 넘어서 ‘통합’을 재조명했다. 세대 및 계층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구는 14일 오후 3시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광복 80주년, 개청 30주년 구민 대화합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시나리오 구성과 연기·노래·무대 제작까지 함께 참여한 창작 뮤지컬 ‘우리반 전학생, 리옥순’을 선보인다.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총 29명이 참여해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방현석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열린다. 대한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금천폭포공원에서 야간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금천폭포공원 야간문화 프로그램은 ‘빛과 음악이 흐르는 밤’을 주제로, 주민들에게 색다른 야간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금천폭포공원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기획됐다. 이에 따라 공원은 △빛이 흐르는 산책길인 정원존 △여름밤을 밝게 담아낸 보름달존 △나무 사이로 흐르는 여름밤의 빛을 즐길 수 있는 나무존 △반딧불이 조명과 무빙라이트 조명을 설치한 폭포존 △여름밤을 적시는 감성 공간인 공연존 등 5개 테마구역으로 구성된다. 각 공간에 맞추어 특색 있는 조명과 콘텐츠가 배치돼 방문객들은 산책을 하면서 각기 다른 분위기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특히 공연존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와 9시, 30분씩 하루 두 차례 감성적인 야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9일에는 록 기반의 감성 인디밴드 ‘마이 베리 엔드(My Very End)’가, △16일에는 보컬과 통기타 2인조로 구성된 어쿠스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29일까지 ‘제3회 찰칵! 렌즈로 만나는 금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사진 공모전은 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하여 ‘사진으로 전하는 금천 이야기’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나만의 추억이 담긴 금천의 이곳저곳’, ‘금천의 변화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장소, ’금천 시간여행(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금천이야기)‘ 이다. 금천 내 공간에 담긴 소중한 추억과 이야기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면 된다. 지역, 연령 관계없이 금천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2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 다만 출품작은 최근 1년 이내(2024. 7. 1. ~ 접수마감일) 촬영한 디지털 사진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9일 오후 6시까지다. 사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사진 용량, 해상도 등 작품 규격과 참가 유의사항, 신청 서식은 사진 공모전 누리집 또는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개 작품은 10월 1일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