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청년 자산관리 역량 강화 교육 ‘부동산 Dream Home 원정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정책과 현행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청년 164명을 대상으로 지난 한 달간 용산청년지음(서빙고로17)에서 전 과정 무료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부동산 기초의 이해 ▲전월세 계약 및 전세사기 예방 ▲내 집 마련 계획 수립 ▲부동산 세금 및 계약 실무 ▲가상 임장 실습 ▲현장 임장 체험 등 총 6회차로 구성됐다. 특히 전월세 사기 증가에 따른 불안감을 고려해 전월세 제도 변화, 계약 절차 및 유의사항, 주택청약과 대출 제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청년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마지막 회차인 현장 임장 체험에서는 구로디지털단지역 일대 아파트 및 오피스텔 단지를 둘러보며 직접 시세를 파악하고 입지를 분석하는 등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기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의 중심 용산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다시 뛰기 시작했다. 용산구는 지난 27일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을 기점으로 용산의 새로운 시대를 공식 선언했다. 2013년 사업 무산 이후 12년 만에 다시 첫 삽을 뜨면서, 멈춰 있던 용산 개발이 계획 단계에서 실제 건설 단계로 전환된 역사적 순간을 맞은 것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용산서울코어(Yongsan Seoul Core)’는 단순한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의 경제·문화 경쟁력을 높일 전략 거점도시로 조성된다. 약 45만㎡ 부지 위에 MICE(국제회의·전시), 첨단산업, 미래교통, 스마트물류, 주거, 문화시설이 집약된 복합도시를 목표로 한다. 구는 이곳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심장”,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행정 절차 혁신… 전국 최단 기간 승인 용산구는 사업 재개 후 행정 절차 전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구역지정 이후 12개월 만에 사업시행인가 고시를 완료했다. 이는 보통 32개월 이상 걸리는 전국 평균 기간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구는 “멈춰 섰던 용산을 다시 움직이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발달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약자를 위한 ‘글로벌 가상현실(VR)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용산구는 지난 27~28일 이틀간 용산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글로벌 VR 여행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 용산구 사회적경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사회공헌 경진대회’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사회적기업 ㈜올바른네트웍스가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이동의 제약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발달장애인과 어르신 등 관광약자의 여행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VR기기를 통해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360도 영상으로 감상하며 실제 해외여행과 같은 체험을 즐겼다. 행사 현장에는 승무원 복장의 진행요원이 항공권 발권과 기내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여행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지역 음식 체험, 기념품 만들기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과의 협력으로 발달장애인, 치매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이동지원과 맞춤형 현장 안내 등을 제공받으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했다. 한 고령 어르신은 “평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27일 용산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자원봉사캠프 공동프로그램 ‘한마음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을 담갔다. 이번 김장나눔 봉사활동에는 동 자원봉사캠프장과 지역 활동가 30여 명, 청파어린이집 원아 13명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담근 김장은 용산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로 만들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총 120박스의 김장이 완성됐으며, 대한노인회를 통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마음과 시간을 나누는 자원봉사자들이 용산의 힘”이라며 “용산구가 정이 살아 숨 쉬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11월 21일 (사)한국무역협회와 ‘무역인력 양성 취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재협약을 체결하고, 용산구 청년의 국내·외 무역 분야 일자리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청년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2018년부터 (사)한국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무역마스터 과정’의 교육비를 지원해왔다. ‘무역마스터 과정’은 매년 3명에서 8명의 용산 청년이 수료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0명의 수료자 중 20명이 취업해 평균 50%의 취업률을 기록한 우수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재협약은 더 많은 용산 청년에게 무역 분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역아카데미에서 새로 개설한 취업 연계 교육과정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해당 과정에 대해 재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비를 지원하는 자치구는 용산구가 유일하다. 오는 12월 9일부터 시작하는 ‘제1기 무역 AX(AI & Trade eXpert Master) 마스터 과정’은 급변하는 세계 무역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11월 26일 관내 통장들의 전문성 향상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25 통장 역량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강화도 일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에는 용산구 16개 동 통장 171명이 참여했으며, ▲역량강화 교육 및 퀴즈 ▲건강환 만들기 프로그램 ▲현지탐방(전등사) 순으로 진행됐다. 용산구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수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주민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통장 간 소통과 민관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그동안 동별 일부 통장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문화시찰을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16개 동 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역량강화 교육은 외부 강사가 아닌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직접 진행해 통장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통·반장은 우리 신체의 모세혈관과 같은 존재"라며 통장들의 역할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통장들 간의 교류뿐만 아니라 구청, 동주민센터와 통장들의 협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25일 구청장실에서 동별 자원봉사캠프장들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종두 용산구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캠프장 11명 등이 참석해 동별 자원봉사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반려식물 나눔, 명절맞이 선물·식품 나눔,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환경 정화 등 동별 특성을 반영한 활동을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2026년부터 자원봉사캠프 운영예산을 전년 대비 576여만 원 증액해 캠프 기능 강화와 프로그램 다양화에 나설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의 돌봄과 연대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자원봉사가 더 촘촘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용산구의회는 11월 25일 열린 제302회 정례회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이끌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위원장에는 함대건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송환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2026년도 용산구 예산안은 총 6,770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137억 원(2.07%)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6,613억 원, 특별회계는 157억 원 규모로, 구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예결특위는 12월 15일까지 총 8차례 회의를 열어 각 부서의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원 운용에 중점을 두고 심사할 계획이다. 함대건 위원장은 “2026년도 예산안이 용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구민 복지 향상에 밑거름이 되도록 심도 있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송환 부위원장은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는 예산 심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12월 16일 열리는 제30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21일 한강로동에서 열린 ‘한강로동 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어린이 마술공연은 영유아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공식 개회식은 한강로동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축사, 개회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체험마당 부스에서는 방향제 만들기, 다육이 화분 체험, 매듭 키링 만들기 등이 인기를 끌었으며, 참여마당에는 용산자원봉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금연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정보 제공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간식부스와 응급부스도 마련돼 편의와 안전을 지원했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서울어린이집 원아들의 그림전시회가 열려 주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국제업무지구 개발과 AI·ICT 개발진흥지구 조성 등 용산이 큰 변화를 앞두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단합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미래 신산업의 무대로 재편될 준비를 갖추고 있다. 구는 지난 19일 전쟁기념관에서 AI·ICT 기반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산업정책 포럼 '용산 코어밸리, 미래 산업의 거점'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산업·학계 전문가, 기업인, 취·창업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작부터 종료까지 자리를 떠나는 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열기가 이어졌고, 이는 지역 산업 전환에 대한 구민들의 기대를 그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용산구는 이날 전자상가 일대 특정개발진흥지구를 ‘용산 코어밸리’로 명명하고 이를 미래형 산업 생태계로 재편하며 AI·ICT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리부트 용산’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전자상가 일대를 AI·ICT 중심지로 전환하고, 창업·교육·연구가 집적되는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제업무지구 개발과의 연계를 통해 용산 코어밸리를 미래산업의 중추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첫 번째 발표에서 구자훈 한양대 교수는 용산 코어밸리의 미래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9월 2일부터 11월 12일까지 ‘함께 뛰는 반장! 함께 만드는 용산!’을 주제로 진행한 ‘2025년 동 현장소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소통에서는 16개 동을 순회하며 경력 1년 미만의 신규 반장부터 50년 이상 경력의 반장까지 총 565명을 만나, 반장의 역할과 구정 참여 방안을 공유하고 159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도로교통(도로 열선 설치, 노후도로 포장, 급경사지 안전바 정비 등) ▲공원녹지(공원시설 정비, 황톳길 관리 등) ▲생활환경(전기차 충전소 설치, 쓰레기 처리 등) 등이 있었으며, 구는 관련 부서의 신속한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와 진행 상황을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하고 있다. 용산구는 ‘반장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반장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총 6회에 걸쳐 직무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 구 주요시설(CCTV 통합관제센터, 한남빗물펌프장, 용산역사박물관, 치매안심센터) 탐방 등이 진행됐다. 또한 지난 8월 '용산구 통·반 설치조례'를 개정해, 내년부터 통·반장 건강검진비를 지원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 일대가 혁신적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한다. 용산구는 오는 20일,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인가·고시 예정으로 10여 년간의 표류 끝에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금번 실시계획인가는 실제 공사를 착수하기 전 최종적으로 행정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절차로, 이번 인가를 통해 용산역 정비창 부지를 국제업무와 첨단신산업의 중심지이자 미래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용산국제업무지구(약 45만㎡)는 랜드마크 오피스, 컨벤션센터, 국제전시장·공연장이 조성되는 국제업무존을 중심으로 ICT기반의 미래신산업 업무시설, 주거시설, 생활SOC 등이 들어서게 되며, 업무·교류·주거·놀이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보행으로 가능하게 하는 글로벌 콤팩트시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도시 ▲지상도시 ▲공중도시 조성으로 다층화된 공간구조 형성을 통해 입체복합도시를 구현하고, 자연과 보행이 활동의 중심이 되는 입체보행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AI, 스마트교통, 첨단물류 기술이 집약된 미래의 스마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17일 이태원1동에 50면 규모의 ‘자투리땅 주차장 9호’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본격적인 운영은 18일부터 시작한다.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자투리땅을 활용한 공공주차장 조성에 나선 결실 중 하나다. 이번에 조성한 9호 자투리땅 주차장은 구청사 인근 이태원동 36-34 일대에 마련됐다. 총 50면 중 거주자우선주차장 35면, 공유주차장 15면으로 운영해 인근 주민들에게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에 앞서 지난 5월 부동산 개발 법인과의 협의를 거쳤다. 특히, 지역의 높은 땅값 특성상 신규 주차장 부지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민간 협의를 통해 별도의 부지 매입 없이 유휴공간을 주차장으로 활용해 예산 절감 효과도 이끌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삼각지역 부근에 조성한 234면 임시 주차장에 이어 대규모로 주차 면수를 확보한 사례라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구는 민선 8기 동안 이러한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에 힘쓴 결과, 10곳에 총 417면 주차 공간을 신설했다. 한편, 내달 중에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11월 15일 서빙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용산구 제설장비 사전 시험가동 훈련’에 참석해 제설장비의 성능을 직접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에게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대응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훈련은 제설비상 1~2단계 상황을 가정한 장비 가동 테스트로 진행됐으며, 다목적차량 2대, 15톤 덤프 6대, 2.5톤 덤프 8대, 1톤 트럭 16대, 굴삭기 2대, 보도용 제설기(탑승식) 2대, 보도용 제설기(자주식) 1대 등 총 37대의 장비가 시범 운행됐다. 한편, 구는 14일 재난상황실에서 ‘제설대책반 현판식’을 갖고 동별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한파·강설 대비에 나섰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겨울철 안전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훈련을 통해 장비와 인력의 준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한 만큼, 실제 강설 상황에서도 구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구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를 열고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27명, 6개 팀이 참여해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청소년의 구정 참여를 보장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책 제안 발표와 심사, 표창, 아동권리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구는 지난 7월부터 아동참여기구 ‘용산 I-소리모아단’에 안내 및 공개모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8월부터는 전문 지도사가 팀별로 직접 방문해 자료 조사, 토의, 제안서 작성, 발표 연습 등을 지원했다. 참여 학생들은 △어린이 참여행사 확대 △도서관 운영시간 연장 △다문화-비다문화 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남영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청소년 무상 프로그램 확대 △해방촌 오거리 신호등 설치 △용산2가동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다문화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 △학교 주변 금연구역 확대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놨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