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기장군이 19일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해양관광 복지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높은 도시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K-브랜드 어워즈’는 창의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와 국가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와 기관 및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이번 시상에서 기장군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에코스테이션, 오션오버브릿지, 에코숲 등을 조성하는 ‘기장오션블루레일 구축사업’ ▲‘한국 야구박물관’과 ‘야구체험관’ 건립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의 중입자치료센터와 연계한 ‘의료관광 활성화’ ▲지난해 착공한 부산기장촬영소를 활용한 ‘영화영상 테마공간 조성’ 등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개발사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부산시 최초 ‘1인 가구 전담팀 운영’ ▲6대 호발암 및 뇌혈관 등 정밀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월부터 복지급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구와 동 담당자가 함께 가정방문 하여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동거동락’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거동락(同去同樂)이란 함께 가면 함께 즐겁다는 뜻으로 구와 동 담당자의 동행 상담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대상자도 같이 즐겁게 된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명이다. 본 사업은 복지급여 신청이 접수되면 구 통합조사팀과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함께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살핀다. 신청자의 거주 여건과 경제 상황, 어려운 점 등을 현장에서 듣고 최대한 맞춤형 지원을 모색한다. 법적 지원이 어려운 대상자는 △부산진구 희망복지 안정망 지원사업 △긴급지원 신청 △진구네 곳간 지원 △민간자원 연계 △타 기관 의뢰 등을 통해 위기 상황에 머물지 않도록 즉시 지원할 계획이다.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건강상담 △통합사례관리 △안부확인 △이웃돕기 성품 나눔 등을 통해 지속해서 대상자를 사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동거동락 사업은 조사 단계에서부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13명을 새로 구성하여 위촉하고 인권지킴이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노인 인권 보호 강화에 나섰다. 사상구 노인 인권지킴이 13명은 지역주민 대표, 건강보험공단 부산사상지사, 부산광역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정된 노인의료복지시설 7개소에 월 1회 방문해 시설장, 종사자에 대한 인권 모니터링과 시설 설비나 서비스의 인권침해 점검 관련으로 1년간 활동한다. 특히 사상구는 건강보험공단 부산사상지사와 부산광역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전문 종사자들을 인권지킴이로 위촉하여 입소노인 인권 강화 활동뿐만 아니라 인권 집합교육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초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요양원 등 노인의료복지시설의 노인학대와 인권침해를 사전예방하는 것은 필수과제라고 생각한다” 며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권보호 및 안정된 생활이 보장되기를 기대하며 구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에 거주하는 아동주거빈곤가구를 대상으로 한 2024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2024년 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사업’에 공모하여 추진한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5가구를 대상으로 개보수 공사와 아동 책상 등 필요한 가구를 지원했다. 중위소득 75% 이하의 한부모가구와 다문화가정 등에 화장실 수리, 싱크대 설치, 도배 및 장판, 에어컨 설치, 침대 및 책상 지원 등 가구별 필요한 내용을 확인하여 40백만원을 들여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30년 가까이 보수를 하지 못해 노후되고 곰팡이가 핀 친정부모 집의 한 방에서 모와 두 아동이 생활하고 있는 가구에게는 부엌과 화장실을 고쳐주고 도배․장판을 새로 하고 침대 등 필요한 가구를 지원했다. 해당 가정의 보호자는 “아이가 벌레가 나오고 냄새가 나는 화장실을 가기 싫어했는데 집이 깨끗해지고 침대에서 자게 되어서 너무 좋아한다”고 구청에 감사를 전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 영도구가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영도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계층의 평생학습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 지원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교육 격차 완화 및 지역사회 맞춤형 교육 기회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도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7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과 접목한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챗-GPT 활용 여행자서전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인들에게 지역특성을 살린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의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 진행하기로 했다. 취약계층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동구청과 평생건강관리파트너 KMI한국의학연구소간 상호협력 추진을 위해 2024년 업무 협약을 체결한 사업으로, 동구의 저소득 취약계층 60명을 대상으로 1인 5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총 3,000만원 상당)을 KMI한국의학연구소 부산검진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고액의 건강검진 비용을 감당하기에 경제적 어려움이 큰 실정인데,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며 무료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동구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동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특성화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2025년 처음으로 진행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 지원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390만원을 지원받아 발달장애인, 언어청각장애인, 시각장애인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 교육과 동구만의 지역 특화 사업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교육의 질적 효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는 2021년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된 이후, 다양한 장애인 맞춤형 사업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올해부터는 지역 특화 사업을 펼치며 평생학습의 포용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우리 지역 장애인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나아가 지역과 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남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농식품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임산부·영유아·만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이며,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지원한다. 오는 17일부터 사업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대표번호 ARS,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경로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가구원 중에 외국인이 있거나 지원대상 여부 추가 확인이 필요할 경우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1인은 월 4만원, 4인은 10만원에 지원하는 등 월 단위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용 이용자는 가구원 수 산출에서 제외된다.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통해 지원되는 품목은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잡곡, 두부, 우유 등 7종의 신선 식품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온라인매장 및 가구주 해당 광역자치단체 내 지정된 오프라인 사용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1일 덕천·만덕권 주민들의 육아 인프라를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키즈마켓 2호점- 더 키움 키즈마켓’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더 키움 키즈마켓’은 지역 주민과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기부받은 유아용품을 정비, 수리, 소독하여 주민들에게 다시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으로,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쓰인다. 북구는 지난 2023년 4월 화명1동 와석장터로에 키즈마켓 1호점을 개소한 바 있으며, 1호점은 현재 자원순환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키즈마켓 1호점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북구는 덕천·만덕권역에 키즈마켓을 확대 운영하고자 지난 1월 20일 덕천종합사회복지관과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키즈마켓 2호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덕천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위치한 ‘더 키움 키즈마켓’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민 누구나 편히 방문해 저렴한 가격으로 유아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 오태원 구청장은 “키즈마켓 2호점인 더 키움 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동래구 사직3동은 최근 동래소방서 사직119안전센터 및 사직의용소방대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성품(생필품 10박스, 25만 원 상당)과 성금(일십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래소방서 사직119안전센터와 사직의용소방대는 매년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 나눔 기부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우연 사직119안전센터장은 "올해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대원들과 함께 이웃돕기 실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현미 사직3동장은“매년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성금(성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했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 사업 담당자와 협의체 민간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 수준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지역사회보장계획 활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세부 사업 담당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 개념 및 수립・시행・평가 절차, ▲ 북구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계획서를 충실하게 작성하는 방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구민의 입장에서 세부 사업을 심도 있게 모니터링하며 적극적인 기존사업 개선과 신규사업 기획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교육을 진행한 채현탁 교수(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부산 북구 주민들의 복지 욕구와 지역적 특성을 담아내어 민관협력 및 문제해결 과정을 지향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민관협력과 부서 간 상호 협조를 강화하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세부 사업을 충실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 북구는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중구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돌봄공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구 자체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2025년 2월부터 “중구 원스톱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차량과 동행매니저가 병원으로 출발할 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접수·수납·진료·약국 등 전 과정에 걸쳐 동행하는 서비스다. 연중 모집 중으로 이용요금 자부담은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일 2천원, 일반은 시간당 1만원으로 1회 4시간, 연 24회 이용할 수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중구는 고지대와 노약자 1인 가구가 많은 만큼 병원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데 이번 동행서비스로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더욱 두텁고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서구 동대신3동 작은행복나눔회는 지난 2월 6일 후원자 등 50여 명을 모시고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우수후원자에 대한 표창과 사랑의 저금통 모금 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약 76만 원 성금도 모금하였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작은행복나눔회 회원들을 격려해 주기 위해 참석한 공한수 서구청장은 17년 동안 우리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베풀고 사랑의 봉사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여 향후로도 큰 역할을 당부하였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광역시 남구는 연일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 세대에 한파키트 등 한파대비 물품을 전달했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남구형돌봄은 홀로 사는 노년층과 같이 취약계층 세대에 안부를 확인하고, 밀키트 및 한파키트 등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번 한파에 대비하여 한파키트 5종(넥워머, 귀마개, 장갑, 핫팩, 수면양말)을 추위에 취약한 노년1인가구 500세대에 배부했다. 또한 겨울철 한파를 대비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안전취약가구를 선정하여 방한용 이불 320개와 붙이는 핫팩 60박스를 배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한파에도 저소득 취약계층이 걱정 없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복지 사각지대를 살펴 구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상구는 6일 구청 한마당홀에서 270여 명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소득창출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사업단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안전한 일자리 참여를 위하여 부산은행 본점에서 마련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 발전의 주역인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활동을 지원하여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이 우선이므로 안전하게 사업참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