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 사직동이 2월 5일 올해의 행운과 만복을 기원하는 '사직동 동제 및 지신밟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9시 30분 舊 사직동 주민센터 앞 교통섬에서 마을의 수호신인 동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사직동 새마을금고를 시작으로 주택, 상가를 돌며 지신밟기를 하는 순으로 치러졌다. 사직동직능단체연합회 조철휘 회장은 “지신밟기에서 모인 수익금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민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면서 “8일 10시에 열리는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 어르신 증가에 대응해 촘촘한 검진망 구축에 나섰다. 구는 이달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기억충전소'를 운영한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함으로 주민 누구나 더 편리하게 치매, 돌봄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관내 곳곳으로 찾아가는 검진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 구는 해당 기간 중 평창동 소재 종로구치매안심센터와 16개 동주민센터로 최대 5회까지 찾아가 인지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 관련 상담 등을 진행한다. 비용은 전액 무료다. 찾아가는 기억충전소 운영 일자를 참고해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방문하면 된다. 검진 시간은 10시부터 15시까지다. 권역별 건강이랑 서비스센터 4개소와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종로종합복지관,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도 검진을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종로구는 치매 환자뿐 아니라 가족의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치매로부터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종로구치매안심센터(평창문화로 50)를 운영한다. 2009년 문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고물가, 고금리로 이중고에 시달리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 한해 다양한 지원책을 선보인다. 대표적 예로 내달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소상공인 밀착형 종합지원사업'을 들 수 있다.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 시설 개선 비용, 저리 융자, 온라인 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대상은 소재지가 종로구면서 개업연월일이 공고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된 점포형 소상공인이다.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이달 말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약 50곳 업소를 선정해 3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42개 업체를 선정해 매장연출법에서부터 누리소통망(SNS) 마케팅, 손익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일대일로 2회씩 교육하고 경쟁력 강화를 도왔다. 경영개선비용은 총 7400여만 원 지급했다. 그 결과 사업 참여자 중 95%가 전문가 컨설팅에 만족을, 90% 이상이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종로구는 최대 1억 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대출금리 1.5%,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며, 현재 융자를 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2월 7일 웰니스센터에서 '2025년 주민소통센터 사업공유회'를 개최한다. 주민소통센터의 올 한해 주요 사업과 주민소통공모사업 신청법, 달라진 점 등을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7일 하루 동안 총 3회차에 걸쳐 여는 이번 행사는 1·2차는 10시와 15시 웰니스센터 웰니스홀(율곡로 89)에서, 3차는 19시 지하 1층 공용회의실에서 진행한다. 관심 있는 종로구민 누구나 구글폼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로)를 통해 접속하는 방법도 있다. 아울러 구는 10일부터 28일까지 ‘종로구 주민소통 공모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는 기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자유주제뿐만 아니라 ‘행복한 우리동네에 오신 것을 축하합니다’라는 주제의 지정 공모를 추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종로구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제정된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형 공동체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설립된 민간위탁 기관이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소통을 촉진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았다. 종로구는 “이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지난달부터 '부동산거래신고 카카오톡 서비스'를 시행해 민원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구에서 부동산 매매, 증여, 분양권 등 각종 거래 신고를 접수하고 5일 안에 거래 당사자(매도인, 매수인)에게 처리 결과 및 소유권 이전 등기 의무 사항을 카카오톡으로 안내해 주는 서비스다. 현재 부동산 거래 신고의 95%는 공인중개사나 법무사 등 대리인을 통해 이뤄져 거래 당사자가 관련 내용을 직접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울러 소유권 이전 계약을 체결한 뒤 잔금 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등기를 신청해야 하지만 부동산 직거래 시 관련 법 규정을 모르거나 개인 사유로 지연되는 경우 또한 빈번하다. 이에 구는 거래 당사자가 계약 내용의 중요한 부분을 직접 재검토하는 기회를 제공, 신고 착오나 소유권 이전 등기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납부를 방지하고자 한다. 부동산거래신고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는 주 2회 진행한다. 화~목 접수 건에 대한 처리 결과는 금요일 16시 30분, 금~월 접수 건은 화요일 16시 30분에 전송한다. 단, 부동산 거래 신고 변경이나 정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세계적인 물방울 화가 故 김창열 화백의 평창동 자택을 공공문화시설인 '김창열 화가의 집(Kim Tschang-Yeul Atelier)'으로 조성한다. 구는 지난 2020년 9월 김창열 작가의 아들인 김시몽 씨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자택을 매입, 2026년 초 개관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화가의 집 공사 첫 삽을 떴다. 자택은 작가가 2021년 작고 전까지 30여 년을 가족과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해온 삶의 공간이자 아틀리에다. 그가 1984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환기미술관, 88올림픽 선수촌 아파트를 설계한 우규승 건축가에게 부탁해 지었다. 집과 작업 공간을 분리하지 않고 건물의 지상 부분은 생활공간으로, 지하는 작업실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3년 자택의 역사성과 예술성, 개방 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에서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으며 서울시 우수건축자산 제13호로 등록되기도 했다. 화가의 집 리모델링 설계는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을 설계한 플랫폼아키텍처(소장 홍재승)가 맡았다. 작가의 사적 공간을 공적 공간으로 새롭게 해석하면서도 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삼청근린공원에 어린이와 온 가족을 위한 실내놀이터(공원형 키즈카페)를 짓는다.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대상지는 삼청테니스장 맞은편 공원 부지(삼청동1-6번지)다. 청와대, 경복궁, 삼청동을 찾는 시민들로 붐비는 주변과는 달리, 한적하고 조용하며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종로구는 이곳에 놀이터뿐만 아니라 전망카페까지 더해 근사한 자연경관을 조망하고 놀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방식으로 지어 종로만의 특색 있는 건축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선다. 구는 서울시와 손잡고 오는 3월까지 사업추진을 위한 제반 절차를 마무리 지은 뒤 3~4월 설계 공모를 실시한다. 기본·실시 설계를 거쳐 2026년에 착공,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삼청근린공원에는 어린이들이 숲 체험을 즐기며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원’이 있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구직이 절실한 주민을 위해 '종로 일자리플러스센터'(종로1길 36)를 중심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종로 일자리플러스센터는 관내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알선해 주고 관련 상담과 직업훈련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구인 업체·구직자 등록 증대에 힘쓰고 수요자 중심의 직업 교육을 실시하며 구민 취업역량 강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대표 사업으로는 10월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개최하는 ‘일자리박람회’를 들 수 있다. 구인 업체와 구직자를 이어주는 만남의 장으로 지난해 9개 기업과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서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까지 이어지는 만큼, 구민 관심도가 높다. 구직자 편의 제공을 위한 종로Pick 애플리케이션 내 ‘취업 상담’ 코너도 이달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앱에서 개인별 경력, 선호 직종을 입력하고 상담을 신청하면 일대일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직업상담사가 동주민센터와 종로지역자활센터, 종로구가족센터를 방문해 일자리 정보를 안내하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센터’, 구인업체 상담·등록을 돕는 ‘찾아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과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총 18곳에 '도로 열선시스템'을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도로 열선 설치는 겨울철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해 주민 편의를 제공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이에 종로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인 2024년 8월부터 10월까지 국제고 일대와 평창길, 동망산길, 홍지문길 4곳에서 도로 열선 공사를 진행했다. 대상지 1순위로 마을버스 노선이나 학교 주변, 주거 밀집구간 등 통행량이 많은 급경사지를 뒀으며 2순위는 인력제설이 어려운 급경사지, 3순위는 콘크리트 포장구간을 정했다. 이로써 2023년 명륜길, 사직로, 북악산로, 창덕궁길 등에 이번 겨울까지 더해 관내 총 18개소에 약 4800미터 길이의 열선 설치를 완료했다. 2025년에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보한 5억원을 투입해 9월까지 상명대학교 정문 오르막길(100m)과 지봉로17길, 종로65길, 동숭4나길에 도로 열선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구는 올해 '도로사면 안전시설 확충 사업'에도 매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2월 7일까지 '종로사랑 여성누리단'(이하 여성누리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2008년 창단한 여성누리단은 매년 구 주요 사업을 비롯해 구정 전반을 꼼꼼하게 평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주민을 잇는 역할을 해왔다. 현재 총 47명이 활동 중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구 역점사업이나 현안 사업 등을 평가하는 주요 사업 평가가 있다. 또 행정, 기획경제, 문화환경, 도시재생, 도시관리, 복지교육, 도시안전, 보건 의료 등 8개 국‧소별 업무에 대한 분과별 평가가 있다. 단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워크숍에도 참여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봉사 정신과 책임감이 투철하며 여성누리단 활동에 열의를 갖고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는 종로구 거주 여성이다. 종로구 누리집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내달 7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구청 감사담당관실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종로구는 연령과 지역을 고려해 단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임기는 2년이고 1회 연임이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종로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감사담당관 조사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올해 12월까지 한옥건축(철거)자재 재활용은행(신영동 123-3)에서 주민들에게 한옥 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옥건축(철거)자재 재활용은행(이하 재활용은행)은 전국 최초의 한옥 자재 창고로 지난 2014년 12월 문을 열었다. 도시의 현대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사라지는 한옥 부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통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역할을 맡았다. 철거 현장에서 보존 가치 있는 부재를 확보·관리해 수요자에게 공급한다. 보급 대상은 한옥을 소유하고 있는 종로구민이다. 한옥을 신축, 증축, 수선하는 경우에 자재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와는 일반한옥 및 익선동 상업용 한옥 소유자에게, 목재나 석재는 일반한옥 소유자에게 무상 제공한다. 자재 반출은 대상자의 관내 거주 여부와 한옥 건축물 확인 과정 등을 거쳐 이뤄진다. 재활용은행 운영 시간은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고 방문 전 사전문의는 필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재활용은행으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해 준다. 종로구는 “전통문화 종가 종로가 앞장서서 우리 한옥 문화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5년 고령친화도시 조성 계획'을 시행한다. 구는 2020년에 이어 2023년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재가입(2기)에 성공함에 따라 지속성·일관성 있는 고령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중이다. 2기에는 ‘활기찬 노년’, ‘지역사회 계속 거주’, ‘세대 간 화합’이라는 3대 철학을 바탕으로 ‘고령친화도시 본(本)이 되는 종로’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어르신뿐 아니라 전 구민이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더불어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홀몸어르신 친구 만들기’, ‘어르신 돌봄카’, ‘어르신 행복운동교실’, ‘건강이랑 서비스’를 들 수 있다. 그중 혼자 적적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관계를 맺고 일상에 활력을 얻는 홀몸어르신 친구만들기 행사를 눈여겨볼 만하다. 지난해 10월 운현궁에서 처음 열렸으며 34명의 남녀 어르신이 참여, 무려 6쌍의 커플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서 ‘불법주정차 현장·CCTV 단속’을 완화한다.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취지다. 주정차 단속 완화 지역은 광장시장, 통인시장을 포함한 관내 소재 모든 전통시장 주변이다. 아울러 소규모 음식점 등의 지역 상권과 주택가 골목길, 생활도로 같은 주차 공간 부족 지역 또한 탄력적으로 관리한다. 종로구는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량 이동을 안내할 계획이다. 단, 구민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거나 사고 위험성이 높은 절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서는 정상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대표적 예로 소방시설,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인도 위, 교차로 모퉁이를 들 수 있다. 명절 연휴 주정차 단속 완화와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차관리과 주차단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주변에서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시장 접근성을 높이려 한다. 또 소규모 음식점, 소상공인 등 지역 상권 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입원이나 여행으로 장기간 부재 시 반려동물을 돌보는 데 애를 먹었던 취약계층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종로구 가족처럼 소중한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을 시작한다. 오랜 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 반려동물을 마땅히 맡길 곳이 없는 취약계층의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10일까지 무료로 맡아주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최대 위탁 기간인 10일 초과 시에는 반려견 무게에 따라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 단, 장기 입원과 같은 부득이한 사유는 최대 50일까지 무료 위탁이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본인이 관내 지정된 펫위탁소 두 곳 가운데 1개소를 방문해 위탁보호신청서와 동물등록증(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에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지원 대상자 해당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자에게 위탁 보호를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종로구는 이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는 동물위탁관리업소와 이달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동네 펫위탁소로 ‘강아지대학로’(대학로12길 92),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연중 '도시비우기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비우기란 불필요하거나 기능을 상실한 도시시설물은 철거해 ‘비우고’, 유사 기능을 가진 시설물은 통·폐합해 ‘줄이고’, 노후·부식·훼손된 시설물은 유지 및 보수해 ‘정리하고’, 신규시설물의 최소·최적 설치를 통해 ‘미리 비우는’ 사업이다. 종로구는 2013년부터 도시비우기 사업을 추진해 2024년 12월까지 총 46,801건(비우기 6,459건, 줄이기 326건, 정리하기 40,016건)의 비움을 실천했다. 여기에 더해 2020년부터는 도시비우기의 개념을 확장, ‘녹제거’ 사업을 추가하고 지역 환경정비에 힘쓰는 중이다. 지난해 구는 도시비우기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신규 설치 예정인 시설물을 사전 심의해 최소화했으며 교통신호등, 지주를 포함한 각종 도로시설물에 발생한 녹을 제거하고 낙서 등으로 훼손된 시설물은 도색했다. 올해에도 정기·수시 심의를 병행해 유연하고 내실 있는 도시비우기 사업을 추진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기능 상실 시설물은 철거 또는 이설, 안전한 보행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