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2025년부터 모든 학생들에게 학습지원비를 지급한다. 강서구는 지난 5월 강서구의회 김주홍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서구 학습지원비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11월 8일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았다. 이에따라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학생들은 내년부터 10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강서구는 그동안 고등학교 신입생에게만 교복 구입비 명목으로 3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던 것을 2024년에는 초등 및 중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해 10만 원을 지급했다. 이번 학습지원비는 신입생은 물론 재학생까지 포함해 모든 학생들에게 지원되며 초·중·고교생 약 2만 2천명이 지급 대상이다. 이렇게 되면 올해 신입생의 경우 입학준비금과 학습지원비를 합쳐 초·중학생은 20만 원, 고교생은 40만 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그 외 재학생들은 10만 원의 학습지원비를 받는다. 강서구는 청소년 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상 학습지원비를 지급하면 실직적으로 가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2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지자체 공모에 한빛내과의원과 함께 신청했고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위해 동구는 12월 31일 한빛내과의원과 2025년 1년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자원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에 입소하거나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지 않아도 가정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보낼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난 12월 27일, 부산시 동구는 동구가족센터 주최로 "2024년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사업보고 영상시청, 시상식, 이중언어말하기대회 수상자의 발표,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의 공연과 샌드아트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꾸며져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동구가족센터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가족센터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가족 복지와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동구가족센터 변진해 센터장은 “2024년은 이용자, 봉사자, 강사, 관계자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가족센터로 한 단계 도약하는 의미있는 한 해였다”며,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감사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동구가족센터는 2024년 7월에 동구이바구복합문화체육센터 3층과 4층으로 이전 개소하여 다문화가족지원사업, 건강가정지원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진구는 관내 6.25 참전 유공자·상이자 및 그 유족 등 주거 취약 주택의 주거복지 향상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사랑의 품앗이 사업’을 금년 상반기 2가구에 이어 하반기에도 3가구를 추가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보훈청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부산진구 건축사협의회에서 현장조사 및 집수리 범위(도배, 장판, 창호 및 싱크대 교체 등)를 결정하고 관내 대형공사장 시공사[㈜동원개발, ㈜지원건설, ㈜SK에코플랜트, ㈜롯데건설, ㈜가화건설]가 무상으로 집수리를 하는 방식이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주민들은 집이 쾌적해지고 생활환경이 너무 좋아졌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재능기부자 또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관내 주거복지가 취약한 보훈가족의 보다 편안하고 아늑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이웃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7일 사상구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3개 법인과 재위탁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기간이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운영능력을 갖춘 수탁자를 선정하여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함이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3년간 사업을 우수하게 추진한 사회복지법인 청십자사회복지회, 재단법인 대한성공회 유지재단, 사회복지법인 주는사랑복지재단 3개 법인과 재위탁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들 3개 기관은 2,530명의 어르신에게 ▲안전지원 ▲사회참여 ▲일상생활 지원 등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장기요양, 요양병원 등의 고비용 돌봄서비스로의 진입을 예방하는 지역사회 복지의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한 사회관계망을 구축하여 어르신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 앞으로 사상구청과 협의해 나가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0일 영유아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2명을 선정해 2024년 보육사업 유공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에 선정된 12명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은 평소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 영유아 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는 전세피해임차인들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2023년 9월부터 추진된 부산형 금융·주거지원 사업인 '전세사기피해자(등) 금융·주거지원 사업'을 내년(2025년)에도 계속 시행해 전국 최대 규모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돕는다고 밝혔다. 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을 위한 특별법(2023.6.1. 시행, 이하 특별법)’과 ‘부산시 주택임대차 피해예방 및 주택임대차 보호를 위한 지원조례’에 따라 '전세사기피해자(등) 금융·주거 지원사업'을 시행해왔다. 이 사업을 통해 대출이자, 월세, 주거안정지원금 등을 전국 최대 규모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 9월부터 올해 12월 말까지의 누적 지원 건수는 2,082건이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최대 2년(24회차)간 지원을 받게 되며, 올해 12월 신청 건은 내년(2025년) 1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내년도 '전세사기피해자(등) 금융·주거지원 사업'에는 기존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이 있으며, ▲'전세피해 임차인 주거안정지원금 지원사업'이 신규로 포함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남구는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에 거주하는 아동의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4년 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 공모사업인 '남구형 아지트 사업'을 완료했다. 열악한 아동방과 아동 생활 공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책상·책장 제작, 붙박이장 설치, 단열, 도배 및 장판 교체, 에어컨 설치, 타일 시공, 양변기 교체 등 가구당 1,000만원 상당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장애아동·다자녀·다문화 아동주거빈곤가구 4세대가 지원을 받았다. 한편, 지난 11일 남구청장은 대연5동 지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해당 가정을 격려했다. 방문 가정의 아동은“화장실을 고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고 수줍게 고마움을 전했고, 다른 지원가정 부모들도“아이가 새로 생긴 방을 너무 좋아해서 밥도 자기 방에서 먹으려 한다.”, “도와주신 소중한 마음을 생각하며 힘든 날도 잘 극복하겠다.”며 감사의 말과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아이들이 행복한 남구, 아이들이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올해를 시작으로 내년에 더 많은 아동이 자기만의 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진구 새마을부녀회은 지난 23일 겨울철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부산진구청을 방문하여 이불 115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이불은 부산진구 쪽방촌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전달되었다. 최정옥 회장은 “연말연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사상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1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아동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15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우리들의 별의 별 이야기’라는 부제로 2024년 드림스타트 성장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성과보고▲1년간의 활동영상 시청▲부모와 함께 보는 그림책을 주제로 한 부모교육▲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첼로 연주▲연극난타 공연▲미술작품 전시▲영화 감상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한 주례여중 댄스동아리 레버린스, 사상구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자이언트 서커스단의 마술공연으로 참여자 모두가 어우러져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이번 성장발표회를 통해 아이들이 친구와 화합하는 법도 배우고 무언가를 완성해 보는 경험을 하면서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을 거라 생각 된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 드림스타트는 2010년 8월 개소하여 14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취약계층아동통합서비스 수행기관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상구는 지난 21일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 3개소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 3개소(괘법동 꿈자람터, 모라동 사상아기성장터, 주례동 더자람터)에서 동시에 개최하여 영유아를 양육하는 많은 주민들이 따뜻한 소통과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누릴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이날 행사는 조병길 구청장 축하를 시작으로 벌룬 매직쇼,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산타마을 오감 체험 놀이 등 다채롭게 진행됐고 3개소에 총 2,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부모와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 속에 대성황을 이루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가 아이와 부모,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된 듯하여 무척 기쁘고 앞으로도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가족 모두가 행복한 사상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355-A(부산)지구 제1(중구)지역은 지난 23일 부산 중구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기장판 100개를 전달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지속적인 지역 복지사업을 위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후원자의 따뜻한 응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 연제구는 12월 20일 연제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단 '한솥 도시락' 현판 제막식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 자활사업단 한솥도시락은 66㎡(약 20평)의 규모로 조성됐다. 도시락 세트, 덮밥류, 비빔밥류, 반찬, 간식류 등 40여 종의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매장 식사 및 배달 앱과 전화 주문을 통한 배달도 가능하다. 연제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신규 사업단 개소를 비롯하여 지난 9월 '카페 가온비' 사업단를 확대 운영했으며, 2025년 상반기 중 '우리동네 호두과자' 사업단 신규 개소를 준비하는 등 저소득층의 일자리 제공 및 자립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신규 사업단이 번창하길 기원하며, 자활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일을 하고, 궁극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동래구는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1,004명(동래 헌혈 천사)의 헌혈자를 목표로 2024년 12월 5일부터 2025년 1월 6일까지'제4회 구민 헌혈의 날(매년 1월6일, 6월9일)'기념 헌혈 월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7일 동래구민 단체 헌혈 릴레이 8회차에 동인고 학생과 교직원 229명이 참여하여 220명 헌혈 기부에 성공하고, 9회차에 사직여고 학생 및 교직원 122명이 참여하여 102명 헌혈 기부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4회'동래구민 헌혈의 날'기념 단체 헌혈 릴레이는 8, 9회차에 접어들면서 누적 헌혈자는 1,222명이 됐다. 또한,‘헌혈의 집 동래센터에서 지난 5일부터 진행 중인 '동래구민 헌혈 월간'에는 개인 누적 헌혈자가 411명으로 전체 헌혈자(단체+개인)는 1,633명으로 헌혈 목표 1,004명을 4회 연속 조기 달성했다. 김태성 동인고 교장은“헌혈에 참여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많은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랑스럽다”며“교실 안에서 이뤄지는 교육보다 직접 참여하고 헌혈 활동을 통해 느끼고 배우는 것이 많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3일 거인병원 임직원들과 함께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래구 사직동에 소재한 거인병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금과 성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도 김장 김치(3kg) 100박스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 시설에 기탁했다. 이승준 거인병원 대표원장은“경기 침체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이번 김장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기쁨을 느꼈고, 따뜻한 나눔의 기운이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며“오늘 나눔을 전해 준 거인병원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