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통영시는 미수동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연화사에서 지난 10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300포(금900만원 상당)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도법스님은 "이웃과 나누는 마음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야 할 일이다”며 “작은 정성이라도 나누면 그 마음이 커져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천영기 시장은 "연화사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와 같은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연화사는 매년 신도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자비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기탁되는 연화사의 나눔 정신은 추운 겨울, 통영시를 따뜻한 불빛처럼 밝혀주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하동군이 지난해 8월 ‘하동악양어린이집’을 개원한 데 이어 올 1월 ‘동부하동어린이집’을 추가 개원하면서 관내 총 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마련되었다. 이는 민선8기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 실현을 위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옥종면 주포중앙길 14-11에 위치한 동부하동어린이집은 연면적 491.72㎡ 규모에 보육실, 조리실, 유희실, 실외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바로 옆에 옥종초등학교가 있어 초등생과 영아 자녀를 둔 가정에 더욱 편리한 보육 환경을 제공한다. 보육프로그램은 △영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기본 생활습관 형성 △안전교육 △연령별 맞춤형 놀이활동 △특성화 및 특별활동 △각종 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아 중심의 취약 보육 지원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동부하동어린이집은 그동안 어린이집의 부재로 다른 지역(진주, 사천, 산청 등)에 아이를 보내야 했던 부모들의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다양한 생업에 종사하는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부하동어린이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난 1월 10일 하동읍 다문화가정에서 하동의 첫 출생 아이가 태어났다. 결혼이민자 여성의 80% 이상이 맞벌이이며, 대부분 한국말이 서툴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언어발달의 어려움보다 환경적 요인의 차이로 적절한 언어 자극과 학습 기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하동군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언어발달 및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언어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관내 다문화가정 어린이 183명을 대상으로 유아, 취학 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4단계로 세분화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0세부터 5세) : 이중언어 코치가 유아 48명을 대상으로 주 1회 가정 방문하여 ‘언어 두 개 재미 쏙쏙-오감으로 말해요’ 프래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는 엄마와 엄마의 모국어로 소통하여 안정된 관계를 형성하고, 선생님과는 한국어 놀이로 자연스러운 언어습득이 이루어진다. 다문화가정의 강점인 부모 나라 언어 등 2개 언어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프로그램을 체계화했다. 취학 전 아동(6세) : 언어발달지도사가 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하동군이 2025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목욕비와 이·미용비를 지원하는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된 ‘어르신 목욕카드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원 연령대와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하동군민들에게 더 많은 복지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그동안 복지목욕탕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면 지역의 소규모 복지목욕탕은 시설 노후화와 이용 인원 감소로 매년 군의 지원을 받아왔으나, 지속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하동군은 민선 8기 하승철 군수 취임 이후,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시설 현대화 작업과 함께 복지목욕탕의 이용 인원 확대를 위해 기존 복지목욕탕에 대한 지원을 주민들에게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된 새로운 정책을 펼쳐왔다. 하승철 군수는 “복지목욕탕이 부족하거나 시설이 노후된 지역을 현대화하고,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연 6만 원의 목욕카드 지원사업을 도입했다”며, “이 정책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밀양시는 올해부터 경로당 447개소에 대해 부식비 60만원을 신설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올해 경로당 부식비 60만원을 신설 지원하고 복지시설 도우미 인력도 기존 174명에서 498명으로 대폭 늘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식사와 활동 지원을 강화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보조금관리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경로당에 지원하는 냉·난방비 집행 잔액을 밑반찬 구입 등 부식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경로당 급식 지원 확대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사회 활동 참여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경로당 운영비와 난방비, 양곡 지원, 시설 개보수 및 냉난방기 지원사업 등 노인 복지 향상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원특례시는 근골격계에 부담이 많이 가는 어업에 종사하여 직업질환 유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여성어업인의 질환 예방을 위해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며 어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 이상(197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여성어업인이며 2024년 수검자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골밀도), 난청 검사이며 사후 질환에 대한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1월 31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상시접수하며, 접수처는 창원시 수산과 및 구청 수산산림과, 산림농정과이다. 검진의료기관은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으로 사업대상자 확정 후 순차적으로 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살림과 육아 등 가사활동의 이중노동을 수행하는 여성어업인의 높은 직업질환 유병률을 낮추고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산시는 7일 시청 본관 앞에서 천성MJF라이온스클럽이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남협회 양산지부에 업무용 차량(레이)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증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국제라이온스협회 김영산 회장, 355-D(울산·양산)지구 정선찬 총재, 신현건 3지역위원장, 김우열 4지대 위원장 및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천성MJF라이온스클럽은 8년전 부터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남협회 양산지부와 MOU를 체결하여 매년 100만원씩 후원금을 전달하고, 양산 관내 사회적 소외계층에도 생필품 지원봉사 등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천성MJF라이온스클럽 김영산 회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차량을 기증하는 만큼 뜻깊은 곳에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천성MJF라이온스클럽의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장애인들이 희망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며, 기탁해 주신 차량으로 양산 곳곳을 누비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신장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함안군은 2025년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 9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 지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결식우려아동 지원 확대 및 맞춤형 급식 제공 먼저, 군은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충분한 수준의 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존 1식 당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한다. 또한 방학 중 맞벌이 가정 자녀를 위한 ‘함안친구 천원밥상’ 사업도 학부모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지속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군은 5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 아동·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자립 지원 확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된다.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사업 지원 대상은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에서 2025년부터 차상위계층 아동까지 확대하여 자립지원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보호아동을 위한 지원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창군은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희귀난치성 질환자와 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성 질환을 진단받고 산정 특례에 등록된 대상자에게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자다. 올해는 지원 대상 질환이 66개 추가되면서 총 1,314개 질환으로 확대됐으며, 기존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했으나, 우편이나 팩스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소득·재산 기준도 완화되어 기존에는 성인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 소아 기준중위소득 130% 미만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중위소득 140% 미만 대상자로 일원화됐다. 희귀질환 해당 여부는 희귀질환 헬프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은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희귀질환은 환자와 가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 3월부터 임산부 및 18세 이하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영양 섭취와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내산 채소, 과일 등 신선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가구이며, 지원 금액은 4인 가족 기준 매월 10만 원으로 연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가구는 오는 2월 17일부터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전화,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은 2025년 3월부터 12월 31일까지다. 바우처 이용 가구는 농식품 바우처 전용 카드를 사용해 대형마트(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등), 편의점(GS25, CU 등), 중소형마트(오아시스 등),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잡곡 등 신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저출산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임산부 건강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5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전년 1,000명에서 50% 확대된 1,50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최대 30만 원 상당(자부담 6만 원 포함)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해 사업선정 대상자와 신청일 기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을 지원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월 중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온라인통합신청시스템(에코이몰)의 정비가 완료(2월 말에서 3월 초)되면 에코이몰을 통해 접수 받을 예정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저출산 시대에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해 임산부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원특례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해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남성농업인에 비해 농작업 관련 질병 유병률이 높은 여성농업인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시는 1,3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검진비 22만 원의 90%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창원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부터 70세 이하(1955년 1월 1일부터 1974년 12월 31일생) 여성농업인 중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해당 기간의 짝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검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 위험도, 폐질환, 농약중독 검사이며 검진뿐만 아니라 전문의 상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접수는 2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3월 말 대상자를 확정한 후 4월부터 관내 상남한마음병원에서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작업을 통해 발생할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전국에 내려진 한파예비특보에 따라 한파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진동면 소재 태봉경로당과 한파응급대피소인 창원시립복지원을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자 어르신들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찾아 난방상태 등을 점검하고 일상생활에 불편은 없으신지 살피며, 한파에 건강과 화재예방 등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길 당부했다. 이어 한파응급대피소로 지정된 노숙인복지시설인 창원시립복지원을 찾아 노숙인을 위한 운영 상황과 한파 대책을 확인했다. 한파응급대피소는 한파특보 발효 시 야간, 주말·공휴일에 운영하지 않는 한파쉼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4시간 개방하여 한파로부터 노숙인, 독거 노인, 주거취약 시민 등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시는 동절기 한파 대비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추위가 시작되는 11월, 저소득 노인부부, 조손 가정 등 2,500세대에 월 5만 원 부터 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창군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한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하여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Wee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의뢰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120일 동안 총 8회 제공하는 바우처가 지원된다. 회당 서비스 가격은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은 7만 원이며 소득수준에 따라 0%에서 30%의 본인부담금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증빙서류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하면 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지난해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는 기존 지원 기간(120일)이 경과한 후, 증빙서류를 갖춰 연 1회 재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합천군은 4일,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회원들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200박스(3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태신 지부장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에 온기를 보태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에 온기를 나누고 정의와 공정을 위해 힘쓰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은 반부패 정의와 공정을 추구하는 시민운동 단체로, 경남서부 합천지부 회원 일동은 지난 1월 14일 '부정부패 없는 한천만들기!' 슬로건을 가지고 캠페인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사회의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