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2025년에도 관내 기업, 단체 등과 손잡고 종로 특화복지사업 '사랑나눔 1사(社)1동(洞)‘ 추진에 매진한다. 2011년 시작된 이 사업은 상호결연을 맺은 각 동과 기관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시행해 취약계층 삶의 질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을 뒀다. 현재 종로구와 결연을 맺은 기관은 한국마사회, 세검정교회, ㈜동승, 라이나전성기재단, ㈜우리카드, ㈜매일유업, 현대건설, 코리안리재보험(주) 등 총 17곳이다. 이들 기관은 저소득 이웃을 위한 여러 후원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그간 1사1동을 통해 모인 이웃돕기 성금은 23억 원에 달한다. 지난달 16일에는 대한감리회 궁정교회, ㈜하나투어,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신규 결연을 맺고 1사1동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각 기관은 청운효자동, 사직동, 평창동주민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협약일로부터 1년이며 일방이 해지 의사를 밝히지 않는 한 자동 연장된다. 주된 내용으로 저소득 주민을 위한 생계비와 학비 등 현금성 지원, 식료품·생필품을 포함한 물질적 지원, 기업 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들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감사원이 실시한 ‘2024년(’23년 실적)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2년 연속으로 달성했다. 감사원은 효율적인 감사체계 확립과 내부통제 내실화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한다. 2024년에는 총 677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자체 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3개 심사 기준, 10개 세부 항목에 대한 활동을 평가하고 4개(A~D) 등급을 차등 부여했다. 종로구는 인구 30만 명 미만인 전국 33개 자치구가 속한 심사 군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2위)을 받았다. 특히 자체감사기구 독립성과 인프라 개선, 내부통제 강화 노력 등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영역에서 다른 자치구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종로구는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반부패·청렴추진단 운영, 부패취약분야 청렴 ARS 모니터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2년 연속으로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A등급을 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등급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종합청렴도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청렴 체감도(민원인 및 내부 직원 인식도 조사), 청렴 노력도(반부패 시책 평가), 부패 실태 평가(부패사건 발생 현황) 결과를 파악해 1~5등급까지의 결과를 도출하고 기관별 청렴 수준을 파악한다. 종로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5점이 상승, 한 단계 높아진 종합청렴도 2등급을 획득했다. 청렴 체감도 또한 지난해보다 무려 3등급이 오른 2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등급에 해당하는 만큼, 시사하는 바가 크다. 청렴 노력도 역시 전체 지표에서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해와 같은 2등급을 유지했다. 앞서 종로구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은 뒤 취약 분야 분석, 원인 진단을 바탕으로 청렴도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대표적 예로 부패 취약 업무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종량제봉투 관리 효율성 증대와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최초로 시설관리공단에 업무를 위탁하고, 온라인 시스템 또한 도입한다. 구는 2025년 1월 1일 자로 종량제봉투 배송 및 관리 업무를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에 위탁한다. 그간 종량제봉투의 배송, 관리는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가 담당했으나 이번에 공단으로 업무를 이관함에 따라 공단에서 종량제봉투의 재고 관리에서부터 배송 일정 조정을 포함한 전반적인 업무를 맡게 됐다. 이로써 종량제봉투의 공급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종로구는 공단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주문·결제 시스템을 선보이고 관내 372곳의 봉투판매소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봉투판매소는 기존의 전화주문, 현금결제 방식에서 벗어나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종량제봉투를 주문하고 카드, 가상계좌로 결제까지 마칠 수 있게 됐다. 또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받고 실시간 주문 상황까지 확인이 가능해졌다. 종로구는 "공단 업무 이관과 온라인 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첫날 '제24회 종로구 인왕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새해를 맞아 인왕산 청운공원에서 올해의 시작을 알리는 일출을 감상하며 가족과 이웃의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꾸몄다.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이어지는 이날 행사는 각종 축하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1부 ’해맞이 행사’, 2부 ‘대고각 북치기’ 순으로 치러진다. 축하 공연으로는 축제의 서막을 알릴 풍물패 길놀이, 참여자 흥을 돋울 신명 나는 난타,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 등이 예정돼 있다. 또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 달기, 가훈 써주기,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갈 수 있는 포토존 체험도 진행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보내고 새로운 해의 첫날을 인왕산에서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맞이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면서 “2025년에도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정책과 사업을 끊임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보훈수당을 인상하고, 배우자 복지수당 또한 신설한다. 보훈예우수당은 월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했으며, 배우자 복지수당은 월 5만원이다. 보훈예우수당 지급 대상은 관내 거주 국가유공자이고, 배우자 복지수당은 6.25 및 월남전쟁에 참전하고 사망한 유공자의 배우자(종로구 거주자)에게 지급한다. 지급일은 매월 25일이다.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되고, 기존 수령자에게는 별도의 절차 없이 상향된 금액을 지급한다. 배우자 수당 신청은 참전유공자 증빙서류와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주민센터 또는 복지정책과에서 안내한다. 한편 종로구는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보훈수당 외에도 설, 추석, 호국보훈의 달에 5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다가 사망한 경우에는 위로금 30만원과 조문용품을 지원한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의 마지막 가는 길을 예우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취지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소비심리 위축, 내수 경제 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경영 안정을 도울 저리 융자 지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을 제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에 가장 먼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2025년 융자 규모는 올해보다 10억 원 늘어난 40억이고 한도 또한 기존 6000만원에서 업체당 1억원 이내로 확대했다. 대출 금리는 연 1.5%,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상반기(2~3월), 하반기(7~8월)에 각각 20억씩 투입한다. 올해 소상공인에게 인기가 높았던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이어간다. 대출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시중은행과 손잡고 약 200억 규모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새해부터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금 상환유예’를 신규 시행한다. 내년 중 상환 시점이 도래한 융자금 원금을 최대 1년까지 유예해 주는 제도다. 희망자에 한해 심의를 거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이달 31일부터 2025년 1월 6일 18시까지 '2025년 겨울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겨울학기 프로그램은 1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종로구 평생학습관(이화장길 81)에서 진행한다. ‘인문학적 교양’, ‘생활문화예술’, ‘시민리더 역량’ 등 6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민들에게 항상 인기가 좋은 고전문학 수업부터 한지공예, 영문 캘리그래피, 성악 발성법, 오일파스텔, 중국어와 일본어 기초수업, 영어소설 읽기에 이르기까지 다채롭다. 정원은 수업별 15명부터 최대 30명까지고 수강료는 2만원이다. 학습에 필요한 교재, 준비물 구입비는 자부담이다. 신청은 종로교육포털 내 평생교육신청 페이지에서 31일 10시부터 하면 된다. 대상은 종로구민이고, 미달 시에는 타구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결과는 개별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기타 자세한 내용은 종로교육포털을 참고하거나 평생교육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는 “2025년부터는 방학 기간 없이 평생학습관을 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내달 2일부터 17일까지 '(재)종로구장학회 2025학년도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 대상은 신청일(2025. 1. 2.)을 기준으로 1년 이상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다. 4년제는 2학기 이상, 2·3년제 대학은 1학기 이상 재학해야 한다. 2025년 신입생, 해외 대학이나 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학점 기준은 2024년도 2학기(복학생은 직전 학기) 기준 2.5 이상이면서 2024년도 재산세액(1990년생 이전 출생자는 본인, 이후 출생자는 부모 합산금액)이 250만원 이하여야 한다. 아울러 학교, 장학단체, 한국장학재단 등으로부터 장학금 또는 대출받은 학자금 총액이 등록 금액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또 최근 2년 내 (재)종로구장학회의 장학금을 받은 경우에는 심사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1월 17일 18시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자기소개서,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때 양식은 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것을 사용해야 한다. 선발인원은 총 90명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동지(冬至)를 맞아 지난 17일 쪽방 주민들을 위한 팥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관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생활예술동아리 모임 ‘종로랑’ 회원들과 종로문화재단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관내 세종요리학원에 모여 팥죽 80인분을 만들고 겉절이를 더해 포장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창신동 쪽방상담소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골고루 전달했다. 아울러 핫팩을 포함한 방한용품, 과일 역시 함께 전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배가했다. 한편 이날 쪽방 상담소 앞에는 팥죽 수령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긴 행렬을 이뤄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종로랑 회원들은 “팥죽을 드시는 분들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렇듯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무척이나 보람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종로구는 “추운 겨울, 한파에 생활고까지 더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 주민들이 이웃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절기 음식을 먹으며 몸, 마음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이달부터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는 이동지원 특화차량 운행을 시작한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가 후원하는 ‘2024년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올해 종로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아 차량 레이를 장애인 맞춤형 차량으로 개조해 이동권 향상 및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차량 내부에 휠체어 공간을 확보하고 휠체어 전동발판(저상 슬로프), 안전장치 등을 설치했다. 이로써 관내 전체 등록장애인 가운데 약 32%를 차지하는 2100여 명의 중증장애인을 위한 내소재활교육, 이동 지원, 건강검진 등에 차량을 활용하고 더욱 포괄적인 건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종로구보건소는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재활사업을 추진하고 장애 주민의 몸, 마음 건강을 돌보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대표적 예로 거동 불편 장애인을 위한 ‘방문 재활 교육’, 손 사용이 가능한 재가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홈 사업’을 들 수 있다. 이중 스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보건복지부의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구민에게 전문적인 심리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 ‘서비스 이용률’, ‘저소득층 참여율’, ‘전담 조직 또는 인력 운영’ 등 3개 지표 8개 항목을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평가했다. 그 결과, 구민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한 종로구의 노력이 좋은 점수로 이어져 이번에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됨과 동시에 포상금을 받게 됐다. 한편 종로구는 2024년 7월부터 주민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주민센터, 복지로에서 신청을 접수하고 대상자를 선정해 회당 50분 총 8회까지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심한 스트레스, 우울감이 있는 주민에게 검진, 상담을 제공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둔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사업’ 또한 진행하고 있다. 신청자가 총 13곳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찬 바람을 잠시나마 피할 수 있도록 2025년 3월까지 '버스정류소 한파저감시설(온기 텐트)'을 운영한다. 주민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7개소에 올해 5개소를 추가해 관내 곳곳에 한파저감시설을 세웠다. 장소는 혜화역과 이북오도청, KT광화문, 구기동, 평창동주민센터 인근의 버스정류소 12곳이다. 대상지는 지역 특성과 버스 배차 간격을 고려하고 주민 이용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을 엄선했다. 기존 바람막이 시설과 신규 온기 텐트를 함께 설치했으며 2025년 3월 말 철거한 뒤 본격적인 추위 시작 전인 내년 11월 재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종로구는 이외에도 한파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종로든든 하동 보드미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동절기와 하절기마다 대상 가구에 현금과 물품을 지원하고, 정기적 안부 확인까지 더해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종로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추위를 잠시나마 피하도록 바람막이, 온기텐트를 설치했다”라면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지체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2월 17일 '지체장애인 쉼터'(이하 센터)를 개소했다. 종로장애인통합회관(종로17길 8) 3층에 자리한 센터는 119㎡ 규모로 프로그램실과 체육실, 상담실로 구성됐다. 이용 대상은 종로구 전체 등록 장애인의 41%에 해당하는 약 2300명의 지체장애인이다. 쉼터는 장애 유형에 맞는 맞춤형 교육, 문화, 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조성했다. 교육뿐만 아니라 재활을 위한 탁구, 골프 수업 등을 진행하고 개인별 상담 서비스 역시 제공할 계획이다. 안마의자를 포함한 각종 편의시설도 갖췄다. 이로써 각종 유용한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쉼터 조성은 지난 5월 종로구가 서울시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시비 9000만 원을 확보, 동력을 얻었다. 이에 구는 수어통역센터의 창신동 이전으로 생겨난 동 건물 공실을 활용해 기존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체장애인만을 위한 맞춤형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운영은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12월 16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4년 종로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문헌 구청장과 김은영 종로장애인복지관장 및 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여했으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 내용과 그간의 활동사항 등을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는 협의체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