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1층에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바로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다. 이곳에서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 부모 교육, 부모 자녀 체험프로그램, 자녀돌봄 품앗이 지원 등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8년 문을 연 이후, 코로나의 세계적 유행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이용자 수와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30회 프로그램에 5,4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과 유아체육,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프로그램, 자녀 돌봄 품앗이 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인기와 참여자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 환경을 개선하고 있는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의 노력은 경남 도내 제일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창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거창군은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연회비 면제, 주차 요금 면제 등 수요자 중심의 운영 방침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는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4일 밀양시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사업단별 반장 임명 후 선서문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우리 지역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다”라며“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촘촘하게 챙기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밀양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작년 대비 260명 증가한 3,000명이 참여하며 8개 읍면 및 3개 수행기관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해시는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공간에서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과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47억원을 투입해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등을 지원하며 노후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해 1곳은 신축, 45곳은 개·보수한다. 관내 등록 경로당은 575곳으로 창원특례시를 제외하고 도내 가장 많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경로당을 단순 만남의 장소를 넘어서 발마사지, 노래교실, 요가, 웃음치료,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건강·교육·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경로당별 프로그램 지원을 기존 6회에서 12회 이상으로 강화해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사)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 노인종합복지관 3곳과 협력해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 지원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홍태용 시장은 “경로당 지원 강화로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더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가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해시는 올들어 기초연금 급여액이 지난해보다 2.3% 인상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지난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반영했다. 김해시의 노인 인구는 8만 명으로 2024년 12월 기준 기초연금 수급자는 5만 5,600명이다. 매월 164억 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되고 있으며 올해는 1,840억 원의 예산을 들여 1인당 월 최대 34만 2,510원의 연금을 지원한다. 2025년 기초연금 선정을 위한 소득인정액은 홀로 사는 노인 기준 월 228만 원, 부부가구 기준 월 364만 8,000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5만 원, 24만 원이 인상됐다. 전년대비 7% 소득인정액 완화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초연금은 만 65세(1960년생) 생일이 속한 달 1개월 전부터 본인 또는 대리인이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은 온라인 복지로에서 신청하면 된다. 홍태용 시장은 "(기초연금 인상은)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해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돌봄과 양육의 공적 기능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맞벌이 가구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아이돌봄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외)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는 가정에 수당을 확대 지원한다. 또 어린이집 미이용 아동에게는 부모급여를,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에는 보육료와 필요경비를 지원해 완전한 무상보육을 실현한다. 권역별 4개 공동육아나눔터에 아이와 부모가 선호하는 교재·교구를 확충하고 아이와 보호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 거점형 장난감도서관과 공공형 실내놀이터 이용을 활성화한다. 부모가 선호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야간 시간 연장 보육시설 지정을 확대하는 등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아이돌봄 지원 강화= 먼저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소득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까지 신규 확대하고 집중 돌봄이 필요한 영아의 경우 기존 36개월에서 40개월까지 영아종일제 돌봄 이용이 가능하도록 확대한다. 또 아이돌보미에게 지급하는 돌봄수당을 인상(‘24년 1만1,630원/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해시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탈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82억원을 투입해 33개 자활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에게 일자리와 급여를 제공하고 복지·고용 연계 통합 지원, 자산 형성 등 종합적인 자립지원서비스로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조성을 돕는다. 시는 올해 자활사업 참여 가용 인력을 대상으로 ▲47억원이 투입되는 자활근로사업(시직영, 민간위탁)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층 490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희망저축계좌 등 자산형성지원 사업에 28억원 ▲지역자활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7억원을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으로 시는 이든카페 등 총 16개 자활사업단 운영과 더불어 시직영 자활근로사업, 김해늘푸른사람들 등 6개 자활기업 대상 한시적 인건비를 지원한다. 자활사업 실시기관과 자활기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자활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 식품사업단 추진과 참여자 교육, 4대 보험료 지원, 노후시설 기능 보강에 1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복지·고용 통합연계를 위해 고용복지센터와 함께 국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해시는 ‘복지사각지대 제로 틈새 제로’ 실현을 위해 위기발굴사업 예산 46억9,90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위기상황 대상에 대해 ‘선 지원 후 조사’ 방침으로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을 제공하는 공적지원서비스 외에도 민간자원을 추가로 발굴해 어려운 환경을 해결한다. 이에 따라 시는 ▲긴급복지 40억원 ▲희망지원금 4억3,500만원 ▲119 가야 행복충전사업 1억5,000만원 ▲정성한끼 3,000만원 ▲행복두끼 8,400만원을 대상자별로 적기에 지원한다. 분야별로 보면 ▲긴급복지 지원은 주소득자의 사망, 가출, 실직, 중한 질병 등 사유로 생계, 의료, 주거 급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의 대상자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전년대비 8.1% 예산이 늘었다. 지난해는 4,084세대 5,550명에게 37억3,100만원의 긴급복지를 지원했다. 또 ▲희망지원금은 2025년 신설된 경남형 생계위기 지원제도로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도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도민에게 ‘경남도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해시는 장애인 복지 강화를 위해 전년대비 5.6% 많은 786억8,600만원을 투입해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김해시 장애인 복지 시책의 핵심은 권리보장은 더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내는 데 있다. ▲중증장애인 장애인연금 인상 경제적 안정 지원=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연금 급여액을 월 최대 43만2,510원 지급한다. 이는 통계청에서 발표한 전국 소비자 물가변동률 2.3% 반영에 따른 기초급여액 인상을 반영한 것으로 중증장애인 중 소득 하위 70%가 장애인연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김해시의 장애인연금 대상자는 3,287명으로 예상되며 장애인연금 인상으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안정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 만18세 이상 등록장애인을 위한 공공일자리 6개 사업을 운영해 172명을 관내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은혜학교, 요양병원 등에 파견하고 있다. 특히 특수교육연계형 일자리와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사업으로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직무개발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창군은 3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질병 치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 3명에게 건강 계단 마일리지 후원금 39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강 계단 마일리지사업’은 거창군청을 이용하는 지역주민 등이 건강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1인당 10원씩 적립되며 이렇게 1년 동안 모인 금액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지원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는 1,000여 개 외식업소 회원들의 ‘1일 100원 기부문화 돼지저금통 모금’을 통해 2021년부터 건강 계단 마일리지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230만 원의 후원금을 어려운 지역주민 10명에게 전달했다. 김일구 지부장은 “건강 계단 마일리지사업 후원을 통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외식업 회원들의 기부 참여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외식업소 회원들이 기부문화의 모범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군청 건강 계단 이용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건강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녕군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창녕군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자활사업 활성화와 저소득층의 체계적 자립 지원을 위한 ‘2025년 자활지원계획’과 복지급여 수급자 2만 2,465가구 3만 1,713명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반영해 수급 자격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한 ‘2025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조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자, 공익을 대표하는 자, 관계 행정기관 소속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며,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방향과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근로 기회 제공 및 자활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2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한센마을 방문했다. 이날에는 득성마을을 시작해 여명마을, 향촌마을 3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기를 바란다”며 “나눔문화가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군은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및 한센마을 총 22개 시설에 쌀, 화장지를 전달했으며, 관내 저소득계층 768세대에 라면, 식료품 꾸러미, 현금 등을 전달했다. 또한 부서별로 읍면 저소득계층 1명을 선정해 성금을 지원하는 등 자율적인 위문 활동을 진행하며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하는 사업으로 사천시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6만 원(분기별 1만 5000원) 상당의 바우처카드를 제공한다. 이 바우처카드는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한 목욕탕, 이·미용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2월 3일부터 21일까지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바우처카드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한 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되고, 한번 신청하면 지원자격에 변동이 없는 한 재신청 없이 분기별 1만 5000씩 자동 충전된다. 박동식 시장은 “큰 혜택이 주어지는 사업은 아니지만, 해당되시는 어르신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고 건강 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산청군은 24일 이승화 군수가 무료 배식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승화 군수는 이날 산엔청복지관 분관에서 열린 무료 떡국 나눔 행사에 참여해 급식 봉사를 펼쳤다. 특히 복지관을 방문한 100여 명의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 또 복지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떡국 나눔 행사 이후에는 복지관 카페테리아에서 커피와 허브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복지관 홍보 머그잔과 핸드타월을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정성이 담긴 떡국을 주민들과 나눠 먹으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욕구와 수요를 적극 반영해 체감하는 복지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엔청복지관은 매년 가정의 달, 연말, 설·추석 명절 등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등 나눔 가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4일, 진주제일병원과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원격협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격협진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의료 취약지와 취약계층에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만성질환자와 정기적인 원격 협진이 필요한 주민들이 주요 대상이다. 주민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인근 보건진료소에서 화상 시스템을 통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처방과 복약지도, 건강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정의철 진주제일병원장, 옥광윤 기획원장, 여태봉 총무이사, 정차남 간호부장, 김우진 총무기획실장,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ICT 비대면 의료 서비스를 확장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개선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고의 의료진과 장비를 갖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 70개소와 저소득층 1만 1242세대에 위문품 등을 지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3일 충무공동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 김, 라면, 상품권 등을 전달하고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생활인과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조규일 시장은 시설 종사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와 희생이 우리 사회의 밝은 등불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헌신하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위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시책을 펼쳐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주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과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