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전통시장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전기안전망을 구축해 화재를 예방하고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에 나섰다. 구가 G밸리 기업 4차산업 혁신 기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전기안전망 구축사업’은 전원 공급용 분전반에 사물인터넷(IoT) 감지기(센서)를 설치해 전기 사용 환경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정보 수집(모니터링)을 실시, 전기 사용에 의한 화재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여기에는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사용자 맞춤형 전기 안전 데이터 분석과 전기시설물의 과부하, 누전, 정전 등 이상 현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신기술이 접목됐다. 사업 대상지는 상점이 밀집돼 있는 전통시장으로, 전통시장은 화재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전력 사용이 복잡해 비정상적인 전력 사용 유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이에, 구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구비 2천여만 원을 투입해 고척근린시장 내 15개 점포에 사물인터넷(IoT) 단말기 27대를 설치했다. 대상 점포는 전기 안전에 취약할 것으로 예측되는 점포를 우선 고려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2025년에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로 탄소제로 걷기’를 진행한다. ‘구로 탄소제로 걷기’는 2003년 ‘안양천사랑 가족건강 걷기’로 시작해 오랜 기간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2024년부터 행사명을 새롭게 단장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구로구의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구로 탄소제로 걷기’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은 ‘온 구로’ 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1km∼4km 이내의 총 6개의 걷기 구간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개별 구간으로는 △안양천 둔치길(고척교 축구장∼신도림 파크골프장) △안양천 제방길(고척교∼신정교) △도림천 올레길(대림역∼도림천역) △매봉산 자락길(매봉산 잣절공원 내) △목감천(광복교∼광명교) △푸른수목원(푸른수목원 내)이다. 참여자는 ‘온구로’ 앱에서 각 구간별로 정해진 측정 지점을 통과하면 응모 번호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구로 탄소제로 걷기 행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지난 2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년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환자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대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추진하는 결핵관리사업에 대해 정량평가(조기발견, 전파차단, 환자관리, 정부합동평가)와 정성평가(자치구 특화사업)를 실시하고 1개 최우수기관, 4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4개의 우수기관 중 구로구는 환자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22년 결핵환자관리사업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은 이후 2년 만에 큰 성과를 거뒀다. 구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결핵 유소견자 관리 △결핵 교육 △지역사회 연계·협력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결핵관리사업을 추진해왔다. 우선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통해 고시원, 임대아파트, 외국인 거주 쉼터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의료취약계층 및 노숙인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함께 의료·복지기관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해 올해 총 1,780명을 검진했다. 구는 결핵 검진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추구 검진 안내 및 검사를 진행하며 유소견자 관리에 힘써왔다. 올해는 유소견자 관리율이 지난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1월 1일 매봉산에서 2025년 을사년(乙巳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매봉산 정상에서 개최되는 구로구 해맞이 행사는 새해 첫날 구민과 함께 첫 일출을 감상하며 한 해 동안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 행사는 오전 7시 잣절약수터 배드민턴장에서 소망 손수건과 따뜻한 차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행사는 오전 7시 30분 매봉산 정산에서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참석 내빈의 신년 덕담, 축시 낭독, 대북 타고(打鼓), 해오름 감상, 축하공연, 소망 손수건 흔들기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매봉산 입구에서는 구로구 누리소통망서비스(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 특징물(캐릭터)과 함께 새해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기념사진 촬영 공간(포토존)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가족, 친구와 함께 새해 소망을 적어 걸어둘 수 있는 게시대가 마련된다. 구는 행사에 앞서 안전관리 대책 회의, 사전 현장답사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쾌적한 주민 여가‧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온수근린공원 일대에 공원 2개소의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일부 공간 중 나대지 상태 등 방치된 공간이었던 것을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조성한 것이다. 구는 총사업비 58억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해 지난 5∼6월 착공, 12월 18일 모든 공사를 마쳤다. 이들 공원의 전체 규모는 32,792㎡로, 공원 위치는 △텃골지구(오류동 산5-84일대) △문학지구(오류동 산5-47일대)다. 텃골지구는 공원 이용자를 위한 운동공간과 장미원, 수국원 등 향기 가득 정원 등을 조성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고, 오류동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전망데크)를 설치해 경관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됐다. 문학지구는 수목을 심어 정원을 조성하고 무장애 산책길(데크로드)을 설치해 자연 속에서 산책도 하고 정자와 의자 등 휴게공간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다목적운동장을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행사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여가 문화를 활성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23일 항동생활체육관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구로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 배드민턴팀 창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구로구청장 권한대행 엄의식 부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서울시․구로구 체육회 관계자, 배드민턴계 주요 인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구로구청 여자 배드민턴팀의 창단을 축하했다. 식전 행사는 배드민턴 동호인을 초청해 자유 경기와 엄의식 부구청장과 강경진 감독 등이 시범 경기를 펼쳤다. 또한, 선수단 사인회가 함께 열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어진 창단식에서는 엄의식 부구청장의 창단기념사와 선수단 소개, 임용장 수여식, 후원금 및 구단기 전달식 등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엄의식 부구청장은 창단기념사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지역사회의 체육 발전을 이끌고, 국내 스포츠계의 모범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공식 출범한 구로구청 여자 배드민턴팀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4명으로 구성된 6인 팀으로 운영과 관리는 구로구체육회가 맡을 예정이다. 초대 감독은 전 국가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는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승강편의시설 신규 설치 공사가 마무리돼 20일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은 그동안 승강기(엘리베이터)가 없어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기 어려운 곳 중 하나였다. 특히 계단 이용이 불편한 경우, 지하철역 출구인 지상에서 지하의 대합실이나 승강장 사이를 오가려면 타인의 도움이 필수적이었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 설치 요청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승강기 설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고 지난 2022년 6월 공사에 착공, 이달 20일 승강기 공사를 마쳤다. 이번에 남구로역에 설치된 승강기는 13인승 규모의 승강기 총 3대다. 역사 내부에 지하 1층 대합실과 지하 4층 승강장을 오가는 승강기 2대가 설치됐고, 외부에 설치된 나머지 1대는 지상과 지하 1층 대합실을 연결한다. 지난 20일에는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대합실에서 승강기 설치를 축하하는 개통식이 열리기도 했다. 구로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는 지난 20일 구청 강당에서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해온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간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1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유공 서울시장 표창 ▲우수위원 구청장 표창 수여 ▲협의체 우수 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및 기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시장 유공자 표창은 구로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총 3명에게 수여, 구청장 표창은 협의체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대표협의체 남수영 위원과 실무협의체 위원 1명, 실무분과 위원 6명, 동 협의체 위원 16명 등 총 27명에게 수여됐다. 또한, 구와 동 협의체의 성공적인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지난 20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제11회 걸으며 기부하는 건강계단 적립금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구는 기부하는 건강계단을 통해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 정희진 고려대학교구로병원 병원장, 이경애 구로희망복지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고려대학교구로병원에서 마련한 기부금 1,000만 원을 구로희망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기부하는 건강계단’은 건강계단 이용자 수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사업으로 2014년 구청 본관 계단에 마련됐다. 건강계단 이용자 1인당 2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2014년 구로구와 고려대학교구로병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고려대학교구로병원이 연 최대 1,000만 원을 구로구에 기부하게 된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건강계단 이용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 1,000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구로희망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서울시 주관 ‘2024년 식품위생 및 정책분야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기반시설(인프라) △지도점검 △수거검사 및 민원처리 △식중독 대응 및 식품접객업소 관리 △식생활 개선 △시정 참여 △시민 행정서비스 등 식품위생관리 7개 분야,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관내 식품접객업소 등 8,407개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해 ‘식품관련 업체 점검’, ‘민·관 합동점검’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지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방사능 당일검사 실적 공개 및 수거’, ‘축산물위생업 점검’, ‘축산물 수거 검사’, ‘식생활 개선(3개 지표)’ 등의 12개 지표에서도 만점을 받는 등 7개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5천만원의 성과급(인센티브)을 받는다. 구는 이번 수상에서 확보한 성과급 5천만원을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음식문화 개선 사업과 구 식품위생 수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청렴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2002년부터 공공기관의 청렴도를 평가하는 제도를 시행한 이래 자치구가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것은 구로구가 최초다. 지난 2021년 4등급이었던 종합청렴도 등급을 1년 만에 두 단계나 끌어올려 2022년 1등급을 달성했고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한 것이다. 이에 대해 구는 반부패 역량진단 시행, 청렴추진협의체‧청렴추진실무협의체 정례화 등 구로구만의 독자적인 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청렴추진협의체와 청렴추진실무협의체는 인사, 계약, 예산, 복무, 조직문화 등 구정 전반에 걸쳐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구가 2022년부터 도입해 운영 중이다. 청렴추진협의체에는 기관장, 간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하며, 청렴실무협의체에는 각 개선 분야의 팀장이 참여하도록 해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였다. 아울러, 구는 간부와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지난 19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4년 4분기 직원 정례조례’를 개최했다. 구는 직원 대상 정례조례를 개최해 직원에게 구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수부서 표창, 퇴임자 공로패 수여,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 훈시, 직원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구로구청 직원뿐만 아니라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희망복지재단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은 15개 우수부서에 표창을 수여하며, 한 해 동안 구정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부서와 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퇴직을 앞둔 직원 7명에게도 공로패를 전달하며 “공직에서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의 여정에 행복과 성취가 함께 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직원 교육에는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이사가 나서 ‘관점을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직원들에게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힘, 생각을 바꾸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소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동양미래대학교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하이브(HiV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1월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1월에는 △전산세무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30명) △소방안전관리 전문가 양성과정(20명) △드론 영상제작 전문가 양성과정(20명) 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구로구에 직장을 둔 사람, 동양미래대학교 재학생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재비 외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 전산세무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은 전산세무 2급 자격증에 필요한 이론을 학습한다. 교육 기간은 1월 13일부터 1월 24일까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소방안전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은 소방안전관리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1월 6일부터 1월 24일까지 월‧수‧금‧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드론 영상제작 전문가 양성과정은 4차산업 분야 중 드론 관련 전문 인력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드론에 대한 이론과 조종법을 학습하고 드론을 활용해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는 역량을 기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18일 구청 강당에서 ‘2024년 하반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하고 구정에 적극 참여해 타의 모범이 되는 구민에게 표창함으로써 구민들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은 오전 10시 7개동(신도림동, 구로1·2·3·4·5동, 가리봉동), 오후 3시 9개동(고척1·2동, 개봉1·2·3동, 오류1·2동, 수궁동, 항동)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는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표창 수상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대상 구민에게 표창장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모범 통반장 및 직능단체 △청소 및 환경 △지역사회 발전 △교육 및 문화 △재난 안전 등 5개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헌신한 79명이 표창을 수여 받았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힘써주신 구민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희망찬 구로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오는 1월 17일까지 관내에 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안전 취약 요인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폭설과 혹한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고 화재, 전기‧가스 사고, 위생 사고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집의 안전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핀다. 올해 안전점검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총 232개소로, 점검은 어린이집 자체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해 실시한다. 각 어린이집에서는 안전점검표를 활용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더욱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40개소에 대해서는 2인 1조로 구성된 집중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미비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영유아보육법 위반 등 위법행위 적발 시에는 행정처분 조치를 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안전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시설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