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올해부터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타임오프)제도를 도입했다. 근무시간 면제(타임오프)제도는 임금을 받으면서 근무시간에 노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로 고용노동부는 지난 11월 27일 공무원 근무 시간 면제 한도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휴직 중인 노조 전임자만 노조에서 급여를 지급 받아 노조 활동을 했지만, 새해부터는 노조 업무로 재직하면서도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그 기준은 고용노동부에서 수립한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제도(타임오프) 운영지침(매뉴얼)을 근거로 하며 조합원 규모에 따라 근무시간 면제 한도가 정해진다. 근무시간 면제자로 지정돼 근무시간 중 유급으로 인정될 수 있는 면제업무 범위는 △정부교섭대표(임용권자)와의 협의·교섭 △고충처리 △안전·보건 활동 등 공무원노조법 또는 다른 법률에서 정하는 업무(노·사공동의 이해관계에 속하는 활동)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노동조합의 유지·관리 업무 등에 한해 인정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근무시간 면제(타임오프)제도의 첫 도입으로 공무원의 노동기본권을 신장하고 안정적인 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1월 13일부터 공공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가까운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는 경우, 지역 내 다른 도서관에서 신청해 방문하기 편한 도서관으로 배달받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구에 따르면,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은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월평균 9천여 건을 이용했으며, 2023년 대비 6천여 건이 증가해 이번 운영 확대가 구민의 독서 편익 증대와 도서관 이용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3일부터 상호대차 서비스가 추가로 운영되는 곳은 지난해 개관한 구로미래도서관과 구로구청 스마트도서관이다. 이로써 구립‧작은‧학교 도서관 37개소, 스마트도서관 8개소 등 구로구 내 총 45개 도서관에서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구로통합도서관 ‘지혜의등대’ 누리집 가입 후 인근 도서관에서 정회원으로 전환한 회원 또는 서울시민카드 앱을 소지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지혜의등대’ 누리집에서 회원 들어가기(로그인) 후 수령하고자 하는 자료와 도서관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제1회 G밸리 지·산·학 한마당’을 개최한다. 구로구, 동양미래대학교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1회 지·산·학 한마당’은 지자체(지), 산업체(산), 대학(학) 간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 첨단산업단지 G밸리의 육성·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총 7개의 한마당으로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현장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 한마당’ △동양 박람회(EXPO) 우수작품, 졸업 우수작품을 전시하는 ‘작품 한마당’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산업(LINC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반도체부트캠프 사업단을 소개하는 ‘사업 한마당’ △대학의 각종 지원과 성과를 소개하는 ‘기술 한마당’ △G밸리 기업들을 소개하는 ‘G밸리 한마당’ △대학 동아리 공연 등을 진행하는 ‘행사 한마당’ △G밸리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소통 한마당’으로 운영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구글 설문 조사를 통해 사전 참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행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감사원에서 실시한 ‘2024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 등급을 달성했다. 지난 2022년 보통(C) 등급 이후 2년 만에 2단계 상승한 것이다.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는 감사원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7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전반의 △내부 통제 지원 △자체감사기구 구성과 인력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을 심사해 4단계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구는 3개 평가 영역에서 모두 평균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며 최상위인 우수(A) 등급을 달성했고, 특히 ‘내부 통제 지원’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인구 30만 이상 전국 자치구 중에서는 3위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난 12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음으로써 청렴‧우수감사활동 대표 기관으로 우뚝 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하는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보행약자가 도림천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림천 진출입로에 경사로를 설치했다. 이번에 도림천 진출입 경사로가 설치된 곳은 구로동 거리공원오거리(도림천로 신도림역 방향)로, 구로동에서 도림천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곳이다. 그동안 구로동 일대 주민들이 도림천에 접근하려면 계단을 이용해야 했다. 특히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등 보행약자와 유모차를 이용하는 경우 이동이 어려워 불편하다는 민원이 이어져 왔다. 이에 구는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길이 82미터, 폭 2.2미터의 경사로를 설치했다. 안전을 고려해 경사로 바닥 표면은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로 만들었으며, 양쪽에 손잡이를 설치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진출입 경사로가 생겨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림천을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이동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계속해서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 2022년 목감천 광복교를 시작으로 2023년 안양천 장미공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2일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대강당에서 ‘2025년 구로구 시무식’을 개최하며 을사년(乙巳年)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구는 구정 운영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소속감을 고취하며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기 위해 시무식을 마련했다. 시무식에는 민원 필수 요원을 제외한 구청 전 직원과 구로시설관리공단, 구로문화재단, 희망복지재단 등 산하 기관의 직원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작년 구로구의 성과를 조명한 ‘2024년 구로이야기’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노력과 성취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시무식에서는 2024년 4분기 ‘구로를 빛낸 일꾼상’ 수상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주민복지, 행정 서비스, 지역사회 기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발휘해 구로구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 한 해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모여 구로구가 다양한 성과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청렴과 공정을 바탕으로 친절한 공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오는 31일까지 2025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자동차 소유자에게 정기분이 부과되며, 연세액을 미리 납부하는 연납도 가능하다. 자동차세를 연납 신청하고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경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1월 1일 기준으로 구로구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다. 이 외에도 구로구청 지방소득세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는 방법도 있다. 신청 후 31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과 12월에 정기분이 부과된다. 전년도 연세액 납부자의 경우,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고지서가 우편 또는 전자고지로 발송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지방소득세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납부 마감일인 1월 31일에는 금융기관 업무 폭주와 인터넷 접속 과다로 납부 과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납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단순하고 반복되는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시범 도입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은 동 주민센터에서 후원 물품 안내, 수령 의사 확인에 활용된다. 구는 ‘인공지능(AI) 민원 응대 서비스’를 개발해 지난 12월부터 개봉3동주민센터에서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기부‧후원으로 마련된 물품이나 음식을 대상자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업무 담당자가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후 물품 정보, 수령 방법 등을 안내하고 일일이 수령 의사를 확인해야 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는 조달청의 2021년도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 공모에 선정된 ‘인공지능(AI) 통합상담 서비스’를 활용, 인공지능(AI)이 후원품 안내와 수령 의사 확인 등 단순하고 반복되는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인공지능(AI) 민원 응대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공지능(AI)이 대상자에게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필요한 내용을 설명하고 수령 의사를 확인해 준다. 이때 후원 물품의 품목을 수정하거나 음식 나눔 행사 참석 여부 확인 등으로 구체적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2025년 새해 ‘구로구 맞춤형 민생 안정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민생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구정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년도 총발행액 79억원의 약 76%에 해당하는 60억원 규모의 ‘구로사랑상품권’을 연초에 조기 발행한다. 구로사랑상품권 발행은 1월 16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으며,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부터는 기존의 구매 시 5% 할인 혜택 외에도 5%의 보상환급(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로땡겨요 상품권’도 상반기 동안 발행 규모를 매월 1억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확대 발행한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설 명절 기간 구로구 내 5개 전통시장과 4개 골목형 상점가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며, 구매영수증 경품 추첨 등 시장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하던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상반기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희망찬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뱀은 허물을 벗으며 새롭게 태어나 풍요와 번영, 재생을 상징하는 영험한 존재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도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새해를 맞는 감회가 남다릅니다. 지난해 구로구 안팎으로 큰 변화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두의 노력이 하나로 모인 덕분에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구에 닥친 위기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도록 마음과 뜻을 모아준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 새해에도 구정의 최고 가치는 구민 행복과 지역 발전입니다. 저를 비롯한 구로구의 모든 공직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항상 고민하며, 현장의 작은 업무 하나하나가 구민의 삶을 바꾼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올해는 보궐선거가 열리는 만큼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을 지켜나가며 새로운 구정을 맞이할 준비를 할 것입니다. ‘비자득기(備者得機)’라는 고사성어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내년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부과·징수한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행정관청으로부터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보유한 면허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과세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지방세법 시행령 제39조에 따라 규정된 면허 중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부과 금액은 면허 종류에 따라 1종 67,500원, 2종 54,000원, 3종 40,500원, 4종 27,000원 5종 18,000원이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ETAX), △서울시 세금 납부 앱(STAX),△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토스페이 등), △전용가상계좌, △자동 응답 시스템(ARS), △은행 현금인출기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분들이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니 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구립 한우리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30일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협소한 임차시설에서 건물을 매입해 확장 이전하여 더욱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구의원, 경로당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식선언, 인사 말씀, 시설 순회, 기념 촬영 순으로 개소식을 진행했다. 새로 이전한 구립 한우리경로당(가마산로 161-14)은 기존 50.28㎡에 불과하던 공간을 126.9㎡ 공간으로 확장 이전함으로써 지층∼지상 2층의 공간을 어르신들이 더욱 넓고 깨끗한 환경에서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계단 철거 및 재배치 △공간 재배치 △구조 보강 △가구 및 가전 지원 등 건물 내·외부 공사를 진행해 새단장(리모델링)을 완료했다. 특히 1층은 할머니 전용, 2층은 할아버지 전용으로 공간을 분리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고 지층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건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1월 1일 예정돼 있던 해맞이 행사 일정을 취소했다. 정부가 1월 4일 밤 12시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선포한 가운데 구는 이번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을 추모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2025년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구는 앞서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구민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며 한 해 동안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알린 바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고자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며 “안타까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는 26일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에서 구로구가 주최하고 구로진로직업체험센터와 서울대학교 사회대 동아리이자 서울시 사회공헌 비정부기구(NGO)인 ‘드림컨설턴트’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중학생 꿈 찾기 프로젝트 ‘촉촉콘서트’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촉촉콘서트’는 서울대학교 학부생으로 구성된 ‘드림컨설턴트’가 자신이 꿈을 찾게 된 과정, 슬럼프 극복 방법, 청소년기 고민과 해결 과정, 학과 정보 등을 강연 콘서트(공연) 형식으로 청소년에게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 차원에서 ‘촉촉콘서트’를 개최한 것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구로구가 유일하다. 이번 행사에는 구로구 관내 7개 중학교에서 7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강연자로 나선 13명의 대학생 인생 길잡이(멘토)는 진로 강연과 함께 의예과, 수의학과, 첨단융합학부, 정치외교학부 등 12개 학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관련 전공에 대한 학생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꿈은 명사로 꾸는 것이 아니라 동사로 꾸는 것’이라는 말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내년 1월부터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6개 동 자치회관에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관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 발달과 사고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자치회관 프로그램은 체험 및 탐방, 취미 교양, 학습탐구 등의 분야로 구성돼 동별 자치회관에서 운영된다. 우선 체험 및 탐방 분야로 구로1동, 구로2동은 구로재난안전체험장에서 화재, 지진 등에 대비한 훈련 체험을 운영한다. 구로5동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사시대부터 근세시대까지의 유물을 감상하며 역사를 공부하는 프로그램을, 오류1동은 양떼와 함께하는 목장 체험을 마련했다. 취미 교양 분야로 가리봉동, 고척1동, 개봉3동에서 어린이 케이팝 방송댄스, 구로3동, 고척2동에서 컬링 배우기, 구로4동에서 석고방향제 만들기, 개봉1동에서 미니 케이크 만들기(중학생 대상), 오류2동에서 라탄 곰돌이 거울 만들기, 수궁동에서 모루 인형과 마크라메 키링 만들기, 항동에서 어린이 요리 교실이 운영된다. 또한, 학습탐구 분야에는 3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