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5일, 면목동 사가정역 일대 면목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을 고시하며,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재정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변경안은 지난 7월 서울시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구는 기존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계획을 재정비하고 역세권의 규모 있는 개발을 위해 도시관리계획을 변경결정했다. 주요 변경 사항 중 하나는 특별계획가능구역의 신설이다. 이를 통해 역세권 통합개발 유도 및 주요 보행축 활성화 등 지구중심성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계획 수립이 가능해졌다. 또한, 보행자 우선도로변의 가로 연속성을 강화하고 저층부 활성화를 위해 휴게음식점 등 권장 용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주민 편의 증대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촉진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면목시장의 ‘카멜리아 쇼핑센터’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사가정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중심축으로 세부 개발계획 수립이 완료됐다. 준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며, 최대 600%의 용적률을 적용해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 복합개발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난 3일 중랑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2024년 중랑구 SNS 서포터스 통합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제6기 SNS 서포터스 랑랑이’와 ‘제5기 우리동네 통신원’,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 홍보단의 명칭이자 구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캐릭터인 ‘랑랑이’는 ‘중랑을 중랑답게! 구의 소식을 낭랑하게 전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총 30명으로 구성된 랑랑이는 온라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SNS 인플루언서)으로서 구의 행사, 명소, 생활 정보를 콘텐츠로 제작해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지역에 대한 애정을 지닌 주민 20명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통신원’은 동네 곳곳의 생생한 소식과 생활 밀착형 정보를 취재해 영상으로 기록하고 전달하는 주민 기자단이다. 지난 1년간 ‘SNS 서포터스 랑랑이’는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블로그 382건, 인스타그램 143건, 유튜브 23건 등 총 548건의 구정 홍보 자료를 제작 및 홍보했다. ‘우리동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서울특별시 주관 2024년 자치구 식품 위생·정책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020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식품 위생‧정책분야 종합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식품 안전 인프라 등 위생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는 식품위생수준 향상 등 식품정책 추진 노력을 7개 주요분야, 21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구는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식품관련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식품안전 검사 및 민원처리 ▲ 식중독 대응 및 식품접객업소 관리 ▲식생활 개선 ▲청렴·친절 행정서비스 ▲식품사고 위기대응 모의훈련평가 ▲식품진흥기금 융자 실적 등의 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식품 관련 업체 점검률, 민원 처리,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수산물방사능 검사분야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식품안전관리 정책 시민만족도에서 서울시 25개구 중 3위를 기록했다. 구는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성과급(인센티브) 2,000만원을 확보했다. 구는 이를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면목본동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마을주차장 48면을 조성하고,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마을주차장이 공급되는 면목본동은 노후화한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주차난이 지속적으로 문제시되던 곳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2020년 전국 최초로 민간 자율주택정비사업과 연계한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추진하며 마을주차장 조성(안)을 제안했다. 그 결과, 2020년 5월 국토교통부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시비를 지원받으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10만㎡ 미만의 소규모 지역에 대해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만으로 재정 및 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식이다. 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공공임대주택 지하에 마을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기존 면목본동의 일부 지역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에 맞춰 구는 2021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마을주차장 매입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3년 7월 주차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12월 4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소통왕 말자할매 육아 고민 토크쇼’를 개최한다. 지역 내 영유아 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의 고민과 고충을 나누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희극인 김영희와 정범균이 실시간 희극(스탠드업 코미디)과 고민 상담을 결합한 관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해,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통왕 말자할매 육아 고민 토크쇼’는 약 80분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지하대강당 입구에서 육아와 관련된 고민을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연 중 일부가 행사에서 소개된다. 선정된 육아 고민에 대해서 전문가와 관객들이 함께 경험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무대에서 사연이 소개된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되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육아 토크쇼 참여 신청은 중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행사 포스터에 포함된 큐알(QR)코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난 2일, 구청 명의로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적극 행정을 실천했다. 이는 중랑구가 운영하는 복지 통합 플랫폼인 ‘중랑 동행 사랑넷’을 통해 이루어진 첫 사례다. ‘중랑 동행 사랑넷’은 40만 중랑구민이 서로 돕는 지역 복지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복지 및 봉사 서비스를 통합한 중랑형 복지 브랜드다. 이번 기부는 ‘중랑 동행 사랑넷’의 5대 주요 사업 중 ‘기부’ 분야에서 이뤄진 첫 사례로, 앞으로 지역 내 기부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 5년간 법인 명의 포인트 적립 시스템을 갖춘 가맹점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해왔으며, 이를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식품 등)을 구매했다. 해당 물품은 ‘중랑 동행 사랑넷’을 통해 지역 내 ‘푸드마켓’ 두 곳(신내점, 면목점)에 기탁되어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기부는 구청 명의로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한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중랑 동행 사랑넷’의 첫 기부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29일 저녁, 중랑구교구협의회 주최로 중랑구민광장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하여 중랑구교구협의회, 신도, 중랑구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기념 예배를 드린 후, 광장으로 나가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쁨을 전달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약하고자 설치된 트리는 오는 12월 29일까지 구청사를 오가는 구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오늘 이웃들과 함께 환하게 밝힌 불빛이 올겨울 중랑구민 모두에게 따뜻한 축복과 온기를 전해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희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중랑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 보건소가 지난 27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4 음주폐해 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 1위를 달성하며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중랑구 보건소는 “만취없이 즐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구 특성에 맞춘 절주 사업을 시행하며 음주 환경문화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된 ‘노마드(No More Alcohol till Drunk, NoMAD) 프로젝트’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구민 음주율을 효과적으로 낮췄다.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지역 내 고위험 음주율을 16.6%에서 14.7%로 낮추며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구가 추진한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외식업소 만취 예방 캠페인’은 올해까지 347개의 외식업소가 참여했다. 보건소는 외식업소 종사자를 위한 설명서를 제공하여 식당의 책임감 있는 주류 제공의 중요성을 알리고, 절주 메시지 포스터를 배부하여 외식업소와 소비자가 함께 ‘만취 없이 즐거운’ 음주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초등학교를 비롯한 초등학생 이용 시설에서 ‘우리가족 음주문화 바로 세우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뇌과학을 기반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난 28일, 2024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27개의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알레르기질환 아동의 조기 발견과 치료·관리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왔다. 알레르기질환 관련 유병조사를 통해 아토피피부염 고위험군 아동을 대상으로 보습제를 지원했으며, 안심학교 학생 2,731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천식응급키트와 응급상황 매뉴얼을 배포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아울러,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학부모와 보육교사 등 다양한 대상에게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관리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킨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시화에 따른 생활환경 변화로 알레르기질환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체계적이고 다양한 예방관리 교육을 통해 알레르기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난 28일, 한성사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 김치 2,000kg을 전달받았다. 면목 3·8동에 위치한 한성사는 매년 '자비의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로 29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도 김장 김치를 10kg씩 200상자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전달된 김장 김치는 면목3・8동과 망우3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와 다문화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200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29년간 이어진 한성사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나눔 문화가 더 확산되어 구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난 28일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친화 정책에 관심을 가진 지역주민 22명이 주민참여단으로 위촉됐다. 주민참여단은 2년의 임기 동안 여성복지, 양성평등, 일자리·돌봄, 안전·도시공간, 지역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의 성별 불균형 요소와 생활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을 제안하며,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발대식은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중랑’을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구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공공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망우1 공공재건축 정비사업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이 중랑구 최초로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되었다. 망우1 공공재건축 정비사업구역은 지난 9월 정비기본계획 고시 이전에 이미 정비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공람 절차를 완료한 구역이다. 사업추진을 가속화하고, 주민들에게 최대한의 혜택을 주기 위해 구와 서울시는 사업성 개선 방안에 대해 신속하게 협의하였으며 이번 심의통과로 사업성 개선 방안을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망우1 공공재건축 정비사업구역의 공시지가가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상당히 낮아 사업성 보정계수를 2.0을 적용받았다. 이에 따라 용도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에서 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되었으며, 용적률은 227.01%에서 271.35%로 상향되었다. 또한 최고 층수 역시 13층에서 25층으로, 공동주택의 총 세대수도 420세대에서 581세대로 증가하는 등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아울러, 이번 정비계획에는 망우1 공공재건축 정비사업구역은 공영주차장 및 공공청사, 공공 보행로 조성이 포함되어 있어 망우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전국적으로 백일해가 유행함에 따라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과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백일해는 발작적인 기침을 주요증상으로 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중증 호흡기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조기 예방이 필수적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는 합병증 발생 위험성이 높아, 적극적인 보호와 예방조치가 필요하다. 최근 11월 9일 기준, 전국적으로 총 32,620명의 백일해 환자가 신고되었다. 이 중 87.2%(28,463명)가 7~19세의 환자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또한 0~6세의 영유아 환자도 3.5%(1,136명)를 차지하며 8월 이후 증가 추세를 보인다. 이에 구는 백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구민들에게 예방접종 독려에 나섰다. 무료 국가 예방접종은 ▲생후 2·4·6개월 ▲15~18개월 ▲4~6세 ▲11~12세까지 총 6회에 걸쳐 이루어지며, 적기에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임신부의 경우,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에게 면역력을 전달하기 위해 임신 3기(27~36주) 동안 예방접종을 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27일 오전부터 내린 눈으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구는 27일 오전 7시 제설 대책을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 발령했으며, 류경기 구청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비상 지원 근무 체제를 가동했다. 류 구청장은 “가용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즉각적인 대응으로 구는 16개 동 전역에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440여 명과 직능단체를 포함하여 총 3,042명의 인력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다목적 차량과 대형 차량 등 29대의 장비를 동원하고, 염화칼슘과 소금 등 제설 자재 211톤을 긴급 투입해 신속히 작업을 진행했다. 주요 도로와 경사로, 취약 지역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버스정류장, 좁은 골목길 등 구민들이 이용하는 지역 곳곳을 정비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류 구청장 역시 봉화산에서 직접 제설작업에 나섰다. 직원들과 함께 봉화산의 등산로 입구와 동행길에서 직접 눈을 치우며 구민들의 안전을 점검했다. 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난 20일, ‘천문과학관 건립 설계 공모’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천문과학관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천문과학관은 과학문화 체험을 활성화하고 초·중·고 교과과정과 연계한 천문과학 교육 공간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구는 2023년 천문과학관 건립을 계획하였으며, 지난 9월 설계 공모를 공고하였다. 이번 공모에는 다수의 우수한 설계안이 출품되었으며, 당선작은 ㈜내일건축사사무소와 ㈜야호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작품이 선정되었다. 앞마당과 뒷마당을 구성하여 외부공간과 내부 공간의 연계성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천문과학관은 용마폭포공원 내 어린이놀이터에 지상 3층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 1,210㎡ 규모로 ▲전시실 ▲천체투영실 ▲강의실 ▲관측실 등을 갖춰 천체 관측은 물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로 탄생할 전망이다. 구는 내년까지 천문과학관의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서울시 설계 공모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