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관내 부동산공인중개사무소 13개소와 협력해 ‘무더위 휴식공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폭염특보가 연일 발효되는 상황에서 주민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앞장서 관내 부동산공인중개사무소와 협력해 주민 휴식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무더위 휴식공간 운영에 동의한 공인중개사무소 13개소를 살펴보면 △양우내안에애플부동산 △중앙 △우림 등 가산동에 3개다. 또한 △신세계부동산 △한솔 △대양부동산 △소망 △아트부동산 등 독산동 5개소와 △서울부동산 △공평 △믿음 △백양 △서울 등 시흥동 5개소가 무더위 휴식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들 공인중개사사무소 출입문에 ‘무더위 휴식공간’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다. 무더위 휴식공간을 방문하면 누구나 에어컨, 선풍기가 가동된 실내 공간에서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다. 무더위 휴식공간은 8월과 9월 약 두 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평소 지역 주민이 자주 오가는 부동산공인중개사무소를 활용한 무더위 휴식공간을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할 것이라고 기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금천한내어르신복지센터가 ‘2025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해, 지자체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의 정부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매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024년 노인자원봉사 수행기관 508개소, 위탁기관 2개소 등 총 5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S등급 3개소, A등급 6개소, B등급 11개소 총 20개의 우수기관이 선정됐다. 특히, 금천한내어르신복지센터는 노인복지관 중 유일하게 S등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금천한내어르신복지센터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뇌건강지킴이 봉사단’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활동과 돌봄 지원,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인지놀이 교구 제작, 집단 인지 활동 프로그램, 실내 텃밭 자조활동, 투약 관리, 정기 안부 확인 서비스 등 일상 밀착형 봉사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또한, 봉사자 교육, 사업성과 공유 등도 활발히 추진하며 어르신 삶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8월 8일부터 9일, 양일간 금나래아트홀에서 뮤지컬 ‘긴긴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로 즐기는 금천형 여름휴가 프로그램인 ‘금천아트바캉스’ 일환으로 기획됐다. 예술을 뜻하는 ‘아트(Art)’와 휴가를 뜻하는 ‘바캉스(Vacance)’의 합성어로, 여름철 금천구 일대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매년 운영하고 있다. 뮤지컬 ‘긴긴밤’은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이자 누적판매 5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긴긴밤’(글/그림 루리, 문학동네)을 원작으로 2024년 초연된 뮤지컬이다. 지구상에 남은 단 하나의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많은 긴긴밤을 거쳐 함께 바다를 찾아가는 과정을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낸다. 지구상 단 하나뿐인 흰바위코뿔소 ‘노든’역에는 이형훈, 강정우, 홍우진 배우가 연기한다. 버려진 알에서 태어나 노든과 함께 바다를 향해 걸어가는 ‘펭귄’ 역은 설가은, 최은영, 연지현 배우가 섭외됐다. 이외에도 박근식, 윤철주, 유동훈, 이규학 등의 배우가 저마다의 매력으로 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자녀의 진로와 학습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학부모 진로진학 전문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급 1기 과정은 금천구청 평생학습관 1강의실에서 8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초급 2기는 9월 중에, 중급 과정은 11월 중에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학부모가 단순한 정보 수용자가 아닌 자녀의 진로를 함께 설계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진로검사 결과 해석부터 구체적인 학습 설계 방법까지 다루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 등을 제공한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초급 과정은 2회에 걸쳐 회차당 35명씩 총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급 과정은 초급 수료자 중 35명을 선발해 1회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자녀의 적성과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학과계열 선정검사’와 ‘자기주도 학습습관 진단검사’ 결과를 해석하는 법을 다룬다. 더불어 학교생활기록부 설계 및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방법 등 변화하는 교육제도의 핵심을 이해하고, 자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금천형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기본가이드를 담은 ‘쉽게 살펴보는 재개발‧재건축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현재 금천구는 총 30여개소에서 재개발, 재건축 등의 주거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규모는 약 120만㎡에 이른다. 이에 따라 금천이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금천형 재개발‧재건축 모델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이에 가이드북은 금천의 발자취와 도약이라는 주제로 시작된다. △금천구의 연혁 및 지역특성 △금천구 비전 △금천구 발자취 △금천구 주거현황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가이드북은 “1인 세대 증가, 산업단지 인근의 직주근접 수요 급증,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 등으로 주택수요에 비해 공급물량이 부족한 상태”라고 설명한다. 이후 가이드북 주제는 △주거정비사업의 이해 △주거정비사업 추진현황 △주거정비사업 주민 역량강화 △주거정비사업 단계별 갈등 및 질의응답 사례 △주거정비사업 참고자료 등으로 이어진다. 이와 관련 주거정비사업 추진에도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거정비사업별 특성과 시행 방법, 시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2026학년도 대학입시를 앞두고 8월부터 수시모집 대비 일대일(1:1) 집중상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월까지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전형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 상담이 진행된다. 입시 전문 컨설턴트가 상담을 맡아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조언을 제공할 계획이다. 총 118명의 학생에게 총 14회의 수시모집 대비 일대일 집중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학생 1인당 50분 상담이다. 참여를 원하면 집중상담 하루 전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다. 이는 금천구의 진학 지원 프로그램 중 일부다. 구는 수험생들이 수시‧정시 전형을 보다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입시설명회, 상시상담, 집중상담,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고 있다. 10~11월에는 전직 대학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는 ‘수시모집 대비 모의면접’이 운영된다. 면접 환경을 실제와 유사하게 재현하고, 실제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대일 피드백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부종합전형이나 논술전형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실전 감각과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민선 7기 출범 이후 금천구의 재정 구조는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전환’의 궤도에 올랐다. 특히 중앙정부로부터 확보한 국비 규모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금천구의 정책 기획 역량이 비약적으로 향상됐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2018년, 민선 7기 첫해 금천구가 확보한 국비는 약 1,151억 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2025년 기준 국비 확보 규모는 무려 2,744억 원에 달해 약 2.4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도별로 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국비 확보액은 총 8,837억 원으로, 이 중 국고보조금 등은 8,010억 원, 보통교부세 720억 원, 특별교부세 107억 원이 포함되어 있다. 단순 수치만으로도 적지 않은 성과지만, 이 성장은 단순한 정부 지원의 확대를 넘어 금천구의 정책 주도력과 기획력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들은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수동적으로 예산을 배정받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금천구는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제안자’로서 변모했다. 구의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건강도시 금천’을 위해 28일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건강도시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행기관으로는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이 참여했다. 이번 컨설팅은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신청을 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심사해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금천구와 경기포천시, 경남도청이 건강도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에 금천구는 컨설팅을 통해 건강도시 금천을 위한 맞춤형 정책 자문을 받아 정책 전반에 건강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구가 지향하는 ‘건강을 최우선에 두는 정책’ 실현을 위해 기반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앞서 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및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 정회원 도시로 ‘사람중심의 건강도시 금천’을 선언하며 모든 정책 수립 시 구민의 건강한 삶 인식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컨설팅은 맞춤형 직원 역량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을 살펴보면 손창우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와 최동아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가 구청장·부구청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개요와 정책 연계 필요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지난 7월 21일 열린 서울특별시 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본위원회에서 2건의 모아타운 및 모아주택 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 금천구 시흥동 817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 및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계획(안) ▲ 금천구 시흥동 1005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 및 시흥3동 943 일대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계획(안)이다. 두 지역에는 총 1,410세대(임대 337세대 포함)의 모아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시흥동 817번지 및 1005번지 일대는 노후 건축물이 밀집된 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재개발이 어려운 여건이었다. 해당 지역은 2021년 4월 국토교통부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이후 관리계획이 수립 및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 현재 총 6개소에서 모아주택 사업이 추진 중이다. 시흥동 817번지 일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이번 변경 계획을 통해 기존 2개 구역을 1개 구역으로 통합하고, 어린이공원 및 공공청사(보훈회관)을 독산로와 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2025 평화통일 시와 그림 주민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8월 29일까지 공모전 전용 누리집을 통해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해 주민들이 평화통일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평화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에 대한 의식을 키우고자 한다. 공모 주제는 △내가 바라는 평화 △내가 꿈꾸는 통일 한반도의 모습 △평화통일 실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은 모습 등으로, 자유롭게 평화통일, 평화와 관련된 메시지를 담아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시’와 ‘그림’ 두 분야로 나뉜다. 시 부문은 A4 1매 이내의 자유 형식의 창작시를 제출하면 된다. 그림 부문의 경우 8절 또는 4절 도화지에 채색한 그림을 사진 파일(JPG, JPEG 등)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본선 진출 시에는 채색된 그림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이번 공모전은 금천구에 살거나 금천구에 재학·재직 중인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참가자 서약서 등의 서류와 함께 작품파일을 업로드하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8월 4일까지 인공지능(AI) 창작 음악 ‘지사운드삼공(G-Sound 30)‘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지사운드삼공’ 행사에 선보일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을 창작 도구로 활용해 금천과 관련된 음악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주제는 ‘금천구를 주제로 하는 인공지능 창작 음악’이다. 세부 주제는 ▲금천구의 30주년을 축하 ▲금천구에 얽힌 개인적 추억 ▲그 외에 금천구에 대한 개인적인 기억과 감상 등 총 3가지다. 공모전은 인공지능 창작 음악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단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행정심사와 전문가 심사, 관객 투표 등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30팀으로 대상 1팀(200만 원), 최우수상 1팀(100만 원), 우수상 2팀(각 30만 원), 입선 26팀이다.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 전시되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지난 25일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30년 동안 금천구의회가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는 한편,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성준 시의원, 전·현직 구의원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회장, 구 산하기관장, 구청 간부 등 금천의 자치와 행정 발전을 이끌어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금천구의회와 구민이 함께한 30년의 의미를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금천구의회 30년간의 주요 의정활동과 구민과 함께한 발자취를 집대성한 『금천구의회 의정 발자취-금천구의회 서른살 이야기』 기념책자 발간 행사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오후 일정에서는 현역 의원들이 금천구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하며 구정 현안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하누리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으며, 가산파출소 방문에서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 안전을 위한 협조와 소통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금천구 재활용처리장을 방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관내 초등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으로 떠나는 과학 여행’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화~금요일 총 8회차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속 장면을 과학적 시선으로 재해석해 실험 활동과 접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과학의 기초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회차별로는 ▲ ‘엘리멘탈’을 활용한 원소의 결합과 불꽃 실험 ▲ ‘업(UP)’ 속 풍선 비행 장면을 통해 알아보는 공기와 기체의 성질 ▲ ‘모아나’를 통한 부력과 별자리를 활용한 과학적 탐색 ▲ ‘겨울왕국’을 주제로 한 고분자와 인공눈을 만드는 실험 등이 진행된다. 과학의 기초 개념을 즐겁고 쉽게 배우는 것은 물론, 이야기와 실험이 어우러진 창의적 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운영된 여름방학 특강(해리포터 과학마법 학교)은 접수 시작 3분 만에 전 회차가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에 구는 올해는 모집 인원을 기존 60명에서 120명으로 2배 확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생활쓰레기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은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이 편안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휴식 시간이다. 매년 시행 중인 ‘여름휴가제’는 2017년부터 전면 도입됐으며, 금천구는 환경미화원들의 건강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주민들은 청소대행업체의 환경미화원 휴가 기간 이후인 8월 3일 저녁 6시부터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구는 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에 따라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 구청 직영 환경공무관과 청소대행업체의 기동반을 편성해 긴급 쓰레기 수거 및 생활 불편 민원을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도로 및 주택가에 생활쓰레기 수거 중단을 안내하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민센터와 청소대행업체를 통해 홍보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깨끗한 거리 뒤에는 늘 보이지 않는 수고와 땀이 있다”라며, “무더위 여름밤, 묵묵히 일하는 청소대행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지난 23일 구청 9층 소회의실에서 뉴시흥라이온스클럽과 미혼 한부모가족을 위한 ‘함께해요, 두리모사랑’ 지정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3년 설립한 뉴시흥라이온스클럽은 2014년 금천구와의 첫 협약을 시작으로 매년 미혼 한부모 가족을 위한 정기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10가구에 가구당 연 6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에, 지금까지 뉴시흥라이온스클럽이 지원한 미혼 한부모가족은 올해까지 총 131가구, 누적 후원금 7,275만원에 달한다. 이날 후원금 지정 기탁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뉴시흥라이온스클럽 김숙희 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김숙희 뉴시흥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설립 당시부터 한부모가족을 위한 휴식 공간 마련을 최종 목표로 삼아왔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미혼 한부모가정에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이 닿길 바란다”라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오랜 시간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뉴시흥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