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1월 8일 구립꿈나래어린이집에서 성금 31만 원을 시흥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립꿈나래어린이집에서는 지난해 6월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 등 150여 명이 뜻을 모아 바자회를 열어 성금을 마련했다. 구립꿈나래어린이집 김경숙 원장은 “11년째 바자회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후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구립꿈나래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독산2동 주민단체(단체장협의회, 동복지협의체, 통장협의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통합방위협의회,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성금 총 195만 원을 독산2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독산2동 주민단체에서는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단체별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독산2동복지협의체 손정임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독산2동 주민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독산2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금연지도원 1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구는 1월 4일 금연지도원에 대한 신규 위촉식을 통해 민원 응대 요령 및 업무수행을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금연지도원은 2년간 2 부터 3명씩 조를 편성해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실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 금연을 위한 조치를 위반한 경우, 행정관청에 신고 ▲ 금연홍보 및 금연교육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금연구역 내 상습 흡연행위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는 곳과 새로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곳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구민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에서는 1대1 상담을 통해 금연 행동요법을 안내하고, 금연보조제를 제공한다. 사업체, 학교 등을 방문해 금연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2024년 새해를 맞이해 금천의 다양한 이미지를 담은 화보집 ‘금천, 품이 되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화보집은 ‘자연을 품다’, ‘도시를 품다’, ‘꿈을 품다’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그동안 모르고 지나갔던 금천의 아름다움이 담긴 사진 100여 점이 실려 있다. ‘자연을 품다’에서는 안양천, 금천한내교, 호암산, 한우물, 호압사 등 금천의 자연환경과 명소를 담았다. ‘도시를 품다’에서는 가산디지털단지, 시흥대로 전경, 아름다운 도시 야경 등 힘찬 도시 이미지를 넣었다. ‘꿈을 품다’에서는 금천구에서 개최되는 축제 및 행사와 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 등을 소개한다. 구는 금천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촬영한 사진을 모아 엄선했다. 또한 화보집에는 지난해 주민을 대상으로 개최됐던 사진 공모전 수상작 일부(5점)도 수록돼 의미가 있다. 화보집은 구청 민원실, 동주민센터 등 주민이 방문하는 곳에 비치되며, 국내·외 자매 도시 또는 협력 기관에 전달돼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성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1월 4일 독산1동 자율방재단(단장 유연순)에서 독산1동 주민센터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3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독산1동 자율방재단은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안전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주민 대상 안전 캠페인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유연순 자율방재단 단장은 “2024년에는 지역 안전을 위한 노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도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나눔을 실천한 독산1동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단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성금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1월 2일 직원들의 금연 인식을 높이고, 직장 내 흡연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 ‘2024 건강도시 금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4 건강도시 금연 프로젝트’는 직원 새해 인사회에 참석한 직원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흡연 중인 직원의 금연 결심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금연을 다짐하는 선포식을 개최하고, 금연을 결심한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클리닉 참여 신청을 받았다. 구는 연중 1대1 개인별 금연상담 서비스를 통해 금연을 결심한 직원 및 구민에게 금연 행동요법을 안내하고, 금연보조제를 제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자 한다. 지난해에는 금연 클리닉에 참여한 직원 및 구민 1,000여 명 중 164명이 금연에 성공했다. 금천구 금연 클리닉은 금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3층 금연 클리닉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등록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새해 금연을 결심한 직원이 있다면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통해 금연과 건강관리를 받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금천에코센터에서 진행하는 ‘금천한내 생태탐방’과 ‘초록방주 타GO!’ 프로그램이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우수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 지정제도다. 환경부가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지정하며, 3년간 자격이 유지된다. 선정된 기관은 환경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 및 운영기관 현판이 부여되고 환경부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 우선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구는 총 6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신규 지정받은 두 프로그램은 금천에코센터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프로그램 ‘반갑다! 금천에코교실’의 세부 프로그램이다. ‘금천한내 생태탐방’은 초등학생부터 성인 대상으로 안양천에서 진행하는 생태환경 교육프로그램이다. 식물 관찰, 곤충과 거미 관찰, 생태 놀이 등을 통해 하천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공간이라는 것을 알고, 하천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금천구청역길’의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100개 업소에 에너지 절약형 발광다이오드(LED) 간판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다. 간판 개선사업 구간은 ‘금천구청역길’로, 시흥대로63길과 시흥대로71길 일부 총 350m 구간이다. 옛 자취를 느낄 수 있지만, 오래되고 낡은 간판 등이 좁은 도로에 혼재돼 있어 보행자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기는 어려웠다. 구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노후·불법 광고물 176개를 철거하고, 업소당 최대 290만 원을 지원해 발광다이오드(LED) 간판 200개(업소당 벽면이용간판 1개, 소형돌출간판 1개)를 새롭게 설치했다. 새로 설치된 간판은 사업장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가독성과 심미성을 한층 높였다. 사업에는 총 2억 7천여만 원이 투입됐다. 2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100개 업소를 대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상인회와 개별 업주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구는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새해 첫 공식 일정을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시작한다. 구는 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현장중심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G밸리 기업지원센터를 시작으로 12곳에서 진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1월 2일 기업지원센터에서 새해 첫 업무보고를 받으며, G밸리 지원 정책을 점검했다. 이후 홍보조형물 설치 현장, 환경미화원 휴게실, 가산디지털단지역 출입구 개선공사, G밸리 신축 지식산업센터 현장을 방문했다. 1월 3일에는 어르신이 근무하는 택배 분류소, 청소년문화의집, 청춘삘딩을 찾아 어르신, 아동·청소년, 1인 가구, 청년 등 사회적 약자를 격려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1월 4일에는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겨울철 재난 상황에서 시설과 장비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는지 재차 확인해 볼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창장은 “2024년에도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솔선하여 현장에 맞는 구정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12월 29일 삼성전자서비스 금천 휴대폰센터(센터장 최우영)에서 성금 132만 6천 원을 독산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금천 휴대폰센터는 11월 29일 직원 54명이 자체 바자회를 열어 성금을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해에도 성금 80만 원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 최우영 센터장은 “올해도 직원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부로 이어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기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독산1동 주민센터에서는 기탁받은 성금을 지역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연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나눔을 실천한 삼성전자서비스 금천 휴대폰센터에 감사드린다”라며, “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새해 첫 공식 일정을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시작한다. 구는 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현장중심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기존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구청장이 핵심사업 현장에 찾아가 진행하는 ‘현장중심 업무보고회’를 매년 초 개최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중심 과제는 ‘G밸리’, ‘약자동행’, ‘안전점검’이다. G밸리 기업지원센터를 시작으로 12곳에서 진행된다. 1월 2일에는 기업지원센터에서 금천구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인 G밸리 지원 정책을 점검하며, 지역경제 지지기반을 견고하게 다지고자 한다. 1월 3일에는 어르신이 근무하는 택배 분류소, 청소년문화의집, 청춘삘딩을 찾아 어르신, 아동·청소년, 1인 가구, 청년 등 사회적 약자를 격려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1인 가구 주민들과 밥상 모임을 가져 그들이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예정이다. 1월 4일에는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겨울철 재난 상황에서 시설과 장비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는지 재차 확인해 볼 계획이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 존경하는 금천구민 여러분! 금천구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에, 하늘 높이 오르는 청룡의 기상으로 주민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겠습니다. 도시를 가치 있게, 구민을 행복하게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금천’을 만들고자 합니다. 먼저, 구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살맛 나는 경제도시 금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G밸리라는 우리구가 가진 경제적 기초체력을 더욱 튼튼히 하고 교통환경 개선과 기업, 청년 창업을 위한 다양한 종합 지원책으로 서울에서 가장 젊고 활력 넘치는 도시, 서울의 경제 중심 거점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둘째,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구민 모두가 ‘살기 좋은 문화ㆍ복지 도시 금천’을 만들겠습니다. 우리구만의 독창적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정책으로 금천의 역사적 자긍심을 세워나가겠습니다. 금천만의 특색있는 복지정책들은 더욱 확대하며, 사회적 약자를 세심하게 챙기는 진정한 의미의 ‘약자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공교육 중심의 교육지원체계를 굳건히 하고 평생학습관, 진로진학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구민 모두가 미래를 꿈꾸는 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금천구 동 복지협의체에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금천동(洞)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금천동(洞) 만들기’는 금천구 10개 동 복지협의체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8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동별 특화사업이다. 1인 중장년 가구와 함께 음식 만들고 나누기, 사회적 고립 가구에 밑반찬 제공, 취약계층 주민에게 생필품과 손편지 전달, 홀몸 어르신 생신 밥상 차려드리기 등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사업이다. 금천구 동 복지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과 사회복지종사자, 공무원 등 약 190여 명으로 구성된 동 단위 민관협력 복지공동체다. 구는 동 복지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동별 동복지학교를 운영한다. 동복지학교에서는 협의체 회원을 대상으로 마을 복지 의제 발굴, 복지계획 수립, 협의체 역할 이해 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금천구 동 복지협의체는 특화사업 외에도 지난 9월 개최된 사회복지박람회 ‘금천 복지나눔 한마당’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시흥4동 주민자치회에서 12월 29일 저소득층 주민과 아동 장학금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60만 원을 시흥4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흥4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마을잔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백김치 나눔 등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권영미 회장은 “앞으로도 시흥4동 주민들을 위한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소외된 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시흥4동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곳에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5명을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수공무원은 주거정비과 김한아 주무관, 청소행정과 배명권 주무관, 의약과 지은영 주무관, 어르신장애인과 안형준 주무관, 공원녹지과 박종배 주무관이다. 금천구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해당 업무로 성과를 낸 직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 있다. 구는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우수사례 20건에 대해 주민ㆍ직원 평가와 심사위원 평가를 진행했다. 구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ㆍ창의성ㆍ전문성, 과제의 중요도ㆍ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평가 기준으로 주민ㆍ직원 평가(20%)와 심사위원 평가(80%) 합산해 10건을 선정했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주거정비과 김한아 주무관(합리적ㆍ적극적 법령해석으로 조합변경 인가처리)이 선정됐다. 김한아 주무관은 소규모주택정비관리지역(모아타운) 구역 확대를 원하는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적극적으